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호의 고소, 죄가 안된다! | |||||
비전원 (116.123.***.***) | 2013.11.07 22:41 (조회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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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간베스트![]()
이휘호가 사자명예훼손으로 베츙이들을 고소했는데
크게 두가지 껀수가 있는거 같다.
하나하나 보자.
1. 악의적 비하
이건 죄가 안된다.
사자(죽은 놈) 명예훼손죄가 성립할려면
1.죽은놈에 대해 2.허위사실로 3.명예훼손을 해야한다.
김대중 개새끼는 죽은놈이 맞으니까 1번 성립 그런데 단순 욕이나 조롱은 '사실'이 아니므로 '허위'여부와 상관없이 2번은 성립 안한다. 2번 성립이 안되므로 3번도 성립안된다.
죽은놈을 아무리 악의적으로 비하해도 (예를 들어 핵슨상. 옥수슨 등) 이건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사자명예훼손죄가 안되고 모욕인데 사자모욕죄란 죄가 없기 때문에 죄가 안된다.
2. 개대중이 가지고 있다는 12조원 차명계좌 주장.
이건 죄가 될 수 있다.
왜냐면, 단순 모욕이 아닌 '사실'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 사실이 '허위사실'이어야 하는데 12조원이 허위인지 아닌지 어케 가려낼거냐? 수사를 존나게 해야하는데 불가능하지.
예를 들어 노무현 차명계좌 발언한 조현호 전 경찰청장은 수사를 존나게 받았고 사실관계에 대한 조사가 존나 이루어졌었지만 개대중은 어케 할거냔 말이지. 이휘호와 최측근들이 매일 검찰 출석해서 참고인 조사 받을거냐?, 사실관계 다툼이 생기면 생길수록 개대중과 이휘호 손해다. 개대중의 더러운 치부가 더 드러날테니까
그러니까 이휘호가 고소한건 그냥 네티즌 겁줘서 개대중 씨발새끼 욕을 그만하게 하려는 수작이야. 그러니까 앞서 말한듯이 걱정할거 없다.
정치 일간베스트망자에 대한 명예회손을 따질려면 사실관계를 확인해야되는데 어쨌거나 핵대중 개새끼 비자금을 몽땅 털어봐야 될 거 아닌가? 당연히 스위스 비밀계좌도 포함해서 YS때 김태정 검찰총장이 까다가 덮어버린 것만 해도 천억이 넘었던 거 같은데
그나저나 이 할망구 미친 거 아녀? 개대중이 뒈졌을 때도 국민장하고 현충원에 파묻어달라고 쥐뢀발광을 떨었잔아
朴正勳 前 민주당 의원 부인 김재옥씨 증언
―金宇中 회장의 돈을 집에서 전달받을 때 어디 살았습니까.
***“돈에서 풍기는 퀘퀘한 냄새가 방안에 진동했다”**
http://m.pressian.com/article.asp?article_num=30011221094317&rnum=
DJ의 돈·돈·돈
대우 김 회장이 DJ에게 전달한 금액 또한 상상을 초월한 액수였다. 김 전의원의 부인 김재옥씨는 당시 비자금의 규모를 이렇게 말했다. "어마어마한 돈을 김우중 회장은 사과 상자 같은 박스에 담아 우리 집에 보냈어요. 1988년 무렵입니다. 그 돈을 김홍일씨가 한밤중에 찾아갔어요. 저는 그 돈이 전달되는 현장을 본 사람입니다. 그 돈에서 풍기는 퀘퀘한 냄새가 방안에 진동했어요. 그 냄새를 생각하면 지금도 골치가 아파요" 라고 말해 상상을 초월한 DJ의 '수금'에 대한 실상을 폭로했다.
돈 상자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골치가 아파 잠을 잘수 없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3070201010737195002
예전에 어느 기업인 집에는 방 하나에 돈이 가득했다. 방에 쌓인 돈 상자의 높이는 바닥에서 천장까지 닿았다. 그 집 주부는 돈 상자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골치가 아파 잠을 잘수 없었다. 어느 청와대 비서집에서는 돈 다발을 여기 저기 팽개쳐 두었다. 돈 다발은 아파트 베란다에 있는 휴지통에도 있었다. 이 비서의 동거녀는 몇푼 얻어 쓰긴 했지만 마음은 영 찝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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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간베스트
이희호 남동생(김대중처남) 이상호는, 뇌물받아먹은돈으로 17살 여고생이랑 호텔에서 원조교제
김대중 처조카 이형택씨가 전무였던 예금보험공사의 수백조 공적자금 회수율이 고작 15%
이형택은나중에 보물발굴 사업에 뛰어듬 ㅋㅋㅋ
김대중 노벨평화상 받는동안
이희호 아들 3명 뇌물먹고 감옥간 도둑놈들
모조리 뇌물 쳐먹고 감옥간 도둑놈들, 김대중이 지 손으로 직접 대통령사면시켜줌
김홍업 '정현준 게이트', '진승현 게이트', '이용호 게이트'
김홍업2002년 6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와 조세포탈,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
2003년 5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에 벌금 4억원, 추징금 2억 6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 구속 수감
구속 수감중 우울증 등 건강문제를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받아 풀려난 뒤 수차례 형집행정지를 연장하던 도중
2005년 8월 대통령 특별사면 조치로 잔여형기를 남겨둔채 '특혜시비' 끝에 가석방, 사면복권
2007년 4월 25일 전라남도 무안∙신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 당선
베란다에 수십억원 쌓아 두고 있다가 경찰에 적발, 룸살롱 돌면서 탕진
베란다에 수십억원 쌓아 두고 있다가 경찰에 적발,
서초동 역삼동에 부동산구입하고, 아태재단 행정실장김병호등과 돈세탁 룸살롱 돌면서 탕진
김대통령의 차남 홍업씨. 호탕한 성격 탓에 유독 따르는 친구가 많았다. 이들 중 ‘김성환·유진걸·이거성’ 트리오는 핵심 측근. 김대통령이 야당 시절 홍업씨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때도 이들은 단짝이었다. 김성환씨는 홍업씨와 대신고·경희대 동기동창으로 막역한 사이이고 유진걸씨는 대학동기. 이거성씨는 대학시절 이들을 잘 따르던 후배였다.
홍업씨는 평소 술자리를 즐겼다. ‘이용호 게이트’로 홍역을 치른 서울 강남의 ㅈ룸살롱이 단골술집이었다. 하룻밤 술값만 1천만원에 이르는 초호화판이었다.
김홍업씨 수사 때 마담 정씨가 참고인 조사로 불려가면서 지안의 실체가 조금 드러났다. 지안이라는 룸살롱은 당시 유명 탤런트와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모델 등이 드나들었고, 접대부들도 연예인 뺨치는 미모와 뛰어난 화술을 지닌 20대 초반 여성들로만 구성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홍일씨는 '진승현 게이트'와 관련해 진씨 및 정성홍 전 국정원 경제과장으로부터 선거자금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았고, '이용호 게이트'와 관련해서도 여운환씨와 접촉한 것이 논란이 됐다. 결국 김홍일씨는 2003년 '나라종금 로비사건'에서 1억5,000만원을 수수한 혐의가 드러나 불구속 기소됐다. 지병을 이유로 구속은 면했지만 유죄판결을 받고 2006년 국회의원직을 상실했다.
김홍걸은 '최규선 게이트'에 연루되고 체육복권 사업자 선정 등에 관련된 청탁 명목으로 기업들로부터 불법자금을 수수했다는 혐의를 받고 구속 수감된 뒤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3억원을 선고받았다.
기타사항
김대중이 이희호로랑 결혼하기 전 부인 (차용애)씨 자살
이희호의 원래 애인은 계훈제씨 였다.(운동권동료로 감옥 수감),
이희호와 김대중이 계훈제 면회하러 다니곤 하였다.
다음 댓글에 올렸더니 좌좀들 풀발기해서 나보고 고소드립치는 구만 ㅋㅋㅋㅋㅋ
고소 한단다 ㅋㅋㅋ
도둑놈이 도둑질하고 김대중 처남이 원조교제한걸로 원조교제했다고 한걸로 고소를 ? ㅋㅋ
어린넘들이 저런 것도 모르니 슨상님 슨상님 이지랄이나 해대고 있는거 아냐
: 3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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