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북한이 단군신화를 들고 나온지가 오래되었군요.
남한에서도 단군신화를 들고 나온지도
오래되었군요.
여기에 삼태극이 단군신화와 결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노랑색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태극에는 빨강색과 파랑색이 있습니다. 거기에 노랑색이 들어가 삼태극을 이룬답니다.
이렇다면, 왜
열린우리당이 노랑색을 택했는지를 감잡을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렇다면 보라색이 무엇일까요? 바로 빨강색과 파랑색을
합친 색깔입니다.
그렇다면, 강금실 그녀는 빨강색과 파랑색으로 통일시키겠다는 상징을 나타낸 거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강금실 그녀의 앞으로의 행방을 잘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노랑색 열린우리당과
보라색 강금실의 결합. 곧 삼태극의 완성으로 이어질 듯하다고 판단됩니다.
삼태극은 단군이라는 우상과 결합되고
있습니다.
북한도 단군, 남한도 단군....
아마도 기독교 세력과 단군세력과의 대결을
예상해봅니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와 단군은 정 반대의 모습들입니다.
성령과 욕망이 차이라고나
할까요.............그럼 이만.
대한민국의 건투를 빕니다.
김종석 통일부 장관이 6개월 여유 달라고
했으니 앞으로 6개월 내에 큰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잘 대비합시다.
격렬한 투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회개와 희생 정신 필요한 싯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