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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추악한 성접대천국 북괴

곰발바닥개발바닥 2012. 8. 18. 21:58

세계에서 가장 추악한 성접대천국 북괴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악마의 유전자
 
이승노 객원논설위원
[편집인 주: 이 객원논설위원의 글을 '다음'에 기사로 송고하지 말기 바람. 이중송고 시 법적 문제가 발생됨]
 

▲ 8월 12일 아침 동아일보 채널A는 김대중-노무현 요리사 초청대담을 통해, 김정일도 홍보했다
 
지구상에서 가장 추악한 성접대천국 북괴/평양

북괴에게 도움을 주는 조건부로 북을 방문하면 남녀 불문하고 지극한 정성으로 성접대를 한다. 이는 외국인들도 예외가 아니며 남녀를 불문한다. 그러나 여지없이 몰래카메라로 촬영되며 그 동영상은 상대로 하여금 철저한 비밀유지와 북괴간첩으로 만들며 평생 북괴와 밀통하는 단계로 이어지며 항상 감시가 이루어진다.

뿐만 아니라 철저히 통제된 북괴 내부에서도 혼혈아들을 볼 수 있다. 이들이 북이 제공한 여성들로 하여금 태어난 사생아들이다. 그 외국인은 북괴를 위해 간첩질을 하고 있다. 우리는 유독히 북괴를 두둔하는 외국인들을 볼 수 있다. 이들이 바로 그러한 북괴간첩들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자유대한민국 내부에서 북괴를 위해 투쟁하며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파괴하는 자들은 북에 사생아가 있다고 보면 매우 당연하다. 북을 방문할 때마다 그 여성과 사생아를 면담한다. 일컫는다면 종북단체의 대표, 바로 그런 자들이다. 이런 역적은 능지처참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자유민주화는 북괴체제 붕괴에서 발원된다

지금 이집트 리비아 시리아에서 시작된 자유민주화의 과정은 피비린내 나는 희생이 따랐다. 이제 중국공산당의 붕괴도 머지 않아 시작될 것이며, 북한동포들이 자유민주회의 피비린내 나는 희생이 일어날 것이다. 아울러 자유대한민국 내부에서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며 북괴에 충성한 북괴간첩세력들의 상세가 밝혀질 것이다.

북괴를 방북하여 북괴 기쁨조와 성행위를 하였거나 북괴 여공작원에게 사생아를 둔, 즉 북괴의 올가미에 걸려 꼼짝달싹 못 하며 간첩질을 하고 북괴에게 이 나라를 바치려한 자들은 능지처참을 당할 것이다. 그리하여 악마들을 모조리 쓸어버린 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자유민주화가 될 것이고, 진정한 자유민주통일이 발효될 것이다. 북괴에 들락거린 자들이 국회에서 북괴를 돕는 나라, 그것이 망할 직전인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악마의 유전자 그들은 어떤 유전자의 종자일까?

오늘날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악마의 세력에게 이 나라를 넘겨주려 하는 악마들은 자기들의 행각에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국이다. 온갖 독설과 패악질을 서슴치 않고 있다. 이들을 빨갱이 혹은 적색분자라고 칭하며 스스로 종북 내지 친북 세력이라 자랑으로 떠벌인다. 이들은 빨갱이, 적색분자, 자칭 종북세력이 아니라, 악마의 유전자인 악귀들이다.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유를 그 누구보다 누리면서 민주투사로 사칭, 자유대한민국의 발전사에 사사건건 반대와 부정으로 일관한다.

이승만대통령의 자유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 민족의 살인귀 김일성을 숭상하며, 호남을 기반으로 한 지역주의 선동꾼 김대중을 숭상한다. 이들은 6.25 동족상전의 전범행위를 통일미완전쟁이라 떠벌이며 6.25 전사자와 호국영령들이 고히 잠드신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전범 살인마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을 오라고 절규하였다., 이들의 그 동안 과정을 보노라면, 한일회담 반대, 외자유치 반대(미국과 일본의 매판자본주의자들에게 나라를 넘긴다며), 월남파병 반대, 고속도로 반대, 포항제철건설 반대를 필두로 온갖 건설을 반대하였다. 대운하 반대, 사대강 반대...

지금 이 나라 이땅에 치산치수와 고속도로 수학과 과학을 기반으로 하는 각종산업이 눈부시게 발전하여 경제강국으로 세계사에 등장하였다. 이들은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며 온갖 자유를 누리며 온갖 부정과 부패를 저질러 북괴에게 돈을 주고 군량미를 주고 전력을 주었으며 핵과 미사일 개발비용을 제공하였으며 끝없는 패악질을 행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자들과 동고동락하는 중도라는 희한한 세력들이 대권을 누리며 넘보고 있다. 이것이 말이 되는가?

지금 중도는 스스로 적에게 발등이 찍히는 신세가 되었다. 하도 기가 막혀 무어라 말을 못하겠다. 민주라는 가면을 쓰고 IMF 깡통 거지나라로 만들고, IMF기금 공적자금을 통째로 먹어치운 호남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악귀, 김대중 역도! 김대중이 알을 까고 부화시킨 북괴도우미 간첩세력들이 이 나라를 망하게 뒤흔들고 있다. 이들을 척살하지 못하면 나라는 망한다. 이적세력과 중도를 척살해야 나라가 산다. 
 
빨갱이들의 극우라는 낱말, 그것은 대국민 언어적 대남적화 사기전술이다 

북괴간첩들이 자유민주주의 수호세력을 극우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수학적으로 분석해 보자. 일본의 국수주의 및 군국주의 부활을 꿈꾸는 세력들도 극우라고 말한다. 우파와 좌파는 프랑스에서 기인한 것이다. 왼쪽이 사회주의자들 그리고 오른쪽이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자들이 배석한 것을 칭하여 ‘우파다, 좌파다’라고~ 지금 자유민주주의자들을 극우로 칭하는 것은 마치 친일파로 매도하며 반민족주의자로 매도하려는 언어적 음모의 사기전술이다. 우리는 저들의 언어사기전술에 놀아나고, 몰리고 있다. 
 
독도와 이승만대통령의 평화선, 박정희대통령은 분명 위대하지만 독도문제는 잘못!

사실 독도는 우리땅이라기 보다 신라의 땅이다. 땅이란 말은 마치 부동산적 의미이다. 신라가 우리나라인가? 아니다. 신라는 우리의 선조의 나라이다. 독도는 우리선조의 유산이다. 결코 땅으로 보면 잘못이다. 선조들의 유산과 유업을 잇는 것은 자손들의 자존심이요 긍지요 사명이다. 일본이 어이없는 시마네껭 지사의 한마디 글발로 우겨대는 데에 놀아나서는 아니 된다. 사실, 대마도가 우리땅이다.

이러한 독도와 대마도를 우리의 것이라 강력히 주장하신 분이 이승만대통령이시다. 독도문제를 의식해서가 아니라 일본과의 영해문제로 이승만대통령께서는 한일간 평화선을 정하였다.(LEE LINE). 그런데 5.16군사혁명후 국가재건최고회의의장 박정희장군이 정치인으로 정치인에서 대통령으로 위상이 바뀌면서 이승만정권 당시 경제개발5개년계획을 이미 세운 것을 도입 국정계획으로 추진하던 차에 자금문제로 한일회담을 하게 된다.

이러한 한일간 외교적 청구권자금과 외자도입을 하는 과정에 독도문제를 들고나온 악랄한 일본의 음흉수에 말려들어 평화선이 없어졌다. 결국 망국적인 공동규제수역을 통하여 결국 영해가 줄어들고 매국적 한일간 외교가 이루어진 것이다. 박대통령의 위업은 찬사를 받아야 마땅하지만 한일간 외교와 영해문제는 매국노 소리를 들어 마땅하다. 할 말은 하자! [이승노 객원논설위원: http://allinkorea.net/]

▼ 8월 12일 오전 8시30분 무렵, 정운찬을 불러 안철수를 띄운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

▼ 오후 1시 무렵엔 KBS2, 남자의 자격에서 아래의 화면을 내보냈다(위의 기사와 관련없음)

* 이 기사의 사진들은 기사의 내용과 관련이 없고, 다만 8월 12일 일부 방송을 모니터링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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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8/12 [12:1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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