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의 은밀한 20181013 평양 첩보작전>

미 CIA 문재인 김정은의 비밀협약 문건 입수

- 문재인은 김정은의 간첩이다-

 

미국 CIA가 최근 문재인 주사파 정권이 김정은과 맺은 비밀협약과 관련된  최신 정보와, 내부문건을 입수하여 현재 정밀 파악중에 있다.

이 사실은미 의회 군사위원회 소속 공화당 고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백악관 안보회의에서 사실로 확인됐다.

 

이 문건에는 북한과의 이면합의 등 극비사항이 망라된 김정은과의 비밀협약 내용까지 명시된 비밀 정보들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비밀정보 내용 중 미국의 심기를 극단적으로 거스르는 내용은 문재인과 김정은이 종전선언 후 미군을 철수시킨다는 전략이다.

 

CIA 가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문재인과 김정은이 고려연방제 이후 예상되는 미국의 경제보복에 대항하기 위해서 중국과 러시아와 아시아지역

경제협력 밸트를 구축하고 미국의 아시아 패권저지를 위한 3국 군사동맹 까지 체결하려는 조(남북한), 중 ,러 세나라의 전략적 동맹플랜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다고한다.

 

미국이 이렇듯 엄청난 배신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문재인 주사파 정권을 그냥 봐주고 넘어갈 리가 없다.

무언가 새로운 초강력 대북제재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미 트럼프와 미 국민들은 아직도 오터 웜비아를 죽음에 이르도록 잔인하게 고문하고 현재 북한이 해커부대를 총 동원하여 미국과 전세계 금융망에

침투하여 현금과 비트코인을 강탈해가는 북한정권의 막가파식 국제 금융질서 파괴행위를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이 분명하다

 

또한 미 정보당국은 최근 문재인 주사파 정권이 북한에서 밀수입한 석탄 및 광물 대금지불은 물론, 비밀리에 북에 지원한 현금과 비트코인 자금세탁

규모까지 상당한 수준을 입수하였다고 한다. CIA 정보수집 능력은 이제 북한 군부에까지 손이 뻗칠 정도까지 UPGRADE 된 것으로 이르렀다고 한다.

 

미국의 첩보기술 전문가들은 폼 페이오가 평양에 들어간 것도 김정은의 답변을 기대하기보다는 전직 CIA 국장답게 북폭하게 될 때를 대비해서

북한의 지형지물 정찰과 평양주변 특수시설 정밀탐사 임무까지 비밀리에 수행하고 왔다고 한다

 

첩보 전문가들은 김정은이 유사시에 은신할 은밀한 피난처나 동선까지 극비리에 탐지하기 위한 전술적 계략이 폼페이오의 평양방문 일정 속에

숨겨져 있다고 대북 군사작전 전문가가 군사정보 부리핑 자리에서 밝혔다고한다​.

 

폼페이오가 타고 간 비행기에는 지하 50-70 미터까지 탐색 할 수 있는 초고성능 전자 및 초음파 탐지 씨스템도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즉 폼페이오의 비행기는 평양 인근 순안 비행장에 도착할 때까지 적의 감시, 통제 없이 공중에서 평양 전역의 주요 군 시설 및 땅굴속까지 들여다

볼수 있는 특수 고성능 탐지장비가 장착되어 있다.

 

폼페이오와 최고 군 정보팀들이 4 회에 걸친 평양 상공의 공중비행 을 통하여 주요 지형지물 탐사는 물론 미군정보당국이 필요로 하는 평양 및 인근 주요 지역에

대한 근접 정밀촬영까지 하여 북폭시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정밀 북폭작전이 가능하게 된것이 폼페이오의 4차 평양방문 성과라 할수 있다.

 

최근 미북 회담이 오가는 시간에도 미군은 최근 미 본토에서 폭탄의 어머니라고 불리우는 가공할 위력 즉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3분의 2의 위력을 갖는

최신형 비핵폭탄인 MOAB 의 폭팔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한다.

 

이 MOAB 이라는 가공할 핵무기급 폭탄은 북괴 김 정은을 참수하기 전에 공중에서 투하되며 그 위력은 지하 60미터 까지 파괴되고 폭파반경 이 무려

500 미터에 이르는 지역이 무 산소 질식 상태에서 초토화되는 가공할 정도의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미국의 여론도 이제 문재인의 종북적 간첩 행보와 배경을 알아차리기 시작했다. 지난 10월 1일 월스트리트 저널에 주목할 만한 기고문이 실렸다.

 "문재인정부는 어떻게 북한정권의 만행을 암묵적으로 지지하나  "(How Seoul tacitly endorses Pyongyang's brutality)"라는 사설에서

 

그렉 스칼라튜(Greg Scarlatoiu)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소장은 최근 진전되는 남북 대화를 비판하면서 문재인정부가 의도적으로 미국을 속이고

북한의 핵 폐기 기만전술과 북한 인권만행까지도 고의적으로 두둔하고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스칼라튜 소장은 이 글에서 영문으로 공개된 남북회담 성명서와 문재인의 발언에는 북한 주민의 삶의 개선과 북한정권의 비핵화의지 등이 모호하게

표현되고 있지만, 사실상 문재인이 북한 김정은의 대변인 역활 수준 밖에는 논평할 가치가 없다고 언급하였다.

 

FOX NEWS 의 전문 시사 평론가 인 고든창 도 최근 방송된 NEWS 인터뷰에서 문재인은 북괴 김정은의 고정간첩이라고 공식 인터뷰에서 언급하였을 정도로

문재인 주사파 정권은 김정은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남한내 공산주의 간첩이라는 것이 이제 전 세계 언론을 통해 알려지게 되었다.

 

이제 문재인은 미국 등 전 세계 자유 민주주의 우방국들로부터 김정은의 지령이나 받아서 움직이는 북한 공산주의 간첩이라는 오명을 받게되어

미국과 전 세계 우방국을 상대로 하는 국제 외교 무대에서 버림받은 외롭고 병든 붉은 늑대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이제 미국이 문제인을 향해 가장 강력한 실력을 행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어제 트럼프도 격앙되어서 문재인을 향해 앞으로 북한과의 모든 협약은

미국의 승인을 받아야만 한다고 한반도를 지배하는 패권국으로서 문재인 주사파 정권에 강력히 명령하기 시작했다.


-D K R L in the U S A / 미국의 소리. FACT NEWS/ 



미국 입장에선 한국이란 나라를 두번이나 지켜주고 번영케 해주었는데도 오히려 적국인 북괴 중공에게 붙을려는 정신나간 한국놈들이

이해가 안될꺼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최강의 혈맹이었는데 도저히 이해불가 환장할 노릇이겠지 

한국 미친  한놈 때문에 세계지도에서 대한민국은ㄴ 영영 사라질 운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