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딸과 1000만 달러 날린 두 도박女 - 월간조선기사 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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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미국에서 대학교수생활.. 골수 우파인데 미국에 좌빨들 드글드글하다고..학을 뗌
북폭을 미국이 왜 해주길 바라냐고 4월 5월에 한국사람들 미국에 바라지 말라고...면박조로 얘기해서
내가 서운해서 연락을 쭉 안하고 있었음
오늘은 북폭 하게되면 동네방네 소문 안내고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할 거 같다고 .아직까지는 트럼프가 돼지를 군사적인 옵션까지 쓰기를 자제하고 어느 정도 봐주고 있었는데
슬슬 분위기가 손봐야만 하는 쪽으로 흐르는 듯...
재앙아 바다이야기 유병언이는 시작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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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 회장의 한 인척은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태광실업에서 멀쩡하게 근무하던 아이를 청와대에서 키워준다고 데려갔다”고 밝혀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대해 박 회장의 셋째 딸을 비서실 내 국정상황실 직원으로 뽑은 이광재(李光宰) 국정상황실장은 23일 “나는 여직원에게 차 심부름 같은 것은 시키지 않기 때문에 여직원이라도 전문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을 원했다”며 “이력서에 있는 학력과 경력을 보니, 박 회장의 딸이 미국에서 대학을 나왔고 영어도 잘해 뽑았다”고 밝혔다.
굿 ㅇㅂ
구경한번 해 보자
기회를 주기만 한다면 씨발 나도 도끼 새걸로 사가지고 뇌물현 이새끼 대가리 크게 한번 취둘러 찍어 쪼개 버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