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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석) 검찰이 jtbc태블릿 디지털포렌식을 했다는 내용을 입수해 보았다
곰발바닥개발바닥
2017. 1. 15. 23:09
(한정석) 검찰이 jtbc태블릿 디지털포렌식을 했다는 내용을 입수해 보았다
검찰이 jtbc태블릿 디지털포렌식을 했다는 내용을 입수해 보았다.
어이가 없어서...
그냥 몇시에 뭐 로그인했고, 파일은 뭐 있고.. 이런 식이다.
문제가 되었던 독일 영사콜에 대한 것은 아예 없었다.
그래서 왜 이렇게 된거냐 물으니.. 대답이 걸작이다.
"당연히 검찰이 주도한 포렌식이니 검찰에게 유리한 증거만 제시된다"
jtbc 태블릿이 최순실의 것이고, 최순실이 사용한 거라면 최순실 동선에 따라서 로그인 기록을 추적해야 한다.
그래서 제주도나 독일 뭐 이런 곳뿐 아니라, 최순실은 서울에 있는데 인천에서 로그인 된 기록이 있다면 이건 다른 사람도 사용했다는 증거가 된다.
그런 걸 밝히는게 디지털 포렌식이다.
전부 거짓말로 조사했네.. 뭐저딴개자석들이 있냐
그냥 거창하게 포렌식 이딴식으로 뭐 있는척 하면서
태블릿도 없고 그냥 아무거나 하나 들고 하는척한게 다네..
저딴것들이 검사라니 개새퀴지
그럼 변호인도 포렌식을 할 기회를 주어야지. 그래야 법의 정의가 아닌가?
심각하다.적어도 경찰은 수사란 거 하지 않나?
박앵수 기둥뿌리 뽑힐때까지 민형사상 손배소 넣고,,
내란선동 국가전복죄로 사형에 처해야 한다.
실력도 없고 염치도없고 수사할 줄도 몰라.
그럼 역으로 도대체 우병우는 얼마나 깨끗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