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에게
5.18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부상을 입는 전쟁터에
하태경이 너겉으면 4살 9살된 아이 데리고 나들이 나오겠는가?
지구촌 어느 부모가 어린 자식 데리고 전쟁터 구경을 하겠는가 말이다
자식 생명보험 들어 놓고 총탄맞아 죽거나 부상을 입으면 보험금 타려는 부모말고는
전쟁터 보다 위험한곳에 4살 9살된 자식 데리고 나오지 않는다
이런 의혹은 안가져봤는가?
하태경은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것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조갑제가 박원순(박주신 병역비리 감사기) 살리고,
5.18 북한 특수군 개입 부정하듯이........
인간은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하면 본색을 드러낸다
5.18 진실에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맞장 뜨자가 달려드는 놈은 한놈도 없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박살을 내면 되는데
뒷구멍에서 삿대질만 하고 있으니 눈치 빠른 국민들은 이미 감을 잡았을것이다
하태경 너라도 나서서 지만원 박사님에게 공개토론 제안해봐라
뒷구멍에서 기레기들 모아놓고 짖어대지말고
이렇게 졸렬한 짓만 줄줄이 사탕으로 내놓지 말고 정면 대결을 해봐라
5.18에 북괴 빨갱이 침투사실을 밝히려는 지만원 박사에게 사기꾼이라는 하태경에게 쑈하지 말라 충고한다
5.18 폭동때 폭동지휘본부 전남도청 광장에는 어린 아이들이 앞줄에 읹아 있는 것을 하태경도 모를리 없다.
일조풍월님 표현대로 어느 광주시민이 어린아이 데리고 나와서 폭동 지휘본부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나 ?
그러나 당신이 보다시피 사진에는 10대 아이들이 구색 맞추어 찍혀있고, 그 아이들은 북에서 함께 광주시민
처럼 소품으로 사용하려고 데리고 온 것들이야.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빨갱이들의 게릴라 전은 비열하고
잔인하고.... 뒤집어 씌우는게 빨갱이들의 전술이지. 그짓을 안하고 못하면 그건 이미 빨갱이가 아니지.
빨갱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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