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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엽슨 김성

곰발바닥개발바닥 2006. 4. 10. 19:51
작성자 : 김성님팬 작성일 : 2006년 4월 10일 조회수 : 54 추천수 : 10 번호: 128734-0
부추연 [물러나] 가엽슨 김성 추천하기
김성님
봄은 왔지만 감방은 춥지요.
네번째 철창에 갗히도록 노무현 타도를 외치던 모습이 선합니다.
김성님은 우리의 희망이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이 가장 무서워했던 김성님
김성님을 조사하는 서류 높이가 4m 라구요...
김대중, 노무현이가 얼마나 나쁜짓을 했으면 4m 일까요?
40m 도 모지랄 정도로 나쁜짓을 한 김대중과 노무현은
호화판 생활을 하고 정의로운 김성님은 감방에 갗혔군요,

우리 모두 김성님께 성금을 보냅시다.
우리는 갗히지는 않았지 않습니까?
우리의 가슴을 후련하게 해 주시던 님이
차디찬 감방에 갗혀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성의를 보내드립시다.

주소: 경기도 군포우체국 사서함 20호

성명: 김성

수감번호: 35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