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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와대 탄저병걸린 직원이 누군지 실명공개해라
곰발바닥개발바닥
2017. 12. 26. 00:23
치료 목적으로 국민 몰래 수입했고
그 이유가 치료 목적이라면
탄저병에 감염된 청와대 직원이 있다고 추정된다.
빨리 공개하고 질병본부센터장에게
지휘를 맡겨야 한다.
누군가가 탄저병에 감염됐다는 증거는 청와대의 치료 목적으로란 설명으로 입증됐다.
그러니 치료중인 사람 실명과 직위 공개하고
몇명이나 치료를 받고 있는지?
또 환자의 상태는 어떤지?
치료효과가 있는지등을 국민들에게 공개하길 바란다.
그리고 백신접종은 몇명이나 했는지 인원 수와 직위를 공개해라.
공개하면 된다
조언진 큰일났다!
분탕이 ㅂㄷㅂㄷ
.
ㅋㅋ 꼴깝 꿀잼각
예방용이면 벌써 뭉가놈 접종했을터이고
지들말대로 치료용이면 이미 감염된 놈이 있을터이니
저 놈들이 아무리 변명해봐야 독안에 든 쥐새끼꼴이네
탄저균테러가 현실화를 느끼고 이미 예상하고
지들만 치료하겠다고 산거지
국민 오천만 중에서 천개 구입 했다고 그게 국민용이라고 할 수있냐? ㅋㅋ 씹새키들
탄저균.. 즉 기본적으로 균이니 치료는 페니실린같은 항생제로 하는게 맞다.. anthrasil이란 항생제를 미국이 개발했다던데 판매는 안하는 것 같고..
거짓은 거짓을 낳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