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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주기 게임하는 적화 도우미

곰발바닥개발바닥 2011. 12. 30. 18:59
져주기 게임하는 적화 도우미
글 쓴 이 :  최우원 등록일 :  2011-12-29 22:48:23 |  조회 : 20 |  추천 : 7

져주기 게임하는 적화 도우미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본 우리 애국우익 진영은 일제히 고개를 돌리고 있습니다. 내년 총선과 대선의 결과가 이미 뻔히 보이는 것입니다. 뇌물수수죄로 징역형을 살았고 역적 김대중에게 빌붙어서 국회의원을 했던 자와 우익인 척 하다가 결정적일 때 우익의 등을 찌른 자를 비상대책위원회의 얼굴로 내세운 저의가 무엇일까요!

적화 도우미의 져주기 게임에 의해 대한민국이 침몰하고 있습니다.

99퍼센트의 국민이 1퍼센트의 종북좌익 적화조직에게 속고 농락당해 베트남 패망전야를 방불케 하는 위기상황에 몰리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내부의 적 적화 도우미에게 속아 애국 국민의 엄청난 의지와 힘들이 모두 막히고 패배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압도적 절대 다수의 국민이 살인악귀 김정일의 죽음을 기뻐함에도 불구하고 반대로 TV, 라디오 방송에서는 국방위원장 호칭을 하염없이 읊어대며 마치 대한민국의 국장을 치루는 것처럼 보도해대는 해괴한 일이 벌어졌고, 김정일 조문 분향소를 설치하려는 극소수의 대학생을 압도적 절대 다수의 건실한 애국 대학생들이 맹렬히 규탄해도 대학총학생회는 여전히 종북 반역조직에 의해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후보라고 해서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기록인 500만의 표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시켜 주었어도 좌익척결은커녕 오히려 반역괴수 김대중에게 국장을 치러주며 반역범들이 활개 치는 세상이 되었고, 한나라당에 과반수를 훨씬 넘는 172석을 몰아줬어도 불과 6석의 반역조직 민노당에게 끌려다니는 참으로 꼴불견의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압도적 절대다수 애국국민, 대학생들의 의지와 힘이 어째서 이처럼 좌절되어 농락당하고 있는가!!!

냉철하게 정치판과 언론계를 들여다보면 이 지경이 된 내막 상황을 어렵지 않게 읽어낼 수 있습니다. 청와대의 트로이목마와 한나라당의 적화 도우미가 국민을 속이고 농락하며 이 지경을 만든 것입니다!!!

정체가 드러난 빨갱이들 보다 숨은 내부의 적이 훨씬 더 위험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경악졸도할 곳에 내부의 적이 숨어있다는 말이 고대로부터의 진리입니다.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지 않습니까!

누구를 무조건 두둔해오던 습관적 타성과 선입견으로부터 벗어나 냉철하게 기본 노선을 세우고 정치 지도자들의 발언과 처신을 장기간적인 시야에서 훑어보면 답이 나오는 것이고 이러한 냉철한 태도는 현재와 같은 국가위기 상황의 클라이맥스 부근에서는 필수적임을 넘어 생존조건 자체인 것입니다.

정치 노선은 현재 국가와 국민의 생사를 가르는 절대적 판단기준입니다.

생존조건을 결정짓는 세 가지 판단 기준을 밝히는 바입니다.

첫째, 김정일, 김대중의 6.15 반역선언에 대해 폐기 및 처단 입장을 분명히 하지 않은 정치인은 즉시 추방한다.

둘째, 완전히 드러난 전자 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의 수사 및 처벌을 주장하지 않는 정치인은 즉시 추방한다.

셋째, 지하 37 미터 내부의 동영상까지 공개된 연천 구미리의 12킬로미터 장거리 남침땅굴 절개 및 12년간의 은폐범죄조직 처벌을 분명히 하지 않는 정치인은 즉시 추방한다.

이제 모든 사실이 다 드러났으니 청와대의 트로이목마와 한나라당의 적화 도우미는 지금이라도 자신들의 반역죄를 국민들께 피눈물로 사죄하라!!!

우리 국민은 살인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이 모두 죽었다고 방심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만행의 도발책임을 죽은 김정일에게 돌리고 김정은은 책임이 없으므로 앞으로 김정은을 인정하고 지내면서 대북지원도 재개하겠다는 식으로 말하는 교활한 트로이목마에게 속아서는 안 됩니다.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만행은 김정일의 후계자 위치를 인정받기 위하여 새끼 악마 김정은이 실적 축적용으로 저지른 범죄입니다. 김일성의 후계자 위치를 굳히기 위해 김정일이 1987년 12월에 KAL기 폭파를 지령하여 115명을 죽인 범죄와 같은 성격의 것입니다.

김정일이 죽었다고 북괴의 적화 전략, 전술이 변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호찌민은 1969년에 죽었으나 그의 전략, 전술을 그대로 승계한 월맹 공산당은 1975년에 월남 점령에 성공하여 천만 명을 학살하였습니다.

김정일이 죽은 후 위기에 몰린 노비 반역 잔당들은 더욱 지능적으로 국민을 속이며 대한민국을 무방비 상태로 만들려 결사적으로 덤빌 것입니다.

트로이목마 간첩단 조직과 정치인, 언론인들의 치명적 약점을 잡은 노비문서를 물려받은 김정은 일당은 이것들을 최대한 악용하여 내년 총선에서 국회를 장악하고 영토조항 삭제개헌을 통하여 국가보안법을 자동 철폐시키는 음모를 보이지 않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헌법 제3조 영토조항이 삭제되는 순간 대한민국은 방어불능이 되어 대통령 선거에 가기도 전에 사실상 막을 내리는 것입니다. 국가보안법이 자동 철폐되면 김일성, 김정일 사진과 인공기를 앞장세운 모든 종북반역 세력이 내막을 모르는 대중들을 선동하며 거리로 뛰쳐나와 폭동, 폭란으로 무정부 상태를 만든 가운데 한 밤중에 북괴군 특수부대 10만 명이 한국군복으로 위장하고 남침땅굴에 연결된 지하철을 타고 퍼져 나와 수도권을 점령하는 결정타 작전이 준비완료 대기 상태에 있습니다.

이 사악한 모든 작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선 적화 도우미의 총선 져주기 공작이 성공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실이 명백해졌으며 애국우익 진영은 더 이상 잃을 시간이 없습니다.

여기서 주저하며 지체하다가는 다 같이 파멸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게 됩니다.

B.C. 480년 강대국 페르시아 80만 대군의 침략 앞에서 절대절명의 위기에 몰렸던 아테네인들의 지혜와 용단을 생각해 봅니다.

타성에 따라 성벽 안에서 버텨보려는 시민들에게 집정관 테미스토클레스는 “나무로 된 성에 의지하라”는 델피 신탁을 전해줍니다.

아무리 단단한 돌로 된 성이라 할지라도 80만 대군에게 포위된 상태에서는 며칠 버티지 못한다는 것을 잘 내다본 지혜입니다. 그러니 용단을 내려 돌로 된 성을 버리고 나무로 된 성, 즉 배에 올라 조류의 때와 방향, 강도를 잘 아는 해양국가의 장점을 살려 살라미스 해협에서 승부를 걸자는 지도자의 설득인 것입니다.

아테네인들은 테미스토클레스의 지혜를 받아들였고 다 함께 큰 용단을 내려 살라미스 해전으로 나아가 결전을 벌여 대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국가와 자유를 지킨 위대한 이름으로 역사에 남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명예는 한나라당과 적화 도우미를 버리고 정정당당하게 싸워 이길 정예용사들을 조직하여 압승을 거두고 자유민주주의로 통일하여 대한민국을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을 만들라는 신탁을 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오늘날의 번영한국을 이룩하여 주신 애국선혈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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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니가그래서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