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당시 단원고 교감, 출항 반대"---그럼 누가 출항 강행했었나?
복구된 세월호 휴대전화에 "교감은 취소 원하고" 카톡 메시지
복구된 세월호 휴대전화에는 출항 당시 상황을 추측할 만한 카카오톡 메시지도 있었다.
참사 후 책임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단원고 강모 교감이 출항을 반대한 정황도 나왔다.
26일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선조위)가 공개한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보고서에 따르면
복구된 휴대전화에서는 출항일인 2014년 4월 15일 오후 6시 42분
"안개로 못 갈 듯"이라는 카카오톡 메시지가 발송됐다.
이어 오후 7시 2분에는 "교감은 취소 원하고"라는 메시지가 남았다.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SNS/r.aspx?c=AKR20170526094900054&did=1215m
뉴스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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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사고후 7일간 실행할 수 있는대책 아무것 없던것이 문제임.
침몰 후 7일간 무슨 대책이 있었겠냐
이번엔 7일이냐
너 누구냐
월드컵 기간중 연평해전 당시에도 즉시 일본에서 귀국하지 않았던 대중이를 지적한 것과 일치함.
즉, 대중이가 귀국한다고 해서 죽은사람이 살아나나??? 하고 같은 논리임.
월드컵 기간중 연평해전 당시에도 즉시 일본에서 귀국하지 않았던 대중이를 지적한 것과 일치함.
즉, 대중이가 귀국한다고 해서 죽은사람이 살아나나??? 하고 같은 논리임.
흥정~??
월드컵 기간중 연평해전 당시에도 즉시 일본에서 귀국하지 않았던 대중이를 지적한 것과 일치함.
즉, 대중이가 귀국한다고 해서 죽은사람이 살아나나??? 하고 같은 논리임.
가족들이 장례식하면 끝나는 거지
온 나라가 몇년동안 광기를 부려야 되나?
도대체 니들이 원하는 게 뭐냐?
월드컵 기간중 연평해전 당시에도 즉시 일본에서 귀국하지 않았던 대중이를 지적한 것과 일치함.
즉, 대중이가 귀국한다고 해서 죽은사람이 살아나나??? 하고 같은 논리임.
월드컵 기간중 연평해전 당시에도 즉시 일본에서 귀국하지 않았던 대중이를 지적한 것과 일치함.
즉, 대중이가 귀국한다고 해서 죽은사람이 살아나나??? 하고 같은 논리임.
그리고 당일 인천항을 떠난 배는 세월호가 유일. 왜 세월호만 출항했는지 조사는 했는지 모르겠네
밀어붙엿구만
개자슥들
그래놓고 뒤집어 쒸운
웃음도 안나온다
미친나라
진실은 조롱받는다
눈물까지 짜대더만..
교감은 정말로 된자임
선생들이 가자했겠지
교감말도 안듣는 사람들이 ㅇㅇ이냐?
그리고 며칠후 자살했다
그리고 뉴스에선 그 죄책감으로 자살한거라고 했다.
난 똑똑히 들었다.
단원교의 전교조 교사들과 경기도 교육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