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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박멸]탁명환의 아들 탁지원과 김동길

곰발바닥개발바닥 2011. 10. 22. 16:05
작성자 : 反陸,反民…    작성일 : 11-10-22 조회수 : 5 추천수 : 0 번호 :321,404
여론 1번지 [좌파 박멸]탁명환의 아들 탁지원과 김동길 부추연
탁명환이 사망하기 전에 출판한 [현대종교] 1993년 6월호에는 건국대 히브리학과 교수 최창모의 '유대인의 신앙, 유전인가? 교육인가?' 라는 기사가 있다.
 그 중에는 "영국의 유대인 금융가인 로스차일드가는 아무리 많은 금리를 준다하더라도 유대인을 박해하는 정부에게는 융자를 해주지 않았다." 라고 하는 구절이 있다.  그 기사는 전체적으로 이스라엘과 유대인을 칭찬하는 기사다.
 
 한편, 박길서 목사의 저서 [마지막시대]에는,
<잘 알려진 프리메이슨 인물들> 부분에서 재벌가로는,
 1. 로스차일드 가문   2. 록펠러 가문   3. 모건 가문   4.리치드보스 암웨이 회장   5. 빌 게이츠   6. 월트 디즈니....
라고 밝히고 있다.
 
 박길서 목사는 로스차일드가 사탄이즘 추종자이므로 경계해야 한다고 알려주는 것이다.
 탁명환은 국내 이단집단에 대해서는 어느 만큼 아는 것으로 보이나 국제 정세에는 문외한이다.  현재 그 아들 탁지원이 [현대종교]를 맡고 있는데 거대 이단 집단 프리메이슨에 대한 비판은 없다.  오히려 프리메이슨과 한 패로 보인다.
 필자는 14년쯤 전에 히브리어 신약성서를 산 적이 있다. 가격이 한글 성경의 20배 가까이 비쌌다.  점원이 나에게 말하기를 '이스라엘에서 아주 어렵게 나온 책이에요.'라고 했다.  현재 그 책은 어느 구석에 있는지, 안보고 있다.
 
 예수가 태어난  나라라고 많은 목사들이 유학가는 이스라엘에서 신약성경이 그 때까지 출판되지 않았다가 겨우 나왔다는 것인데,  돈만 더럽게 밝히는 그런 나라가 하나님과 무슨 관련이 그리 있겠는가?  있다면 로스차일드가 믿는 사탄 루시퍼와 아주 친한 관계일 것이다.  그런 이스라엘이라면 죽고 못사는 한국 기독교는 탁명환처럼 로스차일드와 루시퍼를 믿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탁명환, 탁지원의 엄청난 오류를 이용하는 늙은이가 김동길이다.  이단 추적하는 사람을 이용하여 자기가 싫은 사람을 이단이라 매도하고 그 위에서 군림하면서 앵벌이 포주처럼 온갖 방법으로 이용해 처먹고 있다.  필자가 23년 넘게 당하고 있다는 말이다.
 
김동길은 매일 무슨 글들을 그리도 많이 쓰는지... 읽어보면 특별한 정보도 없고 영양가 있는 글들은 거의 없다.  특히 프리메이슨 비판은 한 번도 안한다.  오히려 로마 클럽 칭찬같은 親프리메이슨 글들이 많다.
 이런 노인네를 강사로 쓰는 우익단체는 이상한 단체다. 김동길은 북한의 지령을 받는 민청학련 멤버다.
 왜 그런 늙은이의 말을 듣는가?  한심하다. 
 
한국교회의 바보 행태가 정치까지 좌경화로 치닫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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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P 니가그래서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