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퍼옴 복사

홍준표, "종북좌파들, 성주에 집결할 것"

곰발바닥개발바닥 2016. 7. 17. 00:07

 

 

 

 

 

홍준표, "종북좌파들, 성주에 집결할 것"
네티즌들, "홍준표 지사, 시원하게 바른 말했다"
 
조영환 편집인

 정의당을 편들고 사드 반대 난동자들을 편들어서인지, '바른 말'을 '막말'로 몰아가는 동아일보

 

정의롭고 용감하고 애국적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경북 성주에서 벌어지는 사드 배치 반대 난동에 관해 경북 성주에 종북좌파들이 집결할 것이라고 추측했다고 한다. 홍준표 지사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안 핵폐기물 사태, 광우병 사태, 평택 대추리 사태, 제주 강정마을 사태, 밀양 송전탑 사태, 진주의료원 사태에서 보듯이 이제 경북 성주에 종북좌파들이 또다시 집결할 것이라며 종북좌파들로서는 이보다 더 좋은 호재는 없기 때문이라는 글을 올렸다고 한다. 동아닷컴은 “‘쓰레기막말 논란 홍준표...”이라는 악질적 제목을 달았지만, 네티즌은 종북좌파 쓰레기들에게는 막말이겠지만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시원한 말씀이다(좌빨타도)”라며 홍준표 지사를 응원했다.

 

홍준표 지사는 아울러 좌파매체들도 괴담을 확대재생산하면서 기승을 부릴 것이라며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여 또다시 사태를 키우는 일이 없도록 필요한 정보는 적극공개하고 관계부처합동대책반을 만들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국방부처럼 갈팡질팡하지 말고 당당하게 국민을 설득하라고 촉구했다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이런 훌륭한 지적과 진단을 전한 동아닷컴은 곧바로 홍 지사는 앞서 쓴 글에서 자신을 향한 비판을 좌파들의 떼쓰기라고 표현하는 등 색깔론을 폈다“‘쓰레기막말 논란 당사자인 여영국(정의당·창원) 도의원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죄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들어 자신의 비서실장 명의로 이날 검찰에 2차 고발(했다)”고 전했다

 

홍준표 지사는 어떤 분은 격에 맞지 않으니 작은 일에는 눈을 감으라고 하지만 작은 일에 눈을 감기 시작하면 큰일에도 눈을 감게 된다고 고발 배경을 설명했다며, 동아닷컴은 홍 지사의 최근 상황에서 보듯이 떼법이 헌법 위에 있다는 현재 대한민국 현실에서 36개월을 참았으면 많이 참았다. 더 이상 좌파들의 떼쓰기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도 전했다. “여 의원은 지난 12일 도의회 앞에서 단식 농성 중에 쓰레기가 단식한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등의 막말을 한 홍 지사를 모욕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으며, 홍 지사도 비서실장을 시켜 14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죄등으로 여 의원을 맞고발 했다. 그리고 이날 다른 혐의로 2차 고발 했다고 전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16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좌익과는 대화가 불가능하며, 법치를 강조했다. “헌법과 법률이 독재의 도구로 사용되던 시절에 떼법은 민주화의 상징인 자연법으로 국민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았습니다. 헌법 위에 떼법 있다고 하던 그 시절의 떼법은 바로 독재에 저항하는 자연법이였습니다라며 그러나 완벽한 민주주의제도가 헌법과 법률에 의해 정착되고 국민의식이 성숙된 지금의 떼법은 강성귀족노조, 종북좌파들의 전유물이 되었습니다. 이미지 정치인들은 소통을 내세워 이들과 대화와 협상을 하라고 합니다만 이들과는 애초부터 대화와 협상이 되지 않습니다. 소통은 상식적인 국민과 해야 말이 통하지 그들과는 소통과 협상이 되지 않습니다라며 한국의 좌익세력과는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래도 소통과 협상은 해야 합니다만 종국적으로 공동체 질서를 지키기 위해서는 엄격한 법집행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노무현대통령 시절에 불법파업과 협상하라는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대통령으로서 할 말은 아니지요. 어린애라면 달랠 수 있지만 좌파이념으로 무장된 그들은 달랠 대상이 되지 않지요라며 홍준표 지사는 정부가 공동체 질서를 파괴하는 불법과 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국가가 아니고 일종의 협회에 불과합니다라고 주장했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라며 홍준표 지사는 지금의 대한민국은 난세입니다. 난세를 평정할 장수가 필요합니다. 대통령은 난세를 평정하는 장수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현실에 대한 진단과 자신의 통치철학을 밝혔다.

 

<‘쓰레기막말 논란 홍준표 성주에 종북좌파들 집결할 것”>이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bsp0226)홍지사의 말이 맞을 것이다, 이미 종북좌파 빨갱이들이 내려가서 성주 군수와 군 의장 등등을 만나서 사드가 배치되면 전자파로 성주시민들 다 죽고 참외농사도 잘 않 되고 성주는 망할 것이다라고 이간질시켜 청와대로 몰려가서 데모하라고 했을 것이다라고 추측했고, 다른 네티즌(유비160831)말이야 맞는 말이지. 철저히 사진 채증해서 의법 처단하고 폭력시위는 실탄을 사격해서라도 강력히 제압해라. 홍지사 말씀이 백번 옳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wonah)정체성이 혼란스런 이 대한민국에 홍지사 같은 확실히 Yes/No를 분명히 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 한 네티즌(문경촌놈)성주에도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겠네. 죽거나 다치면 열사가 되고 보상금에다 온갖 특혜 다 받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eiffelparies)막말은 무슨 막말, 옳은 말이네. 홍지사 말이 틀린 게 없다. 수십개 종북좌익단체들이 강정마을, 대추리 등을 옮겨 다니면서 촛불시위, 온갖 난동을 피우고 있지 않은가? 종북들은 성주에 집결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주민들을 더 선동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홍준표 지사를 편들었고, 또 다른 네티즌(자유민주)경남지사 홍준표를 보니, 경북지사는 지사 같지도 않다. 아래위 붙어있는 도에서 도지사가 저렇게 차이가 나나? 이번에 발생한 모든 사태에 대하여 경북지사와 성주군수는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거시기랑께)홍준표지사의 말이 백번 맞다. 제주강정기지 데모하는 거 똑똑히 보아온 목격자다. 천주교 나부랭이들과 모 신부 이름 앞세워 오전에만 팔 내저으며 소란스럽게 데모하다 정오 12시가 되니 갑자기 사라져 조용해지더라! 전문데모꾼 들이라는 증명이고 지역주민이라면 그렇게 데모하겠는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Tsunami)홍지사 말이 맞다! 전국에서 쳐먹고 놀던 종북좌빨들이 성주로 모이고 있다. 제주도 강정에 있던 개쓰레기들도 속속 성주로 오고 있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onggaxi)맞는 말, 홍지사는 사태를 바로 보고 있다. 종북좌파들은 이 기회를 제2의 소고기 광우병 사건으로 몰고 가려 한다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