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4 14:29:48 (*.156.*.42)
TBC가 테블릿를 조작한 증거를 추가한다.
1, 검찰 포렌식 보고서
서울와이어에 http://www.seoulwire.com/news/view.php?idx=2672 에 포렌식 보고서 일부가 나온다.
22페이지 (22/689)에 192번째 파일 (삼성로고가 있는 3.9 MB 크기의 mp4 샘플영상파일)이 보인다.
캐쉬파일도 아니도 실제로 설치된거다. JTBC가 검찰에 넘기기전인 2016년 10월 20일 오후 8시 22분경에 설치되었다.
2. ARBOOK은 무엇인가?
삼성 갤럭시 탭에 들어있는 기본 어플이다. 삭제하지 않았다면 ARbook 샘플 동영상은 그대로 있어야 한다. ARbook은 어린이에게 동화를 실감나게 읽게해주는
기본 어플이다. 유투브( https://www.youtube.com/watch?v=QpiwBjBJof0 )에 기본 샘플 동영상이 있다.
위 유튜브 동영상의 크기는 약 4MB로 포렌식 보고서의 3.9MB와 동일함을 알 수 있다.
삼성 갤럭시탭 8.9의 기본 어플인 ARbook의 샘플 동영상이 2016년 10월 20일에 다시 설치되었다.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샘플동영상이 자동으로 설치되는가?
아니다. 공장초기화 모드로 갤럭시탭을 조작해서 파일을 넣었을 가능성이 있는거다. 포렌식 보고서에 있는 이 사실은 JTBC에서 태블릿에 조작을 했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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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jtbc가 arbook 앱을 설치할 이유가 무엇일까.... 크게 중요한 앱같지도 않은데
정말로 JTBC가 태블릿을 증거자료로 제출하려 했다면, 하드디스크 이미지 카피해서 이미지를 분석하면 되었을 거다. 그러면 저런 어플과 샘플 동영상이 새로 설치될 수가 없음
뭐가 무리냐?
10월20일이면 jtbc가 태블릿을 입수하고 삼일째 되는 날인데 어떤 직원 놈이 호기심에 열어본 거 아닐까
그리고 데이터를 손상시켰다는 의심을 살 것이 두려워 전문가를 시켜 흔적을 모두 지웠는데 실수로 하나정도 남아있었을 수도 있겠지
실제로 포렌식보고서에 나타나 있어야 할 데이터들이 많이 없는 것이 이상하더라
전문가들은 ARBOOK이란 프로그램을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을 듯하다.
뭔가 조작을 한 것은 분명해보이는데..
어떤 조작을 위하여 사용된 프로그램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공장초기화하고 다시 파일을 심었다면 그 파일이 심긴 시간이 포렌식 보고서에 정확히 나타난다.
그 이전에 이미 저장되어 있던 파일로 보이도록 조작할 수는 없을 것이다.
찢어 죽여도 성이 안 풀린다.
뭐 이런 잡놈이 다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