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퍼옴 복사

김정일 죽음으로 본 하늘의 뜻

곰발바닥개발바닥 2011. 12. 26. 21:48
김정일 죽음으로 본 하늘의 뜻
글 쓴 이 :  최우원 등록일 :  2011-12-25 18:51:49 |  조회 : 25 |  추천 : 3

김정일 죽음으로 본 하늘의 뜻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국방위원장 호칭을 수 없이 읊어대며 김정일 조문 분위기 형성을 시도하는 TV 방송계 종북좌익의 눈물겹다 못해 코믹한 노력이 오히려 큰 역겨움과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평양에 조문 간 자들은 돌아올 생각 말고 아예 거기에 붙어 눌러 살라는 비웃음과 조롱이 터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생각해봐도 너무나도 낯 뜨거운 짓이라고 느껴서 그런지 그렇게도 북한을 받들고 추종하던 민노당, 민노총, 전교조, 전공노, 한총련, 범민련 등 어디에도 김정일 조문소 하나 차려 놓은 곳이 없다.

 

조문소를 차려 놓았다가는 사람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몽둥이가 찾아 올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지 않는 것이다. 김정일이 살인악귀의 삶을 살다 갔다는 것을 이처럼 추종자들이 가장 명확하게 증명해주고 있지 아니한가!

 

서울대 학생들의 의견 모임 공간인 “SNU Life 커뮤니티”에 김정일 조문 분향소 설치를 제안한 학생에 대해 서울대 동료 학생들이 보내는 무서운 분노 폭발의 현장을 보니 우리 사회 젊은이들의 정의감과 애국심을 확신할 수 있다.

 

종북좌익이 장악한 매스컴을 동원해 사기로 여론조작, 개표조작 해 놓고 20-30 대와 노장년층 사이에 대립이 있는 것처럼 분열공작하는 수법에 우리 국민이 더 이상 농락당해서는 안 된다.

 

이제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이 밝혀지면 전 세계가 저 반역좌익의 간악한 사기수법에 경악 졸도할 것이다.

 

온갖 反인류범죄를 저질러 국제사회에서 올데갈데없게 된 범죄조직 북한을 유일하게 비호하며 막후 조종해온 중공과 위수김동을 외치며 3대 세습 폭압정권의 더러운 노비 짓을 해온 종북주사파는 이제 자신들의 사악한 적화 음모가 실패했으며 무서운 천벌이 떨어질 것을 알아야 한다.

 

3대 정권을 움직이며 온갖 음모, 공작을 다했으나 대한민국이 죽은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해치려던 노무현, 김대중, 김정일이 모두 실패하고 죽었으니 잔당들은 더 이상 하늘에 거역하지 말고 항복해야하지 않겠는가!

 

하늘의 뜻을 거역하면 중공에게는 소련과 같은 해체가 종북노비에게는 쓰레기 폐기 처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겠는가! 이 비뚤어진 축생들아!

 

샅샅이 다 보고 있는데 마치 눈만 가리고 나 숨었다며 숨박꼭질 하는 것 같은 철부지 짓은 그만둬야지 않겠는가!

 

종북주사파들은 지금 어쩌다 길을 잘못 들어 3대 세습 폭압독재 왕조의 노비신세로 전락해버렸는지 그냥 주저앉아 엉엉 울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서울 침입 남침땅굴들을 청와대 트로이목마 간첩단이 꼭꼭 잘 숨겨주고 있으니 마지막 치명적 결정타를 날려 승리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다며 반역질을 계속할 것인가!

 

종북주사파들은 지금이라도 나쁜 마음 고쳐먹고 국민 앞에 피눈물로 사죄하여 다시 태어나 살 길을 찾기 바란다.

 

우리 애국진영은 가짜 대통령 노무현이 사기개표 사실 여부를 가리는 공개 링에 올라오지 못하는 모습에서, 그리고 김정일이 대북전단을 그렇게 무서워하며 공갈협박 발광하던 모습에서 이미 이 대결의 승부를 읽었다.

 

정치권 전면청소와 일대쇄신의 시기가 왔다. 이미 다들 속으로 느끼고 있으니 알아서들 처신할 때가 되었다.

 

월남패망 전야를 방불케 하는 국가위기 속에서 아무런 역할도 안 했을 뿐만 아니라 거꾸로 6.15 반역선언에 찬성하는 등 김정일에 굴종하여 국가에 큰 죄를 진 정치인들이 대통령은 되어보겠다고 욕심내는 추한 모습에 국민들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배신감과 환멸을 느끼고 있다.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만행의 도발 책임을 죽은 김정일에게 돌리고 김정일은 책임이 없으므로 앞으로 김정은을 인정하고 지내면서 대북지원도 재개하겠다는 식으로 말하는 정신 나간 정치지도자가 김정일을 만나지 못해 애걸복걸하며 국격을 실추시키던 모습이 이제는 김정은 앞에서 애걸하는 모습으로 연상되는 것이 필자의 잘못일까!

 

분명한 것은 저러한 무책임하고 비굴한 태도로써 국가의 정신을 더럽힌 자들을 우리 국민이 더 이상 놔두지 않을 것이며 김정일 조문에 대해 터져 나오는 젊은이들의 정의감에 찬 분노는 우리 사회의 밝은 앞날을 기대할 수 있게 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장한 젊은이들의 정의감, 애국심, 판단력, 수준 높은 능력들이 선배 세대들이 지키고 이룩해 놓은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을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의 위상으로 올려놓을 것을 확신한다.

 

 

 

 

 


 
 
Copyright (c) 2006 전민모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Daeguline.


P 니가그래서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