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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보수정치를 망친 원흉은 김영삼 그 새끼다!
곰발바닥개발바닥
2017. 4. 14. 22:54
돌대가리 주제에 신경제한답시고 IMF 사태나 일으키고
노태우한테 받은 3천억 정치자금이 뽀록나게 생기자
느닷없이 광주 5.18 띄워 국민혈세 뜯어처먹게 해주고
급기야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주고도 모자라
그 새끼가 길러낸 똘마니들이 지금 이 나라를 완존 말아처먹고 있는 중이다.
뉴스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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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상을 심어주게된 시발점은 바로 ㅁㅈㅎ를 짖어되던 땡삼,개머중,노운지로부터잖아...찢어주겨야할 역적임에 틀림없음에도 그끄나풀들이 판치는 세상이니..머...ㅁㅈㅎ?
개조까는소리하고자빠졌네..시발것들...에혀~
좌빨들이 국책연구소는 물론 공무원 연수원까지 장악하고 공무원 시험문제 출제까지 장악하게 된 시기가 김영삼 때부터다.
그 후신들이 국가를 좌파로 만들려고 탄핵질하고 내각제 완성
시킬려구 혈안이 되있다,,
깜짝쇼만 해대더니
결국은 진짜 깜짝쇼로 마지막을 장식 했다.
IMF 라는 제목으로.....
어휴~
ㅆㅂ.
쌍욕 나오네...
역시 내부의 적이 무서운거 같다 내부로 침투해서 잠식해 나가는
국민을 개돼지로보고 있는거지
사상을잃어버리면 다 죽는거다
오줌은 그 새끼 묘에 뿌릴 때 필요한 거야 새꺄!
아직도 개영삼빠는 정신병자 새끼가 있네
전라도 홍어 개영삼이다 씨발아
노태우가 제일큰잘못했다 3당합당 그기잘못된기라
이 나라를 망친 원흉이 김영삼이다!
안풍사건으로 통칭되는 안기부 예선 전용사건이다.1996년 김영삼이 안기부 차장 김기섭을 시켜
1192억원의 안기부 예산을 빼돌리고 강삼재 당시 한나라당 사무총장에게 총선 자금으로 쓰라고
지시했음이 최종적으로 밝혀졌다. 강삼재는 2004년 2심 재판 중에 그 자금은
김영삼이 준 것이라고 밝혀 김영삼을 좆되게 만들어버렸다.
강삼재란 자는 원래 동교동계였으나 김영삼한테 붙어 김영삼 정권 시절 DJ저격수로 활약하던
생김새부터가 범상치 않은 악인인데, 그놈의 진술로 김영삼은 검찰에 소환되었지만 영삼이가 어떤 놈인가.
검찰의 2차례 소환을 거부하고 출석하지 않았다.
결국 대법원에서 김기섭과 강삼재는 무죄판결을 받았다.
김영삼이 안풍사건의 최종적 책임자임을 법원에서 인정한 셈이다.
지금 야당것들이 검찰 소환을 받고도 뻐팅기는 시범사례를 보여준 놈이 김영삼 그 새끼다.
이런 파렴치가 보수를 대표할 수 있냐?
홍준표는 김영삼의 아바타다. 그 새끼는 국회운영위원장 시절 판공비로 나오는
매달 사오천만을 삥땅쳐서 당 경선자금으로 유용한 놈이다.
한마디로 공과 사를 구별할 자질이 없는 것들이 YS와 그의 상도동계였다.
자네가 마니 알고 있더라도, 항상 상대방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팩트는 인터넷 상 공개하지 않는게 법. 조심하거라.
기억을 떠올리면서 잘 봤다.
뼈를 갈아 바람에 날려버라는 형벌이 쇄골표풍이다.
김영삼 찬북좌파냐,,
많이 퍼 날러자
이게 고장이 나서
지금 대한민국이
붉으죽죽한 원인이다 모두가 모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