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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 "대통령 뒤에서 일한 걸 약점 잡아 ... 억장 무너진다"

곰발바닥개발바닥 2017. 11. 15. 02:57

최서원 "대통령 뒤에서 일한 걸 약점 잡아 ... 억장 무너진다"

[레벨:11] 우파나라수립
2017.11.13 20:52:18 (*.10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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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비선실세' 최순실씨는 13일 자신이 막후 세력이라고 의심받는 세관장 인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

"고영태가 먼저 인천본부세관장 할만한 사람이라며 김모씨를 소개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의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고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고씨는 2015년 인천본부세관 이모 사무관으로부터 상관인 김씨를 세관장으로 승진시켜달라는 청탁과 함께

사례금 명목으로 2천200만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김씨는 작년 1월 세관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최씨는 "고씨의 선배가 시계를 수입해 들여오다가 세관에 여러 개 걸렸는데 그걸 찾는 과정에서 세관장이 필요했던 것 같다"면서

"그래서 제가 인사 추천을 부탁했다"고 말했다.

 

 

그는 '고씨가 김씨를 청렴하고 세관장 자리에 가실 만한 분이라고 소개했느냐'는 검사의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최씨는 김씨의 이력서를 받아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에게 전달했다면서

"사람이 건실해 보이고 괜찮다고 해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추천이라기 보다는 청와대 검증에 걸리면 못 올라간다. 제 선에선 거기에서 끝났다"고 덧붙였다.

 

 

최씨는 고씨의 변호인이 '민간인이 추천한 거면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게 부담주는 행위라고 당시 생각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답변하지 않겠다"고 했다.

'정 전 비서관에게 이력서를 주고 추천해서 후보군에 없던 김씨가 세관장이 된 것 아니냐'는 질문에도 진술을 거부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이 인사 최종 결정권자인지는 몰랐으며,

김씨의 이력서가 박 전 대통령에게 전달됐는지는 모른다고 답했다.

 

 

고씨가 인사청탁 대가로 챙긴 2천200만원 중 2천만원은 수수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200만원은 최씨에게 건넸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최씨는 전면 부인했다.

 

 

최씨는 '고씨를 통해 김씨에게 인사 대가를 요구한 것은 아닌가'라는 검사의 질문에

"그랬다면 세상이 시끄러웠을 것"이라면서

"추천한 사람한테 선물 받은 적 한 번도 없다. 그런 식으로 살아오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자신은 오히려 파산 상태인 고씨를 도와주는 입장이었지, 그에게서 돈을 받을 입장이 아니었다고 항변했다.

 

 

최씨는 "고씨가 신용불량이라고 해서 돈을 줬고,

아는 형한테 얹혀산다고 해서 각서 써서 담보로 3천만원 빌려줬는데 아직도 갚지 않았다.

그런 애한테 200만원을 받는 게 말이 되느냐"면서 "나는 200만원 받을 군번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씨가 박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면서 1억원을 요구하는 등 수차례 돈을 요구했다고도 덧붙였다.

 

 

고씨의 변호인이 '1억 공갈미수라고 하면서 왜 고씨를 고소하지 않았느냐'고 하자

최씨는 "대통령 뒤에서 일하는 걸 약점이라고 해서 이런 사단을 만들지 않았느냐.

그걸 무슨 죄라고 지금 이렇게 하는지 억장이 무너진다"면서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최씨는 "건실하게 살아보라고 밀어줬던 게 결국은 이런 사태로 나를 몰고 간 것 같다"면서

"이런 문제가 터질 걸 알았으면 그때 그냥 터트릴 걸, 요구를 들어준 것에 후회가 막급하다"고 말했다.

 

 

최씨는 증인신문을 마치고 발언 기회를 얻어

"현직 대통령이 사용하셨던 의상실에서 폐쇄회로(CC)TV를 불법적으로 달아서 촬영하고 언론사에 넘긴 것은 불법적인 행위"라면서

"나중에 또다른 국정농단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니 재판장이 철저히 형벌을 가해주시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증언에 앞서서는 "오늘 불출석하려고 했지만, 고씨가 알선수재와 마약사범 등 전과가 있는데

국회의원 33명이 탄원서를 냈다는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고, 우려감에 제가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해서 나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최씨와 고씨의 법정 대면은 두 번째였다.

9개월전인 지난 2월엔 고씨가 최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했다.

검은색 정장을 입은 고씨와 머리를 뒤로 땋은 최씨는 법정 안에서 서로를 오래도록 노려보듯 쳐다봤다.

고씨는 최씨의 증언을 들으면서 불쾌한 듯 자주 미간을 찌푸렸고, 헛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http://v.media.daum.net/v/20171113183049806?rcmd=rn

 

 

 

고영태 이 죽일놈의 새끼

최서원에게 입은 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완전히 인간쓰레기로구나.....

 

 

 

 

 

 

댓글
2017.11.13 19:44:16 (*.106.*.246)
[레벨:3]주성치3
+13
7시와 접촉한 것 자체가 원죄임!
댓글
2017.11.13 20:55:06 (*.230.*.228)
[레벨:6]99ghjk0
+11
고영태 전남 담양출신

tv조선 이진동 전남

청와대 행정관 김휘종 전남 함평
댓글
2017.11.13 23:20:24 (*.158.*.216)
[레벨:1]국가민족애국
+2
7시는 과학임. 유전생물학.
댓글
2017.11.14 01:44:16 (*.162.*.24)
[레벨:1]다리셋검은새
홍어는 홍어일 뿐
댓글
2017.11.13 19:44:31 (*.162.*.234)
[레벨:2]좌빨은자라
+3
ㅁㅊ 지가 뭔데 추천을 해서 박통과 이 나라를 이 모양 이꼴로 만들었냐
댓글
2017.11.13 20:56:55 (*.230.*.228)
[레벨:6]99ghjk0
+4
저여자도 사실 큰 잘못은없어 ... 한국언론이 워낙 맛이가서 팩트없이 미친지랄을해서 그런거지

검찰1년동안 탈탈털었는데 ,, 최씨가 국정개입한거 한건도 못찿았대잖아 ,그냥 날조된 테블릿피씨에 연설문고쳤다는거밖에 없음

물론, 그것도 날조 조작이지만
댓글
2017.11.13 23:39:28 (*.167.*.168)
[레벨:1]레카킹왕짱
+2
맞다. 법정에서 하나하나 밝혀지는대 최서원이 인사 개입했다고 하는 사람들 실상 최선원은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하더라. 우종창 기자 유트브 방송 계속 보면 이해가 간다. 레카 잡기 위해 최서원을 떡밥으로 만든거야.
댓글
2017.11.13 19:54:29 (*.230.*.248)
[레벨:1]내가미치지
박대통령 말이 맞네
최서원은 걍 시녀 시녀인데 위에 게이글처럼 인사추천 관여한건
선을넘은거지
댓글
2017.11.13 21:25:54 (*.34.*.125)
[레벨:1]리사수고우시다o
지까짓게 뭐라고 시녀를 부려?
중세 공주야 뭐야
댓글
2017.11.13 23:40:26 (*.167.*.168)
[레벨:1]레카킹왕짱
인사추천 관여도 검찰의 주장이지 최서원은 모르는 사람들이란다. 그리고 추천은 누구나 할 수 있어. 기관에서 검증을 거치는거야.
댓글
2017.11.13 20:28:26 (*.31.*.165)
[레벨:4]skjouir
뒤통수 후려치는 기술이 아주 그냥
댓글
2017.11.13 20:42:53 (*.39.*.234)
[레벨:1]정신가출함
순시리 옹호함?ㅁㅈㅎ
댓글
2017.11.13 21:01:31 (*.36.*.199)
[레벨:6]여성부꺼져라
뭘 옹호하는데?
댓글
2017.11.13 23:45:54 (*.167.*.168)
[레벨:1]레카킹왕짱
진실을 말하는 것이 옹호냐? 답답한 인간아 생각을 좀 하고 살아.
살인범인도 왜 살인범인이 됐는지 죄의 유무를 떠나 확인 절차를 거친다.
여태까지 언론은 거짓 선동으로 한 개인의 인생을 파멸로 몰고 갔다. 레카옆에서 심부름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최측근으로 소설을 쓰면서 그들의 삶 자체를 파괴를 했어. 어떤 국민도 언론도 이럴 권리가 없어. 무엇을 근거로 왜 개인의 삶을 파멸로 이끄냐? 이런 국민적 지탄을 받고 너같은 인간들한테 비아냥이나 들을 만큼 저 여자가 잘못을 했냐? 네가 그렇게 생각했다면 그 잘못이 뭔지 말을 해봐라.
댓글
2017.11.13 20:44:10 (*.39.*.25)
[레벨:1]Robber
+3
추천은 국민의 한사람이면 누구라도 할수 있는것 아녀?
댓글
2017.11.13 20:57:58 (*.230.*.228)
[레벨:6]99ghjk0
+2
지금 보수들도 미친언론에 선동당해서 최서원이 했다고하면 전부 국정개입인줄 알고있음,, 안타까운일이지 ㅋㅋㅋㅋㅋ
댓글
2017.11.13 23:46:59 (*.167.*.168)
[레벨:1]레카킹왕짱
인사개입 정황이 없댄다. 최서원이 모르는 사람들이랜다.
댓글
2017.11.13 20:44:18 ()
익명_3cb110
[숨김 또는 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2017.11.13 20:53:52 (*.182.*.55)
[레벨:2]폭렬찌찌메구밍
니글 추천유도 링크 한두번도 아니고 그렇게 렙업이 목적이냐 ㅋㅋㅋ 참나 ㅋㅋ
댓글
2017.11.13 20:56:58 (*.43.*.13)
[레벨:5]문만벌리면구라
+1
아니 씨발 고영퉤 같은 쓰레기가 왜 옆에 있냐고
댓글
2017.11.13 20:59:32 (*.255.*.129)
[레벨:2]하니이
+2
한마디로 정신나간 사람이 최서원이다.국가와 민족을 위해 보탬을 주어야 하는 되 사사로운 일에 몰두하다가 박근혜을 지옥으로 끌어내린 죄업을 어찌하랴?차라리 사건이 터질때 모든 책임을 지고 불구넝으로 뛰어내려야 했다.인간이라면
댓글
2017.11.13 23:47:27 (*.167.*.168)
[레벨:1]레카킹왕짱
저 여자도 희생양이야.
댓글
2017.11.13 21:01:26 (*.220.*.190)
[레벨:3]일도천마
광빠들 최서원도 빠냐?ㅋ
댓글
2017.11.13 21:04:35 (*.111.*.163)
[레벨:8]newzone
+1
전라도 중에서도 광주애를
믿고 일한 인간이 병신인거지
댓글
2017.11.13 21:08:24 (*.113.*.175)
[레벨:4]춘천가는열차
즐라도는 참 징하제! 최서원의 죄는 즐라도를 가까이 한것이 원죄이다.
댓글
2017.11.13 21:09:35 (*.162.*.55)
[레벨:8]개미도내려봐
그니까 저 좆도없는 애비 개새끼년이 노근혜한테 인사추천을 한게 맞는거네?ㅋㅋㅋㅋ
댓글
2017.11.13 21:09:35 (*.125.*.217)
[레벨:1]읽으며방송마라
너 같은 년은 말을 하지마 평생 입닫고 살어
댓글
2017.11.13 21:10:10 (*.125.*.217)
[레벨:1]읽으며방송마라
그리고 이따위 년거 왜 기사로 올리는거야? 뭐가 좋다고?
댓글
2017.11.13 21:11:55 (*.233.*.35)
[레벨:3]애국보수문재인
+1
최순실은 박대통령과 40년지기인데 옆에서 얼마나 많이 배웠겟냐? 분명 애국심, 지성, 인성, 안보관, 세계관, 경제관 모두 최고등급의 인재일 것이다. 이런 인재가 비선으로 도와준 것은 국가적으로 행운이다. 고영태의 뒷통수와 손석희의 태블릿 조작이 아니었으면 우리나라는 박대통령 임기내에 김정은 모가지 따내고 통일대박을 이뤘을 것이다.
댓글
2017.11.13 21:15:09 (*.34.*.133)
[레벨:12]판토마
+2
몸파는 창남은 창녀랑 똑 같은 거다. 그냥 성욕 해소 도구로만 스면 되는 거다. 인간으로 보는거 아님.
댓글
2017.11.13 21:17:12 (*.121.*.46)
[레벨:6]외로운승냥이
판사님들아
생각해 보소. 단돈 200만원으로 세관장 자리를 살 수 있다면 대한민국 산하에 널린 무덤중에 현( )학생부군지묘가 단 하나라도 있겠습니까? 최소한이 현( )세관장지묘요 왠만하면 현( )장차관지묘겠지.
생각해 봐요. 판사나리 당신들도 단돈 1,000만원 쓰면 지검장/고검장 어쩌면 대법원장도 살 수 있다는 이야긴데.
댓글
2017.11.13 21:18:18 (*.231.*.199)
[레벨:3]엄나무어수리
+1
국캐년놈들33인 탄원서 . 진짜 개놈들이네
댓글
2017.11.13 21:28:58 (*.155.*.176)
[레벨:2]중흥
고영태
보석으로 석방..

우리 나라에 보석 제도가 있는지 몰랐음..
ㅅㅍ
댓글
2017.11.13 21:45:30 (*.229.*.217)
[레벨:10]총바우
문재인 정권에서 인사 추천은 누가 하는지..
대선때 문재인이 인사 추천자를 분명히 국민에게 밝힌다고 했는데...
아직 추천자 밝힌 꼬라지를 못봤다
종북 빨갱이 윤이상을 그토록 죽고 못살만큼 추모하는 정숙이가
문재인 정권 인사 청탁 개입하는 합리적인 의심은 분명히 든다
댓글
2017.11.13 21:59:20 (*.15.*.193)
[레벨:4]빨재인빨명박구속
+1
순실누님이 진짜 절라도개짱깨잡종한테 지대로 걸렸네 ㅅㅂ 그래도 최순실 누님 땅크같은 모습보니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왜 곁에 두셨는지 알것같네
댓글
2017.11.13 23:32:30 (*.174.*.30)
[레벨:2]해뜰참
남창새끼다..
댓글
2017.11.13 23:50:01 (*.167.*.168)
[레벨:1]레카킹왕짱
남창 새끼가 마누라도 있댄다
댓글
2017.11.14 00:02:31 (*.174.*.30)
[레벨:2]해뜰참
그 마누라년 기분 더럽겠다..
이혼 해 버리지 고마...
저런놈 하고 어떻게 얼굴보며 사노..
댓글
2017.11.13 23:53:17 (*.36.*.241)
[레벨:2]duvsh
좀 신경 쓰면...


원적지를 알아보면 됱텐데.... 좀 아는 치들은 ㅋ 국가공무원 한둘은 끼고 산다. 좀 의심스런 인물이 있음... 즉시 연락해서..
신상조회를 알아봤음 저런 쓰레기를 뽑지 않았을 텐데... 사돈의 팔촌까지 뒤벼서 전라도 왜구족들 피가 섞였으면
즉시 내쳐야 했다.

요즘 똑똑한 사장( 대기업이 아닌, 일반 중소기업 모두 왠만한 사업체를 가진 사람들은) 모두 다 동네 동사무소 직원 한둘이는 키운다 한다... 왜 그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그걸 못하면.. 싼 해커 하나 구해서 해킹해서 구하면 얼마던지 구할수 있댄다 저정도 정보는 정보도 아니란 게지...


하여튼 게으름 에.. 직무유기한 병신년이지? 쯧쯧.. 그러니.. 절라도 애새끼들에게 비웃음을 받고 사는거야


< 사기 치놈이 잘못 입니까? 사기 당한놈이 잘못이지? ㅋㅋㅋㅋ>


이런 악종들이 호기롭게 저런 개쓰레기 말도 하게 만든다는 거야
이제는 좀 저런 기생충들 수법도 알수 있지 않냐들? ㅋㅋ
댓글
2017.11.13 23:55:15 (*.36.*.241)
[레벨:2]duvsh
한건당.. 10만언 만 해도.. 들어줄 애새끼들 천지다..


그걸로 조사해서 전라도 종자들을 거르면... 이게 백년대계 보다 더한 기초를 다지는 일이란 것이다..


쯧쯧.. 그걸 안하다니. 너무 민주화 민주화 해서 세상을 아직 잘 모르는듯..
댓글
2017.11.13 23:56:35 (*.36.*.241)
[레벨:2]duvsh
10만언이면 싸다 그챠?


그걸로.. 회사 넘어갈것을 미연에 방지 하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싼값이냐 이말이다.. 쯧쯧
댓글
2017.11.13 23:57:40 (*.36.*.241)
[레벨:2]duvsh
이런 것들이 사회전체에 퍼져 나가서... 전국민들이 생활화 되어서야 비로서 저들이 행동을 조심하고

주변 소문과 풍문들을 조심해 한다..

에혀... 언제쯤 저런 악종 무리들과 떨어질려나? 쯥;;
댓글
2017.11.13 23:59:41 (*.36.*.241)
[레벨:2]duvsh
호뽑뽑요 -------------- X
호뽑 -------------- O
댓글
2017.11.13 23:53:52 (*.41.*.102)
[레벨:5]시발문제새끼
+2
세음절로 모든게 설명 가능 : 존나도
댓글
2017.11.14 00:11:08 (*.160.*.132)
[레벨:2]안보없음너선뒈짐
통수의 고장 전라도 깽깽이라요.
댓글
2017.11.14 01:41:18 (*.140.*.34)
[레벨:1]vkrtmcal
좌빨 말 다 믿지도 않지만 믿는다 치면 정수기나 재앙이 뒤에 칙사들은 이 여인에게 자문 좀 받아라. 촌시러워 눈뜨고 못보겠다. 럼프 밥상차림에 꽂감 선물에 뭐 라 할말이..
댓글
2017.11.14 09:55:56 (*.120.*.94)
[레벨:3]맥도날트럼프
호뽑뽑요
최서원
일찌기 일베에 가입해 일베 명언을 못들은 죄 가 크다
댓글
2017.11.14 11:22:27 (*.36.*.132)
[레벨:5]아하7
천벌받을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