펌 퍼옴 복사

좌파 친북 정권에 굴복한 경기 경찰청장!

곰발바닥개발바닥 2006. 4. 16. 17:54
좌파 친북 정권에 굴복한 경기 경찰청장!
글쓴이 : 군사위원장 (2006-04-16 11:10:59 ) 읽음 : 39, 추천 : 4
나라 경찰이 반역 좌파 썩은 세력 앞에 무릅을 꿀었다.
경기 경찰청장은 좌파 친북 반역 세력들의 미군 기지 이전 저지 행위에 대하여 경찰이 막을 책임이 없다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나섰다.
이제 나라 경찰이 제 정신이 아닌것은 이 노무현 좌파 친북 반미 정권의 압력에 공공의 적을 막아야할 책임을 포기 하는 형국까지 이 나라 치안에 문제가 발생 했다.
어청수 경기 경찰 청장은 참으로 눈치가 빠른 공무원이며 진정한 애국을 포기한 자신만의 이익를 너무나 잘 챙기는 무기력한 공무원임을 만 천하에 공포한 일대 사건이다.
공무원이 군사 독재 시대에도 없었든 자기 의무와 책임을 포기 하고 정권의 눈치보기에 급급하게된 원인은 바로 노무현 정권의 좌파 독재 권력의 힘 앞에 국민의 공익 대변 권력 까지 실종 되는 나라 치안 위기에 봉착 된 것이다.
경찰이 나라 안보에 직결되는 자신의 책무를 떠 넘기고 포기하는 것은 심히 우험한 일이며,이 나라의 한심한 꼴을 보고 날라가는 새 짐승도 웃지 않을수 없는 형국에 분통이 터진다.
국군이 나라 안보의 사명을 포기 하고 경찰이 사회 치안의 사명을 포기 하는 사례는 천지를 개벽 시킬 청천 벽력 같은 일로서 이는 대 반역죄로 다스려야 한다.
이제 믿을 곳은 국민의 자신 밖에 없다.
어찌 나라 치안에 이런 망령이 돗아 나는가?
노무현 정권의 좌파, 친북 굴종 ,김정일에 저자세,일방적인 대북 정책이 오늘날 나라 치안 까지 이렇게 망해 버리는 국가 대 위기의 사태 현상을 국민의 이름으로 경고한다.
경찰은 속히 제 정신을 찾고 본래의 임무를 찾아 신성한 자유 민주주의 정체성을 사수하는 충견으로 돌아와라. 그리고 경기 경찰 청장을 즉가 퇴출 시켜라 .이게 옳으니라.
만약 이 엄중한 국민의 명령을 거부할때 세상이 바뀌면 그때 용서는 없어리라.
그리고 이 참에 나라 국군에게도 한 마디 한다.
제발 경기 경찰청장 같은 얼빠진 반역 매국노 생각은 아예 하지들 말라고....
국민의 저항, 총 궐기의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국가를 해치는 반역, 절대 용서 할수 없다.
이게 현재의 국민된 의무요 최 선(最 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