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인권은 무시하고 자신의 인권과 명예에 집착하는 전라도인이 자주 사용하던 말이지. 마치 자신을 조선시대 왕처럼 느끼는 병신들이 사용하는 말이야. 지잡대 백수로 살아가던 40대 전라도인도 '감히'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고 부산에서 살았었다.
2017.02.22 21:31:47 (*.96.*.17)
윈드워드
베츙이 주제에 감히 헌법재판관이 니 친구냐?
2017.02.22 22:07:33 (*.39.*.211)
상승노도
조슬 까세요
2017.02.22 21:32:41 (*.82.*.202)
바븐무꼬하노
+5
감히...라는 언어의 사전적 의미는 "자신의 신분이나 능력 따위를 넘어서서 주제넘게" 라는 뜻의 부사다. 주로 감히라는 말은 네까짓 것이....이런 투로 사용하는 말이다. 직급이 아주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말대꾸나 따질 때 쓰는 말이다. 너무나 권위적인 용어다. 법관들이 저런 용어를 쓰면 법관의 자격이 없다.
2017.02.22 21:34:19 (*.153.*.148)
허공
+1
자격없는것이 누구를 감히 누구를 심판하냐 ,,,,
2017.02.22 21:33:11 (*.36.*.250)
좆나약한나란새끼
+1
ㅅㅍ 잘먹은 저녁밥이 저년 쌍판대기 보니깐 다시 다 올라오네,,,,
2017.02.22 21:35:04 (*.153.*.148)
허공
으미 으짠다냐 저것을 ..........
2017.02.22 21:33:28 (*.28.*.247)
수색조
+1
변호인단에 헌재판사 안해본사람잇다더냐 또 지보다 기수가낮은사람이잇다더냐 어따되고 감히라는 말을 쓰노 감히 미친것아니가
2017.02.22 21:35:46 (*.153.*.148)
허공
나도 감히 댓글 올린다 씨벌년때문에 ,,,,,,,
2017.02.22 21:34:09 (*.56.*.96)
무로돌아간도깨비
조선시대 사극 대사인데
2017.02.22 21:35:08 (*.34.*.226)
더불어호빠벌구당
+1
대통령도 욕보이는데 헌재소장대행년 니년이 뭐라고 감히 지랄이냐
2017.02.22 21:37:08 (*.230.*.248)
제이크에미
감히 국민들한테 째진눈으로 째리냐 재섭어
2017.02.22 21:37:56 (*.165.*.231)
LeftKil
미친년이 욕처먹을려고 작정을 했군
2017.02.22 21:38:58 (*.123.*.171)
학술연구
+1
이정미도 한달 뒤엔 그냥 아주매미 된다. 정신 나간 것
2017.02.22 21:46:39 (*.185.*.137)
통일의그날
지금 하는거 봐서는 퇴임후 백화점에서 본인보고 아줌마라고 하면 그때도 감히 이럴듯... 해병대는 전역후 지역사회에서 사회봉사활동이라도 하지만, 저 아줌마는 퇴임후에도 예전 직위에 대한 사무친 광적 애착에 쩔어 난리도 아닐듯.
2017.02.22 21:39:51 (*.162.*.72)
금강저
감히? 대통령측 변호사님 보다 연세가 더 어릴텐데 감히?
법조계 경력도 더 낮을텐데 감히?
예전에 림수경 씨가 탈북자 에게 "감히" 라고 말을 했다고 하더라.
세상이 뒤집혔구나.
2017.02.22 21:41:38 (*.153.*.67)
닉네임다했노
대통령도 탄핵하는 마당에 헌재소장이 뭐라고
2017.02.22 21:41:58 (*.88.*.166)
떼중놈현개씹
좌좀 틀딱들이 원래 제 권위는 졸라 더 찾아먹어요
2017.02.22 21:58:26 (*.99.*.48)
달서천
공감
2017.02.22 21:43:17 (*.36.*.29)
더민주파괴
전라도새끼들은 서로 감싸고 무죄 때리는데 울산년은 그런거 없고 더함ㅋ 이래서 겅상도 년놈들은 전라도에 지배 받는거야
2017.02.22 21:43:29 (*.185.*.137)
통일의그날
그 누구도 천년만년 지금 자기가 있는 직위에 있을수없지. 주변에 보면 그런 착각에 빠져 헛소리하는 영감님들이 없지는 않지. 그런데 그런 영감님들 끝이 다들 많이 안좋더라. 감히라는 표현은 예전 전근대사회에서 주인이 하인한테나 쓰는 말이다. 요즘의 시대에 그렇게 감히라는 말을 달고 살다니... 감히 누가 누구한테 감히라는 말을 쓰는가? 아직도 그런 생각에 빠져있는가? 그것도 헌재재판관이란 사람이?
2017.02.22 21:45:11 (*.50.*.149)
형수보노보노지
헐 대박
2017.02.22 21:45:39 (*.146.*.8)
골부리
헌재소장대행의 자리에 있으면서 감히 편파적 진행을 일삼다니, 후환을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
2017.02.22 21:47:56 (*.4.*.61)
늘근으쇠
+1
감히 임명직 헌재판새가 어디 선출직 대통령에게
2017.02.22 21:48:38 (*.221.*.17)
굿빙고
정미냄비가,만이컷네ㅋㅋ재판님,님..대접해주니까교만해졋네
2017.02.22 21:54:14 (*.189.*.153)
뻐꾸기알
저 밑 친 여 니~ 냄비에 물도 마른여니 어디서 감히 국민보고 감히라하노?? 월급주는 국민보고 감히라니??? 2 10R DU SK~!!!!!!!!!!!!!욕은 언로의 자유다~!!!
2017.02.22 21:54:37 (*.70.*.251)
무척산
업보를 받겠지요
2017.02.22 21:59:22 (*.138.*.25)
진보적우파청년
엥? 그랬냐 ㅋㅋㅋㅋ 맹랑한 년이네
2017.02.22 22:02:33 (*.121.*.191)
그짝고향이
이번 판결에 따라서 헌법재판소가 역사에서 사라질수도 있을거다 미친년소리 안들을려면 똑바로 해라
2017.02.22 22:03:29 (*.106.*.19)
진정한국민
미친년 탈세혐의 구속수사하라
2017.02.22 22:09:24 (*.230.*.224)
해라다
예의라고는 콧구멍에 갔다버리고 온 것같은 싸가지 없구만 저런 거를 재판관에 않혀놓은 놈들도 완전 싸가지야
헌법재판관이 니 친구냐?
"자신의 신분이나 능력 따위를 넘어서서 주제넘게" 라는 뜻의 부사다.
주로 감히라는 말은
네까짓 것이....이런 투로 사용하는 말이다.
직급이 아주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말대꾸나 따질 때 쓰는 말이다.
너무나 권위적인 용어다.
법관들이 저런 용어를 쓰면 법관의 자격이 없다.
재섭어
정신 나간 것
해병대는 전역후 지역사회에서 사회봉사활동이라도 하지만, 저 아줌마는 퇴임후에도 예전
직위에 대한 사무친 광적 애착에 쩔어 난리도 아닐듯.
연세가 더 어릴텐데 감히?
법조계 경력도 더 낮을텐데 감히?
예전에 림수경 씨가 탈북자 에게
"감히" 라고 말을 했다고 하더라.
세상이 뒤집혔구나.
주변에 보면 그런 착각에 빠져 헛소리하는 영감님들이 없지는 않지.
그런데 그런 영감님들 끝이 다들 많이 안좋더라.
감히라는 표현은 예전 전근대사회에서 주인이 하인한테나 쓰는 말이다.
요즘의 시대에 그렇게 감히라는 말을 달고 살다니...
감히 누가 누구한테 감히라는 말을 쓰는가?
아직도 그런 생각에 빠져있는가?
그것도 헌재재판관이란 사람이?
어디 선출직 대통령에게
헌법재판소가
역사에서
사라질수도 있을거다
미친년소리 안들을려면
똑바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