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퍼옴 복사
자꾸 박근혜 대통령이 보수를 망쳤다고 하는데 ...
곰발바닥개발바닥
2017. 5. 22. 23:10
김대중의 집권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북한은 우리의 친구이자 한민족이다라고 떠들어 대기 시작하면서
효선이 미선이 사건
김대업 사건
광우병 폭동
한미 FTA 폭동
제주 해군 기지 폭동
국정원 댓글 폭동
네월호 시위
정말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좌파들이 해도
우파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당하기만 했었다.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은 SNS를 폭발적으로 늘렸고
익명성이 보장되는 트위터는 해방구가 되어
국가의 기간을 흔들었다.
그람시의 진지전이 성공해서
대한민국의 교육계는 전교조가
노동운동은 민노총이
공무원은 공노조
사법부는 우리법연구회 등
언론은 언론노조
거의 모든 중요 구역이 장악되었고
이명박은 이들과 싸우지 못하고
항상 막기에 급급했었다.
대한민국 사람은 모두 정권이 좌파로 바뀔 것이라고
생각했다.
대한민국은 주체사상이라는 극좌파시즘이란 세균의 퍠혈증 상태였다.
사망직전이었고 곧 고려연방공화국으로 바뀌고 망할 차례였다.
이때 박근혜가 보수를 결집시켰고
역대 선거 최다 득표
최초 과반 이상 달성을 이룩했다.
박근혜는
통진당 해산, 개성공단 폐쇄, 연금 개혁, 역사 왜곡 바로 잡기, 철도 노조 분쇄, 전작권 무한 연기, 한미동맹 강화, 싸드배치 등
혼자서 모든 공격을 막아내면서
이걸 다 해냈다.
30%의 콩크리트 지지율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배신의 아이콘 김영삼의 아그들이 전라도 좌파와 손잡고 일을 만든다.
조작 태블릿, 위헌 특검, 날조 헌재 판결로 파면당하고
소설로 쓴 공소장으로 구속 수감되었다.
결국 박근혜가 보수를 망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인공호흡기를 달아 준 것이다.
인공호흡기가 마지막으로 작동하고 멈춘 것이다.
5월 9일 대한민국은 사망선고를 기다린거다.
요약
박근혜를 탓하지 마라.
박근혜 아니었으면 4년전에 좆됐다.
벌써 고려연방제 깃발 휘날리고 있었을 것이다.
뉴스캐스트
Recommended by BoardPlugIn
십오 년 전에 좃됐을 거임.
격공~~!!
이년이 있어서 지금 방방 뜨잔어.. 고마워
맹박이때 맹박이 제일 욕하던 게 박빠들인데
박빠들은 그냥 사약먹고 뒤지는게 이 세상에 도움되는 유일한 길
제발 금쪽같은 연금 받지 말고 그냥 뒤져라
부탁이다
정확히 말하면
2004년에 근혜가 인공호흡기 달아 준거임
우파정권이라고 표를 줬더니 우파정책 편게 뭔가? 결국 좌파2중대 짓한거아냐?
우파정권이라고 표를 줬더니 우파정책 편게 뭐죠? 경제민주화? 경제민주화 좋아하시는 분 왼쪽날개던데말이지
그리고 박근혜 2002년에 방북해서 개새끼 김정일 만난 건 안 비밀인거 알고 일베함?
박근혜야말로 좌파2중대장 짓을 했음
지난 17일 경향신문이 <주간경향>이 지난 10월 초 박근혜 대통령이 이사를 맡았던 유럽코리아재단의 활동상황 문서와 사진, 동영상 등을 담은 하드디스크를 단독으로 입수했다며,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이 편지를 공개한 것이다.
유럽코리아재단 등기부등본을 보면 박 대통령은 2002년 4월 유럽코리아재단 이사로 취임해 계속 중임을 거듭하다가 대선을 앞둔 2012년 10월 퇴임했다고 경향신문은 전했다.
편지의 주요 내용은 2002년 박 대통령의 방북 당시 북측이 약속한 '보천보 전자악단의 남측 공연'과 평양에 건립이 추진됐던 '경제인 양성소' 등이 실현되지 않았다며, 이를 협의하기 위해 유럽코리아 재단의 평양사무소 설치와 재단 관계자들의 자유로운 평양 방문을 촉구하는 것이었다.
현재보다는 남북간 교류협력이 활발하던 노무현 정부 당시에 보낸 편지라는 점을 고려하면 편지 내용 자체는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하지만 박 대통령의 주요 지지세력인 반공-보수 세력의 입장에서 볼 때 편지의 몇몇 부분들은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96386
네 다음 고육지책 썼던 종북좌익 박근혜를 미친듯이 사랑하는 개또라이년
게다가 편지를 쓴 당시 박 대통령은 제1 야당인 한나라당 대표를 맡고 있었고, 법 위반 여부를 떠나 당국의 승인이나 신고 없이 북한의 최고 지도자에게 편지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는 점에서 앞으로 논란이 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드디스크의 실제 소유주로 추정되는 유럽코리아재단의 핵심 관계자는 "편지는 재단의 이사장을 맡았던 (프랑스인) 장 자크 그로하가 들고 가 중국에서 북측 관계자를 만나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아는 한 편지 내용은 통일부에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경향신문은 전했다.
이와 관련해 통일부는 지난 3월 "당시 유럽코리아재단 측에서 포괄적으로 남북접촉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문제될 것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음은 경향신문이 공개한 박근혜 당시 유럽코리아재단 이사가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낸 편지의 전문이다.
출처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96386
아 좌빨 2중대라서 민노총 전교조 통진당 개패고 다 조지셨나요? 북한에 지원다 끊고요?
그잘난 리명박이 질질끌려다니면서 뭘했나요? 4대강? 와우 대북제제로 4대강 개굿^^
할말없네 ㅅㅂ
우방과의 거리는 친중의 거리만큼 벌어졌다. 2015년 11월2일, 3년6개월 만의 정상회담이 열릴 때까지 일본은 아예 적대국이라고 할 정도였다. 시진핑을 여섯 차례나 만날 동안 일본은 한 차례에 그쳤다. 한·일 관계는 누군가 악의적으로 쳐 놓은 위안부의 덫에 걸려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한·미·일 삼각동맹을 미·일·호주로 대체하자는 주장이 미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시진핑은 한·중 정상회담에서 대놓고, 그리고 실로 황당한 임진왜란 당시의 한·중 동맹을 언급했다. 윤병세의 외교부는 시진핑의 이 발언을 사전에 저지했어야 마땅했다. 그런데 그는 “대미, 대중 외교가 지금처럼 좋았던 적은 없었다”고 익살을 떨었다. 지금 중국의 왕이는 대놓고 모욕적 언사를 퍼붓고 있지만 즐거운 윤병세는 아무런 응답도 없다.
출처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80880881 종중좌파 근혜 out
평범한 시민들에게 그네나 빠는 보수는 개잡종이구나..
이렇게 각인시켜준 니들은 무관하고?
평범한 사람이 그네 동정하면
저새끼 일베구데기니까 그네편드네
이렇게 만든 니들은 그네망치는데 주범인것같은데?
정작 나라를 망쳤지
끄집어내렸더니 이제야 나라가 좀 제대로 돌아가네
그네가 적어도 인간취급은 받았을거다
일베버러지=닭ㄱ혜
이렇게 만들었으니
ㅋㅋㅋ
보수는 그새끼가 망쳤지 ㅡ
박근혜 아니였으면
보수는 십수년전쯤부터 개털 되었음
선거의여왕답게 다 죽어가던 보수의 빛이었지
선거의여왕이 대통령된후 그의 빈자리는 너무컷고 대신할 인물도없었고
잘나갈때 알랑방귀뀌던자들은 요즘보면 좌빨이 되어가지고 문죄인정권 빨고있음
그때 심어진 위장보수들이 사실상 보수를 궤멸시켜왔고
아직도 궤멸시키고 진짜보수들을 쓰레기취급하고 몰살 할려고있음
이명박 서청원 이재오 이인제 김무성 김문수 홍준표 정우택 정진석등
전부 좌파와 손을잡았던 인물이거나 영사미 키즈들임
승매이는 뺀질이 배신자
삐뚤어진당은 바로서지 못한다
끝이다
아직도 닭그네 병신년 쉴드치고 지랄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왜냐구?
박근혜가 보수기때문이지
이렇게 단순한걸 몰라
박근혜없이 보수는 되는 노릇이없어
준표도 승매이도 떨어졌잖아
그러니까 박통을 빨리살려내
니들이 살고싶으면 이 비영신들아 ㅡ
대가리도 좆나게 나쁜 것들이
무조건 공주님만세 이러면서 잇속만 챙기니
이사단이 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