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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엔 비굴하고 동족엔 잔인한 개자식 김정일

곰발바닥개발바닥 2011. 6. 2. 22:01
중국엔 비굴하고 동족엔 잔인한 개자식 김정일
이 자를 사모하는 從北쓰레기, 빗자루를 들고도 쓰레기를 치우지 못한 이명박과 한나라당!
趙甲濟   
 <2009년 8월 미국의 클린턴 전 대통령은 평양에 가서 그해 3월 이후 북측에 억류되었던 미국 커런트TV 소속 여기자 두 명(중국계 미국인 로라 링, 한국계 미국인 유나 리)을 데리고 나왔다.>
 
 <2009년 12월 入北했다가 북한에 억류됐던 인권운동가 로버트 박씨는 억류 43일만에 석방되었다. 필립 크롤리 미 국무부 차관보는 브리핑을 통해, 로버트 박 석방과정에서 북한과의 어떤 거래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북한에 6개월간 억류됐던 한국계 미국인 전용수씨가 어제(28일) 중국 베이징을 거쳐 한국에 도착했다. 전씨는 미국의 로버트 킹 對北인권특사와 함께 평양을 출발, 베이징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김정일은 미국 시민권을 가진 한국인들은 이런 식으로 풀어주면서 동족인 국군포로와 납북자는 늙어죽도록 잡아둔다. 단 한 사람도 돌려보내지 않았다. 고이즈미가 찾아오자 돈 한 푼 받지 않고 일본인 납치자를 돌려보낸 김정일이 同族에겐 왜 이렇게 잔인한가. 韓民族과 무슨 원수가 졌기에 同族의 피눈물을 이렇게 흘리게 하는가?
 
 이 자는 병든 몸을 이끌고 수시로 중국 지도부를 찾아가 3代 권력 세습에 대한 허락을 받고, 경제원조를 애걸한다. 조선조의 사대주의를 비굴하게 답습하면서 同族에겐 오만방자하다. 비겁함과 잔인함을 함께 지닌 이 더러운 개자식을 사모하는 從北세력이 내년엔 다시 정권을 잡겠다고 희망에 들떠 있다고 한다. 이 개자식과, 이 민족반역자와 '우리민족끼리 통일하자'고 합의한 위선자가 김대중이었다. 그래놓고 비전향 장기수만 북송해주고, 국군포로 납북자 한 명 돌려받지 못했다. 좌파정권이 이 개자식한테 갖다바친 돈이 약100억 달러이다. 그래놓고 단 한 사람의 납북자도 데리고 오지 못했다. 김대중, 노무현은 김정일과 '우리민족반역자끼리'의 약속을 한 셈이다. 헌법과 진실이란 무기를 갖고도 從北 반역세력의 발호를 방치하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김정일이나 從北쓰레기보다 나을 것이 없다. 아무래도 義人들이 救國의 결단을 내려야 할 행동의 순간이 다가오는 모양이다.
 
 "김정일은 나쁜 놈, 편드는 자는 더 나쁜 놈. 대한민국 좋은 나라, 미국은 영원한 친구"
 "부관참시 김일성, 능지처참 김정일. 북괴군의 가슴팍에 총칼을 박자"(3사단 구호)
[ 2011-05-28, 21:00 ] 조회수 : 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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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니가그래서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