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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저축은행 사건은 노무현과 민주당의 떼 강도...

곰발바닥개발바닥 2011. 5. 14. 15:37
작성자 : 김성 작성일 : 11-05-13 조회수 : 91 추천수 : 0 번호 :41,514
부추연 *부산저축은행 사건은 노무현과 민주당의 떼 강도짓* 여론 1번지
*부산저축은행 사건은 노무현과 민주당의 떼 강도짓*
작성자 김성(eric7800) 등록일 2011.05.13
부산저축은행이 시흥시 남골당 허가도 안났는데 2001년부터 2005년까지
1200억 대출과 문래동 수백억 건물 등 수천억 불법 대출하고도 터파기
흉내만 냈습니다

노무현 정권과 민주당 국회의원이 검은 돈 안먹고 배후 노릇 안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부산저축은행 사건으로 노무현 정권과 민주당이 관련 있으니까
노무현 일당인 백원우 민주당 의원은 역대 전 현직 대통령중 재지지
의향이 가장 높은 대통령에 1위 박정희 올려놓고 2위 노무현 3위
김대중 여론조사 결과라고 물타기 수법으로 언론 보도로 국민의
눈을 흐리게 바람잡고 있습니다

부산저축은행 경영진의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여서 치밀한 계획적인
부산시민 돈 악질 강도짓입니다

부산저축은행 경영진은 광주일고 출신여서 판사중에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와 김대중 고향 판사들이 가볍게 처벌 믿고 아무 거리낌없이
부산시민들 돈을 강탈한 떼 강도사건입니다

부산저축은행 부당인출과 부산저축은행 임직원 퇴직금 정산만 봐도
계획적인 광주일고 경영진의 떼 강도짓입니다

조폭살인자 천국,금융유사수신(다단계),주가조작,가짜휘발유,상조회 사기 등
각종 큰 사건 배후는 전관예우 판검사여서 이런 범죄가 줄어들지 않습니다.
몇억 주고 전관예우 판검사 이용하면 가볍게 처벌 받아 끊임없이
대형사기 사건이 터지고 있습니다

대형사건 터져도 전관예우 판검사 이용 안하고 부산저축은행 경영진이
광주일고 출신들은 호남 판사들이 도 가볍게 처벌합니다

2006년에 언론에 도배한 금융브로커 김재록을 1심 재판장인 문용선은 같은
전라도라고 보석으로 석방하고 집행유예 선고했습니다
부산저축은행 경영진도 틀림없이 호남 판사한테 배당해서 가볍게 처벌 받습니다

국보법 위반자, 불법데모 선동가 ,간첩 좌익 배후 노릇하는 김대중 노무현
추종 판사들은 또 얼마나 많습니까?

대한민국 공산화 노리는 위장한 좌익들이 청와대와 한나라당에 얼마나 많습니까?
골수 좌익 이재오 김문수 일당인 좌익들이 내년 총선 대선 노리고 쇄신한답시고
또 얼마나 좌익 세 확대 노리겠습니까?

김대중 노무현 추종 판사와 김대중 고향 판검사는 나라의 재앙덩어리입니다.

정치가 기업가 경찰간부 호남향우회가 조폭살인자 동원한 교통사고 가장한
살인.각종 배달 가장한 살인,납치 실종 가장한 살인 등 흔적없는 살인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일본 동남아 유럽에서 일고 있는 한류가 겁나는 이유가 한국은 조폭살인자
천국 사실을 알면 얼마나 놀라겠습니까?

국민들이 내년 총선 대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선거이므로 정신 바싹
차려야 합니다

김 성 올림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P 니가그래서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