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가 테블릿를 조작한 증거를 추가한다.


1, 검찰 포렌식 보고서 

 서울와이어에 http://www.seoulwire.com/news/view.php?idx=2672 에 포렌식 보고서 일부가 나온다.

 22페이지 (22/689)에 192번째 파일 (삼성로고가 있는 3.9 MB 크기의 mp4 샘플영상파일)이 보인다. 

캐쉬파일도 아니도 실제로 설치된거다.  JTBC가 검찰에 넘기기전인  2016년 10월 20일 오후 8시 22분경에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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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RBOOK은  무엇인가?

   삼성 갤럭시 탭에 들어있는  기본 어플이다.  삭제하지 않았다면 ARbook 샘플 동영상은 그대로 있어야 한다. ARbook은 어린이에게 동화를 실감나게 읽게해주는 

  기본 어플이다.  유투브( https://www.youtube.com/watch?v=QpiwBjBJof0 )에 기본 샘플 동영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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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유튜브 동영상의 크기는 약 4MB로 포렌식 보고서의 3.9MB와 동일함을 알 수 있다.



삼성 갤럭시탭 8.9의 기본 어플인 ARbook의  샘플 동영상이 2016년 10월 20일에 다시 설치되었다.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샘플동영상이 자동으로 설치되는가?

아니다. 공장초기화 모드로 갤럭시탭을 조작해서 파일을 넣었을 가능성이 있는거다. 포렌식 보고서에 있는 이 사실은  JTBC에서 태블릿에 조작을 했다는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