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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의 정체성도 의문이다.

곰발바닥개발바닥 2006. 4. 16. 18:08
번호 : 72398    작성자 : 허튼소리    작성일 : 2006/04/16    조회 : 8    찬성/반대 : 1/0    추천 : 0
한명숙의 정체성도 의문이다.

한명숙(韓明淑) 총리 지명자가 지난 79년 ‘크리스챤 아카데미’ 사건 당시 북한 방송을 청취했다는 법원 판결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명숙같은 좌파들은 이념과 철학에 미쳐서 전쟁을 일으켜 수백만의 같은동족을 살해한 살인악마 김일성정권을 외세의 위협을 이긴 유일한 민족정권이라고 한다.

 

전쟁을 일으켜 같은동족을 살해한 살인악마 권력이 어떻게 같은 민족이고 동포가 될수가 있는가? 이런 살인악마 권력을 민족권력이라고 숭배하는 정신병자는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이다.

 

21세기정보화,세계화시대 세계경제10위권이라 세계가 놀란 경제대국을 이뤄 전세계를 상대로 곳곳에 우리대한국민들이 여행도하고 동포들이 국제적으로 살고있지만 아직도 하찮은저금통에도 놀아나는 머저리들도 많다.

 

문맹률80%어리석은 국민을 둔 나라에서 국가가 제재를 하지않았다면 대한국민은 벌써 김일성부자 북한인민들로 요덕수용소내지 김정일노예로 거지깡통들고 굶어죽었다.

 

국무총리는 국무회의를주관하고 나라를 이끌어갈 중추적역할을하는자리로,한명숙은 사상검증을 확실이하여 조금이라도의심이가는행동을했다면 총리는 안된다.어디 총리감이없어서 친북사상으로 옥고를 치룬자를 총리로 지명한 놈현의 저의가 무엇인지 궁금하다.아무튼 한총리 내정자는 안된다.

 

한명숙은 자신의 양심의 소리를 듣고 대한민국에 대죄를 짓는 일을 했다면 조용히 변명하지 말고 총리직을 탐내지 말아야할 것이다. 만일 양신의 소리를 듣지 않고 총리직을 탐낸다면 하늘의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