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싱가폴 파푸아뉴기니에서 여행 갔다고 돌아온지 이틀 만에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5박 8일 체코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방문 발표

 

문재인은 11월 13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폴 파푸아뉴기니 방문하고

그제(18일) 한국 도착했습니다

 

11월 29일부터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G20회의 참석은 이해하겠으나

G20중간기착지로 체코 방문은 너무 이상합니다

G20 중간 기착지 페루 정도 칠레같으면 이해하겠으나 아르헨티나 정반대인

체코 방문은 북한 고위층을 비밀리에 만나든가 거액 비자금을 유럽은행에

예치때문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독일 옆에 있는 작은 나라 체코 방문은 북한고위층과 비밀 접선때문같습니다

기습남침 계획 확정같은 지독한 반대한민국짓때문에 체코 방문같음

 

체코 방문이 고작 한국기업과 교민 격려 이유인데 체코에 한국기업과

교민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아르헨티나 G20마치고 뉴질랜드 방문도 너무 이상합니다

불과 며칠 전에 뉴질랜드 옆인 파푸아뉴기니아에서 APEC회의 참석할 때

뉴질랜드 방문 안하고 아르헨티나 방문 후 뉴질랜드 방문도 너무 이상합니다

 

11월 27일 한국 출발하여 12월 4일 한국에 돌아오면 7박 8일인데 5박 8일은

어떤 계산법입니까? 문재인 포함한 장관과 정부고위직은 7박8일 고액 출장비

받아갈텐데 5박 8일 말이 됩니까?

문재인은 도대체 안속이는 짓이 없는 절대로 믿어서는 안되는 인간 아닙니까?

 

G20회의 참석해서 할 일도 없으면서 막대한 혈세로 지구 한 바퀴 여행

아니고 무엇입니까?

 

문재인이 해외 국제회의 참석해서 대한민국 위하는 일은 전혀 안하고 주적

김정은 위한 북한 제재 해제 선동짓만 하고 돌아다녔습니다

 

 

*보도내용

[속보]文대통령, 27일부터 5박8일 순방…체코·아르헨·뉴질랜드 방문

 

문재인 대통령이 27일부터 12월4일까지 5박8일 일정으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이를 계기로 체코와 뉴질랜드를 방문할
계획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중간 기착지로 27일부터 28일까지 체코를 방문해
체코 총리와 회담을 갖고 현지 우리 동포들과 진출기업 대표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29일부터 12월1일까지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동포간담회와
주요국 정상들과의 양자회담 일정 등을 갖는다.

김 대변인은 “특히 이번 G20 주최국인 아르헨티나 대통령과는 14년 만에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12월2일부터 4일까지는 뉴질랜드를 방문해 뉴질랜드 총독과 총리를
만나고 동포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