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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베에 이런 병신같은 새끼들이 있어서 말해본다.




노무현이 인간성이 좋다는 생각은 단순히 '노무현의 인상' 때문에 그런거지...


왜 여자들이 노무현 좋아하는줄아냐??? 


노무현의 인상이 존나 친근하게 생겨서 그런거야.



한마디로말하면,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 하고 그렇게 감성에 젖어서 '무현찡~ 무현찡','서민대통령ㅜㅜ' ,'사람냄새난다' 이러면서 징징대는거지.







여기에 어리거나 아직 노무현이 한말들 잘 몰라서 '그저 노무현이 착하지만 무능했다'라고만  생각하는 놈들있는데...


노무현이 대통령 당시 한말들과 대통령 아닐때 한말들 함 보고 느껴라.


난 노무현이 내뱉은 말들보면 전혀 인간성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나 또한 노무현을 못만나봤고 그사람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객관적인 시각에서 '단순히 그사람이 내뱉은말' 에 대해서 평가하고자 하는거다.









<일단 노무현이 말한것들중 인간성에 대해 판단할만한 어록을 퍼왔다. (검색하면 바로나온다)>



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다 깽판 쳐도 괜찮다


도둑을 맞으려니 개도 안 짖더라


대통령 못해먹겠다


대못을 박고 나가겠다


태초에 정치가 태어날 때 거짓말로 태어났다


우리 국민은 욕심이 많아서 잘하고 있어도 계속 때린다


아내를 잡으려면 밥상을 엎어야 한다


여자는 뺑뺑이용과 오솔길용은 있어야 한다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지나가는 여성에게 오줌을 갈기며 희롱했다


군대 가서 썩지마라


이 정도면 괜찮은 대통령, 국민이 영 눈이 높아 안쳐준다


이회창 후보 공약 보고 홧김에 성장률 1% 더 올렸다


요즘 뭐 깜도 안 되는 의혹들이 춤을 춘다 (신정아 사건)


"좋은 학교 나오신 분이 시골에 있는 별 볼일 없는 사람에게 머리 조아리고 돈 주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

→이것때문에 대우사장이 모욕감 느껴서 자살함.


강남 사람하고는 밥도 먹지 말라!


참여정부 실패론은 정신이상


퇴임 후 임대주택에서 살 테니 다들 집팔고 전세로 가라"


개새끼들, 절반은 잘라야 돼" (민원담당 공무원들과의 대화)


난데없이 굴러온 놈


속된 말로 통박을 굴린다


총선에서 민주당 찍으면 한나라당 돕는 꼴이다


국민들은 경제와 외교 잘 할 거라 나를 뽑은 게 아니다


별 놈의 보수!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말을 길게 하니 맛있게 먹은 밥도 소화가 안 되더라


죽지도 않은 경제를 무슨 수로 살린다는 거야?


여러분! 내가 언제 경제 살린 댔습니까?


종부세 낼 돈이 없으면 이사 가면 될 거 아니야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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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개 발언' 합창단 지휘자 사퇴 파문

동아일보 2004년12월21일

술 자리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한 시립합창단 지휘자가 여당과 일부 누리꾼(네티즌)들의 비난 속에 사표를 제출하자, 인터넷에서 ‘표현의 자유’를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열린우리당 경기도당은 18일 "스스로 물러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며 '시는 오씨를 즉각 파면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준공무원 신분인 안양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오모(57)씨는 지난 10월7일 합창단원 10여명과 가진 비공식적인 술자리에서 ‘노시개’라는 시중의 속어를 거론했다. '노시개'는 노무현 대통령을 욕설로 지칭한 말.



노대통령 사돈 음주운전의혹 제기 경관 무보직 전보

동아일보 2006년 2월 8일

노무현대통령의 사돈인 배병렬(60) 씨의 음주교통사고 은폐 의혹을 제기한 부산진경찰서 서면지구대 임모(44) 경사가 7일 같은 경찰서 생활안전과로 전보됐다.


한 편 배 씨는 2003년 4월 24일 교통사고를 낼 때 술을 마신 상태였다고 당시 경남 김해경찰서 진례파출소에 근무했던 유모(24) 씨가 주장했다. 사고 당시 전투경찰이었던 유 씨는 7일 “신고를 받고 현장에 가 보니 배 씨가 입에서 술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고 말했다.



‘대통령 사돈 음주사고’ 거짓말 잔치 드러나

국민일보 2006년 2월 15일

  청 와대와 경찰청의 거짓말 잔치가 낱낱이 드러났다. 대통령 사돈의 음주사고는 단순사고로 끝났을 수 있었다. 그러나 권력자 친인척의 ‘호가호위’와 권력에 납짝 엎드린 경찰,그리고 사실을 숨기기 위한 시도가 한 데 뭉쳐친 사고로 결론지어졌다.

 

청 와대는 사고당일 사고경위를 파악했을 뿐아니라 민정수석실은 부산까지 내려가 피해자를 만났다. 청와대 해명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대통령 친인척 사건을 맡아 처리하는 민정수석실의 부실하고 안이한 사건처리에 대한 비난은 피할 수 없게 됐다.



대통령 사생활 언급 여경 좌천 (軍장성비리 적발한 강순덕 경위 대기발령)

문화일보 2004년1월6일

사석(커피숍)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사생활에 대한 소문을 언급했다는 이유로 유능한 한 여성 경찰관이 전격 좌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이 글이 청와대와 국회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것을 확인한 뒤 곧바로 삭제했으며 경찰청에 “조용히 처리하라”고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사무처, "386의원 공산화 세력" 발언 직원 징계 착수

노컷뉴스 2004년11월12일

 국회 사무처는 인터넷에 올린 글을 통해 여당의 386 의원 등을 '공산화 주도세력'으로 비판한 사무처 직원의 징계 여부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

 

국회 사무처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입법조사관으로 재직해오다 지난 7월 미국으로 국비 연수를 떠난 뒤 최근 정부여당의 정체성을 노골적으로 비판해온 유세환씨의 개인 홈페이지와 근무 태도 등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홍관희 통일연구원 수석연구원 대외활동 금지처분 및 사직

동아일보 2005년 9월22일

 모 잡지에 '6.15선언의 반민족성과 무효화를 위한 과제'라는 글을 실은 뒤, 정부로부터 감봉과 1년간 대외활동 금지 처분 받고 사직



중앙대 조성한 교수, 정부로부터 압력으로 국제기구 심포지엄 발표취소

동아일보 2005년 9월22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규제개혁 심포지엄을 통해 노무현 정부 규제개혁의 잘잘못을 지적할 예정이었으나 국무조정실 산하 규제개혁담당관실 관계자가 일부 내용에 대한 삭제를 요구하는 바람에 발표를 취소

  


노영훈 조세연구원 연구관 해임

세계일보 2006년 10월 31일

 8.31 부동산 대책이 집값안정에 도움이 안된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했다가 해임

  


최광 국회 예산정책처장 면직

한국경제 2004년 11월 3일

 행정수도 이전비용에 대한 정부의 안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내었다는 죄로 면직



김태우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정직

연합뉴스 2006년 6월 20일

 한 세미나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중 대화력전 임무까지 넘겨받은 것은 성급했다는 의견을 제시한 이유로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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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인간적인 대통령이고 노무현이 잘한건 권위주의 타파고 그러다가 실수로 권위도 조금 손상된 잘못이 있다는건 쌩거짓말. 


노무현은 정책 비판까지, 술자리 발언까지, 살인미수라고 하는 음주운전에 대한 정당한 단속까지도 징계한 사람. 

노무현은 왕같은 권위주의를 내세우며 휘둘렀고, 권위를 땅바닥에 떨어뜨린 사람.


박정희, 전두환도 아직 전시중이란 현실하에 반공이념을 내세워 간첩이란 증거 없이 간첩으로 의심되는 사람들 고문도 하고 했지만, 단지 정책 반대나 불법을 적발하고 한것에 대해 저러지 않았다. 특히 박정희는 친인척이 법을 무시하려다가 적발되면 법보다 심하게 친인척을 감금시켜서 활동자체를 못하게 하곤 했다. 노무현이 경찰 불태워 죽이는거 민주화운동으로 바꿔서 세금 몇억씩 주는거나 간첩의심되는 사람 고문하는거나 마찬가지고, 그런 이념을 빼고 정책만 놓고 보면 노무현은 아마추어로써 자격지심 쩔어서 악의적으로 자기가 가진 권력을 휘두른 최악의 대통령.


예전에 노무현의 저런것 링크 모아놓은것에 저거 말고 몇개 더 있는데 못찾겠다. 즉 저게 다가 아니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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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자서전 내용>-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no=368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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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글을 쓰는이유는 노무현보고 인간적이라고 하며 밑도끝도 없이 빨아대는 새끼들한테 보여주고싶어서이다.



노무현에 대해 그렇게 알고싶고 평가하고싶으면, '대통령으로 세운 업적' 을 가지고 빨아라. 물론 별로 없겠지만....


노무현이랑 만나지도 보지도 못한놈들이 노무현에 대해서 뭘 그렇게 안다고 언론이나 노빠새끼들이 포장하는거에 선동당해서


그저 서민적인거 티내려고, 코스프레하는 거 그거보고 '아이고 그래도 노무현은 인간적이었지..ㅠㅠ' 이런소리 하는 병신이 되지 말아라.


진짜 무식한 짓이다.




조또 모르는 새끼들이 그냥 닥치고정치나 읽고 노무현 찬양하는거지.

 

원조 노빠들도 괴뢰감을 느낄꺼다.

 

노무현 뒷퉁수 때리고 나간 놈들이 이제와서 노무현 찬양질 하니

 

어린애들 세뇌시키기가 참 좋지. PC방이나 다니던 초딩 때 대통령 신 만들기.

 

중이병 걸려 엄마 아빠가 노무현 욕하면서 자신은 마치 좀더 훌륭한 사고를 가져서 진보를 찬양하는 식으로 정신승리하는 커가는 질풍노도 애들한테

 

선동만큼 좋은게 없지.

 

입으론 학문 하면서 지 전공도 조또 모르고 어디서 이상한 세뇌만 당해서 무조건 종교적 찬양질.





노무현이 정말 제대로된 대통령이고, 업적도 많고 대한민국에 기여한 일이 많으면 난 노무현을 존경했을거다.


그런데, 노무현은 '서민 대통령' , '인간냄새' 이런거에 쌓여있지 진짜 대통령이나 정치인으로서 한건 별로 없는거 같다.



물론, 노무현이 초기에 변호사시절 어려운사람 도와주고 선행을 한건 그건 정말 잘한일이다. 


하지만, 노무현은 말년갈수록 변하고 악했졌지.




난 노무현의 인간성이 그리 좋다고 보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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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노빠들이랑 노무현을 인간적이다 서민적이다 이러면서 빨아제끼는 새끼들보면서 느끼는게 뭔줄아냐??



감성>>>>>>>>>>>>>>>>>>>>>넘사벽>>>>>>>>>>>>>>>>>이성



이거다. 


에휴...



그런 감성으로 길바닥에 누워있는 노숙자나 진짜 살기 어려운사람 도와주기나 해라.


쓸데없곳에 감성 돋아서 깝치고다니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