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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 박대통령 유죄선고 결론 이미 내렸네....
곰발바닥개발바닥
2017. 12. 8. 01:55
"삼성이 영재센터에 낸 후원금은 박 전 대통령이 최씨, 장씨와 공모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독대하면서 요구한 것"
김세윤.... 사법부의 문제인이네....
이미 결론 다 내놓고 왜 이리 끄는게야.......
지령을 기다리는겐가.....
법원이 6일 ‘특검 복덩이’로 불리며 국정농단 수사에 적극 협조했던 장시호씨에게 검찰 구형(1년6개월) 의견보다 높은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면서, 담당 재판부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는 법원에서 ‘국정농단 전담 재판부’로 통한다. ‘국정농단’의 두 축인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를 비롯해, 안종범(58)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48)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등의 재판을 도맡았기 때문이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2376.html?_adtbrdg=e#_adtLayerClose#csidx0182bf9c3d60e839353f228b1dde988
"재판부는 다만 김 전 차관이 삼성을 압박해 영재센터에 후원금을 내게 한 혐의는 무죄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삼성이 영재센터에 낸 후원금은 박 전 대통령이 최씨, 장씨와 공모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독대하면서 요구한 것"이라며 "김 전 차관이 이 과정에 관여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똑 같은 사유로 문재인 감옥 보내면 된다.
어차피 박통 재판은 보나마나야.
자기들이 저지른 함정에 자기들이 빠지는 꼴을 반드시 보고야 말겠어.
그러니 판새다
유죄를 예단하지 않았다는 거짖말을 하노
변호사님들은 왜 판새가 유죄를 예단하냐고 따져 주었으면
개돼지 판사새끼 김세윤 니 이름은 내 후손 대대로 악인으로 기억 시킬 것이다
조원진 애국당 대표님, 뭐하세요?? 민심의 대변자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