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 필독)))) JTBC 태블릿 영수증 정확히 저격한다이기야 !!!!!!!!!!!!!!
재업 필독)))) JTBC 태블릿 영수증 정확히 저격한다이기야 !!!!!!!!!!!!!!
잠못된 정보 전달 오류가 확인 됐지만 정베로 올라간 이후라 글삭도 못하고 앙망문으로 ㅇㅂ 제발 주지 말라고 글까지 올렸다
그래서 다시 꼼꼼히 재확인 들어갔다
한정석위원님의 주장을 뒷받침 할까 하며 이게 얼마나 큰 포인트지를 재확인하고 재저격한다
일단 먼저 JTBC가 해명 당시 증거라고 내민 영수증이 위조가 아니라 가정하고 영수증상 총3가지항목을 팩트 재확인한다
첫번째 항목 ECC IDP0UBE 데이터 통신 케이블 삼성전자 확인가 10,500원 (팩트)
두번째 항목 ETA-P11XBE 갤탭용 이동형 아답터본체 삼성전자 확인가 15,000 원 (팩트)
세번째 항목 LA-002-KL 갤탭용 플러그 삼성전자 확인가 9,500원 (팩트)
자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께 세가지다
첫번째 일반적으로 SHV-E140S 구형 모델은 충전이 주목적이라면 첫번째 항목만으로 충분하다 왜냐 우리가 쓰는 호환 가능한 플러그에 포트만 꽂음 됨
그렇담 두번째 구지 3가지를 모두 샀다 무엇을 위한건지 알수 없어나 확실한 알리바이가 목적이라 필요 이상에 세트를 좆또비씨는 다 준비한듯하다
무슨 말이냐면??? 이 3가지가 일체형은 아니다 다시 말해 호환가능 하면 쓸수 있다 젤 중요한건 케이블 선이지 다른게 아니란게 포인트다
여기 보조기기들은 2011년도부터 2012년도 모델을 위해 만들어졌다
오늘날 우리가 쓰는 플러그자체에 포트를 바로 꽂아 쓸수 없었다는것이다
다시말해 어제 내가 간과한게 오늘날 쓰는 플러그 즉 플러그 한개로 가능한 기능이 저때는 두가지가 결합을 해야 사용 가능했다는거다
쉽게 말해 두번째 항목과 세번째를 결합해야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적 플러그가 된다는 말이다
근데 좆또비씨는 넘 조작을 완벽히 하기 위해서 시대 역행하는 보조기기까지 산것이다 말그대로 2011년도에서 2012년도에는 당연히 충전하기 위해선
필요했든 보조기기였지만 2016년도엔 필요없는 보조기기를 구매한것이다
마지막 세번째는 이게 아마도 밝혀지면 좆또비씨 태블릿 입수 경위부터 모든것을 다 반박하고 갈아 엎어버리는 완벽한 증거가 된다
저위에 가격들은 삼성전자서비스센타 정가다 또한 영수증상 강남점쯤으로 확인 되는데 정가를 정확히 주고 구매했다는건 백프로 서비스센터에서 구입했다는거로 해석되며 세부항목 명칭이 명확히 표기됐다는건 일반업체에선 저런식에 영수증이 나올수 없다
근데 삼성전자서비스센터 홈피를 보면 첫번째와 세번째 항목은 그나마 SHV-E150S로 검색해야 나올정도다 호환가능해서 사용한다는 말이고
두번째 항목은 SHW-M180S 로나 검색해야 나오는정도다 이말은 이것들이 호환 가능해서 쓸 정도지 세트로 파는게 아니라는 반증이다
하두 모델이 오래 되다 보니 삼성전자서비스센터도 어쩜 당연한 것이다
참고로 SHW-M180S는 2011년 출시된 7인치 갤럭시탭이다
좆또비씨가 주장하는것은 이것을 당일날 모두 우연히도 그것도 한매장에서 마침 재고가 있어서 모두 구매했다는건데...
센터에 알아보면 이 3가지를 한꺼번에 같은날 동시에 구매하는것은 천우신조 아님 미리 예약해야 구매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게이들은 어느쪽일꺼 같냐????? 4~5년 지난 지금은 쓰지도 않는 보조기기들 과연 우연히 그것도 일체형도 아니고 따로 따로 구매 해야하는 물품이 모두 있었다???? 예전에 국조에서 박헌영과장 말이 생각나네 충전기를 못구해서 고영태한테 욕 먹었다고 ....ㅎㅎㅎ 아마도 이게 진실이고 현실이지 싶은데
한줄요약 : 만약 이것이 예약구매 했다는게 증명되면 좆또비씨가 주장한 18일날 처음 발견부터 모든것이 조작됐다는걸 의미한다
그 태블릿을 찾을줄 알고 미리 보조기기를 사전에 예약 구매했다는 개소리는 안하겠지 !!!!!!!!!!!!
능력게이 알아볼수 있음 알아봐줬음한다
참으로 교활한건지 머리가 좋은건지는 몰라도...ㅎㅎㅎ
차후 독일 출국만 확인되면 팀원들이 가지고 왔다고 해명할꺼임 뻔함~~~~~
근데 출입국 확인 못하면 이게 빠져나가기 딱좋다
인천에서 독일 직항노선이 존재하고 시차가 -8시간 난다
이는 비행시간 12시간 빼고 계산해도
예를 들어 인천에서 20일 12시 비행기 출발하면 독일 현지에 20일 오후 4시쯤 도착한다
안타깝지만 출입국 사실 확인 못하면 헛저격될수도......
저말은 중고구매시 갖춰 놓은 상품을 구매하거나 갖춰진 재고 보조기기를 말한 것이기도 하다
한정석위원이 말씀하신대로 예약을 해서 살수도 있다는 두가지 경우수는 있다고 말한거야
그리고 내가 여기 세가지 주장한것중 왜 구지 3가지를 다 구매 했냐는 거야
일반 충전플러그에 꽂음 되는데 그건 널리고 널려있는데
게이가 말한것처럼 구매 방식은 두가지 경우수는 다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는 강남점 확인시 예약구매가 확인 될때는 좆또비씨가 주장한 모든것을 반박할수 있는 반박불가 증거가 되는것이고
당일 한곳에서 우연히 구매했더라도 일반적으론 케이블만 구매하면 될것을 왜 구지 다 구매했냐는거다
그건 일종에 완벽한 조작 알리바이를 설정하려다 넘 필요하지 않은것까지 다 구매한게 아니냐는 주장을 한것이다
게이야 넘 정곡 찌른거 아니가???? ㅎㅎ
근데 한위원 말대로 강남점 확인 못할려나???
그거 예약 구매만 확인되면 진짜 검증도 할필요없이 다 갈아 엎는건데
참말로 아쉽네.....
내도 주장하는게 그냥 이게 알리바이를 위한 요식행위라서 쓸때 없는것까지 구매한거라고본다이기
게이가 주장하는바와 내가 주장하는게 본질은 같다 내도 이모든게 걍 알리바이를 위한 설정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는게 내 주장이다 ㅎㅎㅎㅎ
한정석의원 말처럼 되면 무조건 이건 아닥이란거지 어찌보면 바램이다이기
완전 그 파급효과가 우리처럼 자세히 보지 않음 발견못하는게 아니고 삼척동자도 이해가 가는 반박불가가 되니깐
태블릿 검증도 불필요할정도에 파급력이지 ㅋㅋㅋㅋ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진짜 충전이 목적이면 케이블 하나만 구입하면되고
그렇담 3가지 다 구매할 필요가 없는데 완벽한 알리바이 설정작업중 필요이상 물품까지 구매한거로 보인다는것과
저 3가지 물품은 정황상 두가지 경우수가 있는데 우연히 재고가 그매장에 딱 가니깐 다 있더라 그래서 구매했다와
다른 한경우는 지금은 사용안하는 오래된 불필요한 물품이라 예약구매했을수도 있다는 한위원 주장을 피력한거임
만약 강남점 3가지 물품 예약구매가 확인되면 이는 복잡한 태블릿 검증절차도 필요없는 모든게 좆또비씨 조작 반박불가 명백한 증거가 된다는거임 오케이??? 더이상은 풀어서 말못해 내가 글솜씨가 요까지가 한계다이기 ^^
혹시 나한테 말한거라면 낸 한위원님 주장을 믿는다는건데
혹여나 좆또비씨가 다르게 빠져 나가도 분명히 3가지다 구매한거는 알리바이 설정 과잉으로 본다는거다 ^^
.
근데 신의한수 방송 본 게이들이 또다르게 해석을 하길래 경우에수를 두가지로 확대해서 풀어준거임
대충 그런 뜻 이해되고.대단한 발견 맞다.
근데 그건 알겠는데 그렇게보는 이유 설명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혹시 한위원 주장이 맞다면 뭐가 근본적인 문제가 되냐는거 물어보는거야???
한위원님 주장하는부분이 충분히 납득이 가서 그걸 기반하면 케이블 하나면 충전은 무조건 가능해 맞지???
근데 3가지 동시에 구매하기가 상황이 두가지인데 좀 어렵다는점과 위에 다른게이가 글 올렸듯이 시간상 구매랑 태블릿 최최 전원 켠게 말이 안맞는 부분도 확인 됐어
여러점을 종합할때 그럼 더욱더 구매가 어려운 3가지를 일부러 구매해야하는 이유는 뭘까를 생각해야지...
난 그게 알리바이 과잉 설정에 의한 불필요한 물품 구매라고 보는거야 저네가 가지고 있는 충전기 쓰면 된다 케이블만 구하면
그러니 미리 알리바이 설정 작업으로 본다는거야 저 구매 영수증은 그러니 아무생각 없이 3가지를 구매 다한거지 그까진 저네도 계산 못한거라고
누가 예약햇는지 알아볼수 없을까
내도 그런게 공식적으로 확인 되길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