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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이 고영태 "두려워 잠을 제대로 못잔다"
곰발바닥개발바닥
2016. 12. 27. 03:05
최순실 태블릿PC의 존재를 알려 국정농단 판도라 상자를 연 고영태 씨와 최순실 녹음파일을 제보한 노승일 씨의 신변보호를 위해 손혜원, 표창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나섰다.
손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영태, 노승일씨의 신변보호 방법을 논의하고 싶어서 청문회가 끝난 뒤 두 사람을 만났다"며 "한 사람은 두려워서 옷을 입은 채로 잠을 자고, 한 사람은 수면제 없이는 잠을 못 잔다고 한다"고 이들의 근황을 전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156195&code=61111111&cp=nv
잘못한게 없는데 왜 잠을 못자냐? ㅋㅋ
박헌영 앞세워 인터뷰 시키고 뒤에서 빠져서
언플하고 있음 ㅋ
정부의 부정부패비리에 맞서
잠을 못잔다고 속내를 털어놨지만
현정부가 야당보다 힘이 커서
신변의 위협을 느끼거나 하는
상황도 아닐뿐더러 뭔가 반대로 된것 아닌가
이같은 모습은 우리나라 영화중에서도
많이 나오는 부분이다
모략꾼들이 힘을 합쳐 정권탈환에 합세한 느낌인데
일베 분탕종자나 좆불 폭도들중
일부선동하려는 자를 제외한
국민들 일부는 이같이 이상한 점을 못느끼나
요새 박사모나 친박단체 애국하는 분들이
최순실이라는 여자를 언론플레이 조작질로
욕을 먹어도 더 욕을 먹는 입장인데
지금같은 시국에 고영태 노승일을
누가 신변에 위협을 준단 말인가?
이또한 여론몰이
고영태가 출석 거부하여 무산됐는데
그 부분 언론 한곳 거론하는 곳 없음
여러 획을 지지직 댄다....... 노트가 달는다..
그 단어는 운 명 이다.
너희주변 음모조작 지시 했던자들이 무서울거다
자기가 모시던 사람을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멀쩡한 사람 누명 쒸어서 감방 보내는 것을 목격하고 있는데
모략 작전 세력은 괜찮고 당하는 사람은 마녀사냥 인민재판에 망신창이 되는 현실이 내가 미개한 나라에 살고 있는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상식선에서 사는 사람은 개 뷩신 취급받고 비상식이 대접받는 그런 나라는 북괴 빼고는 지구상에 대한민국 밖에 없고 민주팔이 독재시대다.
하여간 저종자들 그지근성은 세계 챔피온쉽먹는다
거기에 처박히고 싶겠지
옛말에 매맞은 놈은 두다리 쭉 뻦고 자고
때린놈은 다리오므리고
잠 못잔다라는 말이 있지
심지어 보험까지 들었다는 사람 있더라 ..
지금은 대통령 측근 최순실을 구치소에 격리시켜놓고,
국정원, 기무사 다 달라붙어서 누출 경위 캐고 있을텐데
둘이서 처음에는
대통령 연설문 2개하고 갑질하는 CCTV 가지고 35억 협박했을텐데,
JTBC에서는 군사기밀문서까지 발표하고, 200개 넘는다 방송보면서 제대로 x됐다는걸 느끼겠지
조만간 건수 걸려서 구치소라도 들어가면, 몇개월은 격리일것 같고(최순실도 구치소 격리다)
간첩혐의가 제대로 걸리면 국정원, 기무사 합동 조사 할듯
국정원 에서 조사하지~! ㅇㅂ
ㅅㅂ놈들아~! 퉤 이~~~!
잠은 잘올거야.. 앞으로 죽을때까지.. 말이다..
그 쪽에 연결시켜 조라...
잠을 못자는 놈이 노승일시켜 끝까지 양아치짓을 해? 진짜 뻔뻔스럽기가 하늘을 찌른다
내가 이래서 전라도놈들과는 상종을 안하며 사는거다
결국 이용만 당하고 처참하게 버려질 거다.
배신 잘하는 경호원
뒷통수 한방 날리게
아마 너희를 가장먼저 죽일듯하니
자수해라
상황바뀌면 바로 아웃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