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퍼옴 복사

한나라는 남이 멸망시키기 전에 이미 스스로 멸망할만한 일을 한다고?

곰발바닥개발바닥 2015. 2. 22. 00:21

 

 

 

 

 

 

 

 

 

 

 

한나라는 남이 멸망시키기 전에 이미 스스로 멸망할만한 일을 한다고?

조회 수 402추천 수 0댓글 1

click here

http://cafe.daum.net/rotcguguk/DOoI/780

● 한나라는 남이 멸망시키기 전에 이미

스스로 멸망할만한 일을 한다고?

 

-총체적 불신(不信)의 나락에 떨어진

우리 군(軍)의 실상!-

 

박정인 장군은“한 나라의 안보가 무너지면 아무것도 세울 수가 없다.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민족은 패망하기 마련이다.

중국의 국민당 장개석이나 월남의 패망은 군이 부패했고 정신력이 해이해 졌기 때문이다.“ 라고 우리 군이 경계하고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한나라는 남이 멸망시키기 전에 이미 스스로 멸망할만한 일을 한다고 했습니다. <國必自伐而 後人伐之(離數編)>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지 못하고 적군에 점령되는 참혹한 경험을

우리는 6.25전쟁을 통해 겪은 바 있습니다.

<6.25전란은 남한의 민간인만 24만여 명이 사망하고, 12만 여명이 학살되었고, 8만4천여 명이 납치되고 30만 여명이 행방불명되었습니다.>

북한은 1948년 9월 정권수립 후 치밀하게 전쟁준비를 한 반면,

남한은 6.25 발발 10일전 장군 인사이동과 비상을 해제하고 공용화기 정비명령으로 반 이상이 정비소에 맡겨진 상태에서 6.25 새벽 4시, 탱크한대, 비행기한대 없이 전쟁을 맞게 되었던 것입니다.

(박정인 장군 증언)

2010년 3월 천안 함 폭침에서 연평도 공격으로 이어지는 적(敵)의 잇단 공격과 준전시상태 공갈에 우리 군이 무력하게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국민 모두는 참담해해 하며 6.25 그날의 악몽을 떠올리며 새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좌파 정권10년 동안 국방을 비롯해 사회 요소요소에 침투, 암약하는 친북, 종북 세력들의 부식을방치한 결과는 우리 국가안보에 총체적 부실을 가져왔습니다.

적의 도발징후에 대한 정보수집과 판단 및 활용능력에서부터 도발 직후 일선부대의 대응, 합참 및 청와대 참모와 대통령의 대북 정책에 이르기 까지 어느 것 하나 핵심을 짚어내지 못했습니다.

우리 군은 전방을 주시하지 않고 청와대와 국방부를 주시하면서

진급과 보직에만 신경을 쓰는 정치군인이 양산되었고 군 장교 등이 공무원화 되었다는 수모를 받고 있습니다.

군의 지휘부가 야전성(野戰性)을 잃으면 국가안보가 위태로워진다!

이것이 준(準) 전시상태에 놓인 대한민국의 안이(安易)한 오늘의

모습입니다.

● 2015년 2월17일 (화) 都下 각 신문에 보도된

“예비역 공군 중장, 공군 전투기 정비 대금 243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기사는 갈 때까지 가보자는 막장드라마를

보는듯, 참담할 뿐입니다.

군내 일부 성추행, 성폭행을 넘어 국가안보를 생명과 같이 지켜야하는 이런 군 지휘관의 타락과 부패를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 지?

말 그대로 “한국 공군 KF-16 전투기와 F-4 전투기는 북한군과의 실전에서 제대로 날아다니며 전투를 할 수 있을까?”

속된 말로 “해 먹을 걸 해먹어라” 어떤 폭언도 분노를 삭이기에 부족할 뿐입니다!!

-Gukuk- -js-

▶ 전투기 부품 교체한 것처럼 꾸며 240억

꿀꺽

* 동아, 정성택, 최우열 기자

 

한국 공군 KF-16 전투기와 F-4 전투기는 북한군과의

실전에서 제대로 날아다니며 전투를 할 수 있을까?

click here

합수단 ‘전투기 정비사기’ 수사 발표 모조부품까지 만들어 軍당국 속여… 예비역 중장 등 6명 구속기소한국 공군 KF-16 전투기와 F-4 전투기는 북한군과의 실전에서 제대로 날아다니며 전투를 할 수 있을까?

방위사업 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교체 대상 부품을 교체하지도 않고 서류를 조작해 240여억 원의 전투기 정비를 위한 국방비를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예비역 중장 등 6명을 구속 기소하면서 16일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합수단 수사 결과 예비역 중장 천모 씨(67)와 예비역 대령 천모(58) 우모 씨(55) 등은 공군 부사관 출신의 박모 씨(53·구속)가 설립한 전투기 정비 업체 블루니어의 회장, 사업본부장 등으로 재직하면서 공군과 방위사업청을 상대로 로비를 하며 장기간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정비 원가, 전투기 정비 예산 정보를 수집해 정비 대금 부풀리기에 활용했고 문제가 불거졌을 때는 무마하는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블루니어는 방사청 및 공군군수사령부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5년에 걸쳐 수천 개의 부품에 대해 457억 원 규모의 계약(32건)을 맺었으며,

이 중 절반이 넘는 243억 원어치의 부품은 교체하지도 않고 교체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박 씨 등은 F-4 전투기에 들어가는 서보실린더의 구성 부품을 국내 협력사에서 구입해 교체한 것처럼 허위 매입 세금계산서를 방사청에 제출해 돈만 받아갔고, 고가의 수입품인 KF-16 전투기의 적아식별장치에 들어가는 ‘다운컨버터’는 허위 수입신고필증을 만들어 속였다.

특히 미리 모조 부품을 만들어 마치 교체된 폐부품인 것처럼 군 당국을 속였고, 나중에 발각되지 않도록 해당 모조 부품을 군 창고에서 빼돌리기까지 했다.

이런 ‘군피아 비리’로 인해 전투기 전력이 부실해지는 상황이 되자, 공군은 블루니어 관련 비리 이후 전투기 수리를 위한 외주 정비업체를 4개로 다변화하고 부품을 교체한 뒤 폐기하는 과정까지 추적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또 수리를 마친 뒤 성능 테스트의 기준을 강화하는 등 부랴부랴 대책을 마련했다.

국산[P쇼핑아람]한국형 전투기 KF-16D 1/48 파이팅 팰콘 전투기 프라모델 아카데미과학 /완구 좋은선물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http://news.ichannela.com/3/all/20150217/69691277/1

(Channel A)

<앵커> 방산업체 회장으로 있던 예비역 공군 중장이 공군 전투기 정비 대금 243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예비역 공군 장교들을 채용해 공군과 방위사업청 직원들에게 불법 로비를 하라고 지시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김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67살 천 모 씨는 공군 중장으로 예편한 뒤 지난 2008년부터 4년 동안 방산업체에서 회장과 부회장으로 근무했습니다.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KF-16과 F-4 전투기의 오래된 부품을 교체하거나 정비하는 게 이 업체의 주요 업무였습니다. 정비 대상 부품만 2천여 개, 계약 규모는 450억 원에 달합니다.그런데 계약 금액의 절반에 가까운 243억 원은 작업도 하지 않고 빼돌린 돈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방위사업비리 합수단이 밝혔습니다.

전투기 부품을 교체하거나 정비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돈을 더 받아냈다는 겁니다. 외국에서 수입해야 하는 부품은 협력업체와 짜고 수입신고 필증을 허위로 받아 제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천 전 중장 등 경영진은 회의에서 범행 수법을 보고받고 직원들에게 정비 대금을 부풀리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공군 출신 영관급 예비역 장교들을 영입해 전투기 정비 예산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군의 선후배들을 동원해 감찰을 무마하도록 지시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합수단은 천 전 중장 등 업체 관계자 5명을 구속기소 하고 공군 측 인사들에게 로비 자금이 건너갔는지 등을 추가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뉴스 7] '공사 마피아' 지휘, '기술고 마피아' 범행…전투기 정비대금 240억 줄줄

 

▶‘비리 온상 韓電’ 감독 못한 산업부도

책임 무겁다

[동아사설]

한국전력공사의 전자입찰 시스템을 조작해 10년간 2700여억 원의 공사를 불법 낙찰한 한전KDN의 협력업체 직원 등 6명이 구속됐다.

이들은 한전의 전산시스템에 수시로 드나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입찰 정보를 알아내고 시스템을 조작해 특정 업체가 전기공사를 낙찰받도록 한 뒤 계약금액의 1∼10%를 수수료로 챙겼다.

 

구속된 직원들의 집에서는 5만 원권 현금 4억여 원과 금붙이 등이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한다. 확인된 수수료 액수만 134억 원에 이른다. 이들은 한전KDN 파견 근무가 끝나면 후임자를 물색해 수법을 알려주는 식으로 작년 말까지 10년간 대를 물려가며 비리를 저질렀다.

검찰은 전국에 걸쳐 83개 전기공사업체가 불법 낙찰을 받았다고 밝혔다.한전은 한전KDN에 위탁한 전자입찰을 감독하기는커녕 직원 5명이 모두 3억 원을 받고 업체의 편의를 봐준 것으로 드러나 지난달 먼저 구속됐다.

한 나라의 전기 공급을 도맡고 있는 한전과 한전KDN의 전산시스템이 쉽게 조작될 만큼 허술하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한전 직원들은 회사 사무실과 복도에서 버젓이 뇌물을 받았다. 한전과 한전KDN에서는 이달 초에도 상임감사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전기통신장비 납품업체 대표에게 수입 자동차와 골프 레슨비 등 5억 원 가까이 뇌물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15명이 구속됐다.

수십 년간 얽히고설킨 관계를 유지해 온 한전과 자회사들에 손을 한 번 대니 비리가 고구마 줄기처럼 끝없이 드러나고 있다.

북한 병사들의 전화 교신 내용은 주로 “전쟁이 나야 산다.

기 빠진 남조선 군대들 한방이면 끝난다”

이야기들이 오고갔다.

나라미래준비모임 / 대한민국구국안보연합

대한민국ROTC救國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