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반역간첩 정부, 김자점 이래 최초의 능지처참 대상 종북반역간첩 정부, 김자점 이래 최초의 능지처참 대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1-15 11:30 조회1,202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종북반역간첩 정부, 김자점 이래 최초의 능지처참 대상 1. 한국형 원자로(모델 APR1400 )은 미국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무려 42개월에 걸쳐 연구 .. 펌 퍼옴 복사 2018.11.16
5 .18유공자들, 사익 위해 반국가 카르텔로 뭉쳤다 5 .18유공자들, 사익 위해 반국가 카르텔로 뭉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1-15 13:04 조회1,207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5 .18유공자들, 사익 위해 반국가 카르텔로 뭉쳤다 5.18유공자들 중에는 사망자 가족, 부상자 이외에 “기타유공자”(그 밖의 5.18민주화운동희생자)라는.. 펌 퍼옴 복사 2018.11.16
김성태 규탄 논리를 전파합시다 (일조풍월) 김성태 규탄 논리를 전파합시다 (일조풍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8-11-15 09:11 조회718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김성태가 지만원을 배제하는 이유입니다. "지만원은 신성한 5.18을 놓고 감히 북한군이 와서 일으킨 폭동이라 주장한다. 이렇게 황당한 사람을 어떻게 진상.. 펌 퍼옴 복사 2018.11.16
탄핵방송 sbs와 전원책이 변했다. 탄핵방송 sbs와 전원책이 변했다. 오직진실 http://www.ilbe.com/10847114360 2018.11.16 03:38:28 (*.50.*.221) 금일 sbs 주영진의 뉴스 브리핑 시간에 전원책이 출연했다. 자막에 "탄핵재판과정은 중대한 헌법위반"이라는 글이 떴다. 박근혜대통령 탄핵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거나 동조해왔던 이들의 변신을 .. 펌 퍼옴 복사 2018.11.16
무공해 아닌 태양광... 세척제 폐기물 /완전 골치거리 작성자 : 방통 작성일 : 18-11-09 조회수 : 35 추천수 : 1 번호 :406,336 여론 1번지 무공해 아닌 태양광... 세척제 폐기물 /완전 골치거리 부추연 세척제·폐기물...무공해 아닌 태양광 -채널A뉴스 /전혜정 기자/ 2018.11.09.- https://news.v.daum.net/v/20181109202350700https://news.v.daum.net/v/20181109202350700URL복사 The c.. 펌 퍼옴 복사 2018.11.16
한국경제 망하고 있다. 작성자 : 폭망 작성일 : 18-08-01 조회수 : 595 추천수 : 15 번호 :56,837 여론 1번지 한국경제 망하고 있다. 부추연 ▶ 한국경제의 오늘 ~ ▶ 조선 업계 ~ 대우조선 ~ 산업은행돈으로 굴러간다 / 산업응행 / 국책은행/ 국민세금 ~ ▶ 삼성중공업 삼성이 대주주이니 삼성돈 끌어다 쓴다 ~ ▶ 현대미포.. 펌 퍼옴 복사 2018.11.16
강연재 글이 화제인 이유 강연재 글이 화제인 이유 네티즌들 “조목 조목 맞는 말” 조샛별(조갑제닷컴) 강연재 자유한국당 법무특보는 11월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 문재인을 파면한다(어디서 많이 듣던 말 다시 리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을 5일 보도한 ‘이데일리’ 기사는 이날 네이.. 펌 퍼옴 복사 2018.11.16
나훈아 “저는 (평양에서) 간섭받기보다는 서울에서 공연을 하는 걸로 결정을 했습니다” 나훈아 “저는 (평양에서) 간섭받기보다는 서울에서 공연을 하는 걸로 결정을 했습니다” 2003년 9월28일 올림픽공원 콘서트 중 발언 조갑제닷컴 동영상출처: 유튜브 the rightTV (2003년 9월28일 올림픽공원 콘서트 중 멘트 녹취) 여러분, 원래 이 공연이 평양에서 하기로 되어 있었던 공연입니.. 펌 퍼옴 복사 2018.11.16
前 일본 대사, ‘박근혜를 쫓아내고 문재인을 세운 것은 한국인의 불행’ 前 일본 대사, ‘박근혜를 쫓아내고 문재인을 세운 것은 한국인의 불행’ 趙甲濟 2010~2012년 사이 주한일본대사였던 무토마사도시(武藤正敏)씨는 작년에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는 책을 썼다. 10년 이상 한국에서 근무한 적이 있고 한국어도 잘 하는 그는 책의 제목과는 달리 우.. 펌 퍼옴 복사 201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