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가 남긴 글에 대한 변희재 대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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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게질문용 
김진태 의원, 대놓고 “내가 홍준표를 지원하면 그게 후보단일화이다” 이런 식의 메시지를 돌렸군요.
아, 참 답답하네요.
김진태 의원 홍준표와 경선 뛸 때, 홍준표에 “당신은 방자다!” 공격한 장본인이고,
저도 그때 김진태 의원 도와서 홍준표 총공격했습니다.
그럼 그때의 홍준표 비판과 공격은 자신이 당선되기 위한 거짓이었습니까.
제가 지금 홍준표 비판하는 것, 경선 때 논리와 똑같습니다.
그럼 경선에서 패배했고 같은 당인데 도와야지 어떡하냐,
이런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김진태 의원, 지난 과거 정치사에서 경선에서 패배한 사람이
당선자를 어떤 식으로 도왔는지 공부를 좀 해보십시오.
박근혜 대통령이 경선 탈락 이후 이명박 대통령을 도울 때,
김진태 의원처럼, 저렇게 수행비서 수준으로 전국을 따라다니면서 도왔습니까.
묵직하게 뒤에서 몇마디 하고, 충청권 유세 나가준 게 다입니다.
왜 그렇게 하냐 하면, 경선 당시 이명박은 절대 불가, 박대통령 자신을 지지한 국민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김진태 의원 경선 당시, 홍준표로는 절대 문재인을 이기지 못한다고 본인 스스로 떠들었고, 그에 같이 보조를 맞춘 저 같은 지지자에게 뭐라 그럴 겁니까.
경선 불복하라는 게 아니라, 태극기 국민들에 최소한 인간적인 예의를 지키는 척이라도 하면서, 차점자의 위상을 보여주면서 적당히 하라는 겁니다.
조원진 후보에 대한 의리는 더 말할 필요도 없구요.
조원진 후보를 돕는건 유승민, 김무성이나 하는 짓?
어떻게 조원진 후보를 유승민 김무성과 비교합니까.
저야말로 조원진 후보 도와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이러겠습니까.
한겨울 탄핵의 진실을 외친 사람들 중, 도저희 홍준표를 찍을 수 없다는 분들의 숨통을 트기 위한 나온 조원진이란 정치인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 겁니다.
제가 하는 것의 반의 반이라도 기본적인 의리와 예의는 생각해야지요.
뉴스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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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라서 그래 ㅋㅋ
.
본인이 태극기 중심에
잇다가 밀려나고
조원진 따까리 할려니
존심 상한거 분명 잇을거다 .
.
멀리 보고 마음 비웟으면
본인한테 큰 복이 되어 돌아왓을텐데ㅋ
조원진이 지 경선 유세때 수행비서처럼
도와줬는데~ 그 은혜 의리도 모르는 늄^^
솔직히 연설도 못하는게^^
아직도 태극기수장이라는 자만심에 빠져있는 것(태국기민심은 그간의 그의 행동을 보고 그걸 허락했는데도 그건 잊었나 봄) +
자기아래라 교만하게 생각했던 조원진이 갈채를 받고 대권행보를 하는데 대한 띠꺼운 감정이 작용했을거다.
그러니 그저 범인의 그릇밖에(그릇도?) 못되는 거지
아직 정치인으로 초자나 다름없는데
한발작한발작이 자기역사로 남는데 정말 멀리보는 그릇이 못되네.
지켜보는 수십수백만의 태극기가 카메라처럼 김진태를 기록하고 있다는 무서움을 알아야 한다.
그래도 김진태를 조원진형님이 밀어줬잖아 그거 생각 못하는 쫌생이네
반대로 본인이 돌려줘야 하는데...
졸라 이기적인데가 잇어 ㅋ
김진태가 막내자나..쫑말이 ㅋㅋ
막내들이 이기심 특히 많은거 사실임
대선기간이라 시간이 짧고 촉박해서 그런거지 탓할 필요없다
또 배신을 당하는 기분이네..
기분 더럽네..
홍준표 유세 해주니까
태극기 국민들한테 비난 받는거임..
조용히 잇엇으면 비난
받을일 없엇음
.
자한당 경선 깔끔하게
승복햇으니
탈당해서 나와도
문제가 되지는 않음
.
다들 김진태는 태극기 국민들과
함께 해 왓다는걸 알고 잇엇으니..
예의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이부분이 정곡임
지금 국민들 생각하는 정치인들 있나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을거다 우리나라는 한계가 온거야
고새를 못참고 뭔 횡설수설이야
가벼워
씹진태가 진짜 경선에서 자기를 지지했던 애국국민들을 개돼지취급하는 쓰레기라는게 여기에서 나오는거지, 씨부랄,
잘 하고 있지만
이번 선거가 일회성 이벵이 아닌
장기적으로 보고 국가안위를 생각한다는
명분으로 조금 절제있는 논평을
해주길
우리 품격있는 새누리 당원이되자
내가 니 소유물 이냐?
니가 홍돼지 지지 하면 나도 홍돼지 찍어야 돼냐?.
초창기 부터 태극기 집회
나와서 연설 했엇다.
.
김진태가 서포라이터
받을때 김진태 많이 도와준게
조원진이었다
토론 해야 한다고
신청한 사람도
조원진 이었지
김진태 작년부터~
조원진 초창기부터 나왔는데 무슨소리야 김진태보다는 조금 늦게 나왔어도 최전선에 있었는데 알지도 못하는것이
진실은 이것입니다
김진태가 잘못 한걸 입닫고 있으면 그거야말로 어른이 할 짓이 아니다.
지분 가져 오라고?
홍준표가 배신자들과
손잡고 내각제 외치는 판국이여서
대선후에 바랄게 없다고 봐야해
.
레카 탄핵 세력들을 끌여들이는데
탄핵의 잘못을 밝힐수 잇다고 보냐?
ㅋㅋㅋ순진하기는..
답답하네.
비유나 제대로 해라.
너같으면 니네 집에 불낸놈을 뻔히 알면서 그놈이랑 상의하냐?
바보냐?
글고 나는 출퇴근시간에 나갈 필요없다.
왜 변희재가 국회의원 되면 안되나? 저런 인재가 국회에 안들어가고 개나소나 다 들어가 개돼지국회가 되었는데
논리 양심 살아있는 변희재와 정미홍이 들어가면 개돼지들 박살 내는고 보고 좋을텐데 왜 밀어줄 맘이 없냐? 왜?
아하 니가 친쥐라서 그래
강원도 선대위원장을 맡고
태극기 알아서 하라는 말에 동의하고
나경원과 활짝웃는 사진과
조원진 후보님 만난후 올린 글의 씁쓸하다는 표현에
내마음이 무너져 내렸다
그런데 이제 김진태의원은
우릴 비난하고 있다
나랑 눈 마주친적도 있고
악수한적도 있는데
뜨겁게 지지했던 분의
예상외의 언행에 슬퍼진다
하지만
대선 끝난후에
배신자들과 정답게 놀지말고
우파정의를 위해 잘 싸워준다면
지금의 미움은 눈녹듯 사라질수도 있다
오만함, 자기변명과 자기합리화...
그런것 밖에 느껴지는게 없다
한때 태극기의 지지를 받았다고 태극기민심을 가졌다고 생각하나?
이제 저 글을 보고 확실히 괄호밖으로 내보내도 될것 같다.
이런 가치관이 상실된 결과물로서 똥바른당출현.
우리는 새누리와 조 원진을 통해 이런 상식이 보편화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외치고 있음.
그것이 지금 이순간 무엇보다 우선되어야할 가치이고 구국임.
끝까지 가자! 우리가 이긴다!
새누리 만세! 조 원진 만세!
대한민국~~~
야는 승복이란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