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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허파뒤비지는 소리!

곰발바닥개발바닥 2006. 5. 11. 21:13
작성자 : 김경환 작성일 : 2006년 5월 10일 조회수 : 77 추천수 : 3 번호 :10147-0
부추연 [물러나] 노무현의 허파뒤비지는 소리! 추천하기
몽골을 국빈 방문중인 모무현이 한국도 아닌 몽골에서 "북에 많은 양보를 하려한다."고 폭탄 선언을 하였다.

즉 김대중이가 국민들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장관급 회의를 열어서 방북일정 까지 조정해 놓았다. 이제는 김대중이 북한으로 가는데 선물 보따리를 쥐어줘야 하는 것이다.

이미 김대중이 4월 북한을 방문하겠다는 말을 할 때 많은 국민들이 또 뭘 같다 줄려고 설치는가 하고 말하였다.

이미 국민들은 알고 있었다. 북한 방문에 김대중은 남한의 국세를 훔쳐 들고가야 하는 상황인 것을 말이다.

이게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더 줄 변명거리가 없었다.

국민들에게 뭐라고 하면서 또 북에 돈을 퍼줘야 한단 말인가? 그래서 자포자기한 것이다.

"조건없이 많이 양보하겠다." 이건 자포자기 한 소리다.

그리고 노무현은 "언제 어디서 무슨내용을 말해도 좋으니 만나서 애기해 보자고 수십번을 말했다." 라고 했다.

이말은 김정일이 노무현에게 사정해야 하는 말이다. 그런데 노무현은 그 엄청난 돈과 식량을 김정일에게 보내면서 이딴 터무니 없는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노무현이 지가 뭐가 급해서 김정일의 옷자락을 잡아당기며서 사정을 해야 한단 말인가?

노무현이 돈을 안주면 김정일은 스스로 노무현의 옷자락을 잡고 만나달라고 사정하게 되어있다.

노무현은 외교와 협상의 상식도 모르는 정권인 것이다.

그런데 노무현이 정말 김정일을 만나면 뭔가 얻을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나자고 한느 것일까?

박근헤와 같은 순진 덩어리 일까?

노무현의 정권을 누가 만들어 준것인지 모르는가? 김대중정권을 만든것이 김일성 부자다. 아직도 이것을 모르고 북한에 바라는 노무현인가 말이다.

북한에 바랄려면 북한이 스스로 노무현의 옷자락을 잡게 만들어야 한다. 방법은 너무나 간단하다.

북한에 원조를 끊으면 된다.

그러면 살기 위해서 노무현의 옷자락을 잡고 매달리게 된다. 그런데 이것도 힘든 것이다.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이 자신들에게 남한의 정권을 잡게 해 주었다. 당연히 김정일은 그 댓가로 자신들의 정권유지비를 보내라는 것이다.

그래서 달라니 줘야하는 입장인 것이다.

노무현의 "많은 것을 양보하겠다." 이 말은 그냥 변명거리가 없어 하는 자포자기한 말이다.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노무현의 말을 듣고는 뭔가 북으로 부터 얻을 려는 것이 있겠지? 하고 생각을 할지 모른다.

그러나 김대중일당들이 조종하는 노무현정권은 결코 북한에 내가 돈을 주니 이런것을 주시오 하고 김정일에게 바랄 수 없는 일방적인 복종의 관계라는 것이다.

이것은 이미 김대중과 노무현의 8년 세월이 말하는 것이다. 그 많은 돈을 퍼 주면서 단 한사람의 납북자도 데려오지 못햇다.

우리의 어린 딸들이 폭력배에 협박에 그냥 달라면 다리를 벌려주고 더러운 오물을 받아내야하는 처지와 똑 같은 처지 일 뿐이다.

정동영이 작년에 11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북에 주면서 빌려주는 것이라고 했다. 미 말을 못믿는 사람들에게 신경질 적으로 말했다.

"그럼 전쟁을 하잖 말인가?"

정말 돈을 주지 않아 북한이 전쟁을 하겠다면 정동영은 당연히 국군 병력을 늘여야 한다.

돈을 못줄 때를 대비해 북한의 침공을 방어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동영은 국군병력을 반으로 줄이겠다고 폭탄 선언을 했다.

전쟁을 하잖 말인가는 그때 그때 국민들을 속이는 무마용인 것이다.

작년에 무려 11조원을 북한에 주었다. 국민 일인당 무려 25만원의 거액이다. 출생시고만 되어도 주어야 하고 90노인도 주어야 하는 돈이다.

그런데 북한은 돈을 더 달라고 한다. 북한은 밑 빠진 독이다. 왜냐면 북한 경제는 아예없기 때문이다. 북한 김정일의 정권유지비를 남한의 개들이 보냐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이제 변명의 여지가 없어졌다.

그래서 이판사판인 것이다.

정공법인 것이다.

"조건없이 북에 많은 것을 양보하겠다."

정공법의 그 예가 빨갱이들로 구성된 국정원 진실위가 동백림사건을 발표한 내용이다.

그 내용을 바로 해석하면 "북한에 밀입국 하여 간첩교육을 받았고 간첩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받아왔다. 그러나 간첩으로 볼 수는 없다."

이와 똑같은 것이 김희선 판결문이다.

그리고 정동영이 11조원의 거액을 북에 부내주면서 국민들에게 변명의 여지가 없었다. 그래서 전쟁이라도 하잖 말인가? 하고 할 수 밖에 없었다.

노무현의 북에 대한 조건없는 지원은 정동영의 연장선상이다.

달라니 줄 수 밖에 없고 국민 들에게는 변명할 말이 없는 것이다.

김대중이 북에가서 깁정일과 꾸밀 작당은 둘 째 문제인 것이다. 당장 김대중의 손에 뭘 들려 보내야 하는 가가 지금 중요한 것이다.

정말 노무현이 김정일을 만나서 뭔가 요구할 생각이라면 지금이라도 대북지원을 끊어버리면 된다.

만나고 싶으면 김정일이 스스로 만나자고 하게 만들면 된다. 그 조건을 노무현이 다 가지고 있다.

그런데 노무현은 스스로 하지 않는다. 그래서 국민들이 노무현의 말을 믿지 않는 것이다.

한나라는 목숨걸고 막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