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퍼옴 복사

벌갱이들의 본질 및 대처법

곰발바닥개발바닥 2019. 1. 17. 23:45

벌갱이들의 본질 및 대처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족의천황 작성일18-04-08 23:04 조회676회 댓글0건

본문

벌갱이의 본질 및 대처법

1. 한번 벌갱이는 영원한 벌갱이

→ 벌갱이들은 반국가 활동을 하다 구속 되고 공산주의의 허구와 잔인성이 드러나도 끝까지
벌갱이 이념을 버리지 않는다.

다만 공산주의에 대한 환상과 잘못된 정보에 의해 벌갱이가 된 사람들은
공산주의의 허구성을 알면 과거를 반성하고 사상전향을 한다.

대표적인 사람 : 서석구 변호사, 김영환, 박정희 전대통령

2. 공산주의자들과의 대화를 통한 협정은 자신들이 유리할때만 지키고 불리할때는 언제든지
파기된다.

→ 대표적 사례 : 북한의 비핵화 약속 파기, 월맹의 평화협정 파기등

3. 공산주의자들과는 절대 말로써 이길수없다.

→ 공산주의자들은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고 듣기 좋은 말만 골라서 선점하고 사람들을
자신들 편으로 포섭한다.
진보, 민주화 , 평화 , 사람사는 세상 ,우리 민족끼리 , 자주 외교 이런말 많이쓰는
사람은 대부분 벌갱이다.

4. 벌갱이들은 같은 벌갱이가 불법을 저질러도 비판하거나 사법처리를 요구하지 않는다.

→ 대표적 사례 : 한명숙 전 총리 뇌물사건, 노무현 뇌물사건 ,김대중 불법 대북송금 사건

5. 벌겅이들은 같은 벌겅이가 궁지에 몰리면 서로 돕고 잘 뭉친다.

→ 대표적 사례 : 김대중, 노무현 정부 당시 이석기 및 비전향 장기수 석방,
5.18 광주 폭동 가담 북괴군 범죄행위 은폐 및 전라인 보상 및 혜택

6. 벌겅이들은 자신들의 이념을 세뇌 및 전파 시키기 위해 거짓말이라도
계속 반복하고 진실로 믿게한다.
소련 공산주의 혁명가 레닌은 "거짓말도 백번하면 참말이 된다."
" 거짓말을 할줄 모르면 혁명가가 될수없다" 고 했다.

→ 대표적 사례 : 문근영 기부행위 미화, 김대중 햇볕정책 및 노무현 포용정책 미화,
지만원 박사님 위안부 발언 및 우익인사 발언 왜곡 비난 등
 
 
7.  벌갱이들은 한가지를 양보하면 또다른 것을 요구한다.
 

대표적 사례 : 노태우 정부시절 국내 전라도 중복 세력 주도로 5.18 광주폭동을 노태우 정부에서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 하고 보상해줘도

                   그걸로 만족하지 않고 과거 벌갱이 간첩사건을 민주화운동으로 뒤집고  제주 4.3 사건까지 민주화운동 으로 뒤집으려 한다. 

                   따라서 벌갱이들의 법과 상식에 어긋난 요구에 굴복해서 그들의 요구를 들어준다고 해서 절대로 벌갱이들과 화합할수

                  없고 과거 노태우,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사례에서 보듯이 오히려 벌갱이들에게 토사구팽 당하고 온갖 수모만 당한다.

  

8.  종북 발언을 했던 인간들의 평소 말과 행동의 최종목표는 대한민국을 북괴에 상납하는 것이다.

    벌갱이 정치인을 포함해서 여러 분야에 종사하는 종북 벌갱이들은 이나라를 북괴 정권에 상납하는게 최종목표이기 때문에

   그들의 말과 행동은 대부분 대한민국에 불리하고 북괴 정권에 이로운 것이다.

   

대표적 사례 : 친일파 청산, 간첩사건 및 좌익폭동 민주화운동으로 뒤집기, 위안부 문제 거론, 전교,조 합법화 ,

             5.18 폭동 유공자 명단공개 거부,  전교조  교사 명단 공개 거부, 금강산관광, 남북대화 ,이산가족 상봉, 개성공단 재개,

             국정교과서 반대, 사드배치 반대,

그밖에  과거와 현재 종북 발언을 일삼는 정치인 및 사람들이  아무리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것처럼 이야기 해도 그들이 노리는

최종 목표는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북괴 김씨 정권에 대한민국을 상납하기 위한 말과 행동이다.

- 남북대화 나 이산가족 상봉도 내가 보기에는 북한의 대남적화 통일을 위한 음모다. 지금까지 남과북이 만나서 대화를 해서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온 적은 한번도 없고 오히려 그들의 요구에 휘말려서 이용만 당했다.

    대표적 사례 : NLL 포기 약속, 금강산 관광 및 개성공단을 통한 북괴 정권에 현금 상납하기, 휴전선 일대 대북 심리전 포기 약속 등

남북이 서로 만나서 대화를 한다면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화합하고 평화를 정착 시켜 나가야 하는데 남과북 사이에 대화는 처음부터 북한의 일방적이고 무리한 요구만 할뿐이고 대한민국의 요구사항은 전혀 들어주지 않고 오히려 북괴놈들의 마음에 조금만 들지 않으면 어떤 합의나 회담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중단하는 파렴치한 행동만 한다.

이런 상황에서 남북대화를 말하는 인간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간첩으로 의심해야 한다. 이산가족 상봉 역시 수많은 이산가족 중에서 일부 가족만 잠깐 만나게 해주면서 이산가족 상봉 대가로 남한에 현금이나 그밖에 현물 지원을 받는다는 말도 있고 북쪽 가족들은 만남이 끝난후

남쪽 가족들이 건네준 선물은 모두 북한 당국에서 회수해가고 사상 교육 까지 받는다고 한다. 남과북 전체 이산가족중 일부만 잠깐 만나게 해주면서 남한으로 부터 그 대가로 현금 및 현물을 뜯어내고 북쪽 이산 가족들 한테는 남쪽 가족들이 준 선물을 모두 몰수하고 사상교육까지 시키며 그후로 전화 한통 , 생사여부 조차 알려주지 않는  지구상 가장 최악의 사람 가죽을 둘러쓴 살인 흡혈귀들을 상대로 남북대화나 이산가족 상봉을 들먹이는 인간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북괴 추종 벌갱이일 가능성이  95% 라고 생각한다.

 

9. 벌갱이 척결을 위해서 호남인의 말은 들으면 안되고 함께 활동하면 안된다.
전라인들의 이념 성향은 대부분 반 대한민국 종북성향 이며 우익성향의 전라인들과
같이 애국운동 하더라도 언제 전라도 지인들과 연합해서 종북성향으로 변할지 모른다.

→ 대표적 사례 : 전두환 시절 박지원의 전두환 찬양발언, 새누리당 이정현의 대통령 탄핵후
즐거운 표정 , 국회의원 및 대통령 선거에서 종북 후보 압도적 지지 등
1963년 제5대 대선에서는 박정희가 46.6%를 얻어서
45.1%의 윤보선을 15만표 차 이로 이겼을때 전라도 사람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압도적으로 지지한 이유는 박정희 대통령이 남로당 출신의 벌갱이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전라도 사람들이 경남출신 노무현, 문재인을 지지하는 것과 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