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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기사 전문 번역


Business Insider 제목:트럼프가 북한 선제타격 하려면 이번달 (4월)이 적기다


이번 목요일 중국대통령 시진핑과 만날때 북핵트럼프 대통령은 북핵상황이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토픽이라는걸 강조해왔었다.

그러나 다른 전임자들보다 더 북한을 무력공격하겠다고 강조해온 트럼프 행정부는 맘대로 북한의 운명을 결정하기 에는 시간이 부족 할지모른다.




북한이 핵미사일을 계속 실험하므로 미국이 이제 돌아올수 없이 건너야하는 외나무다리에 와있다고   지정학연구소인  스트라트포 의 선임 군사분석가 오마 람라니가 비지니스 인사이더 한테 말했다.


요점은, 북한이 일단 미국본토를 칠수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완성하면 미국으로서는 미국본토의 희생이 우려되므로 그때는 북한을 선제타격 할수 없고, 또 그리되면 북한의 김정은을 합법적인 세계의 지도자로 인정 할수밖에 없다는데 있다.


그러나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완성하는데 몇년 더 걸릴수 있지만, 그 훨씬 전에 남한의 정치상황이 트럼프를 (북한타격 하겠다는) 말도 못부치게 마비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과 북한에 (북한선제공격같이) 아주 더 심하게 강경하게 대하면 문제가 아주 심각하게 된다." 라고 북한 전문가들의 모임 웹사이트인 '38선이북' 의 창립자이고 전 미국무부 외교관인 조엘 위트가 비지니스인사이더 에게 말했다.


그 골치아픈 사람의 이름은 '문재인' 인데, 이사람은 남한의 좌파 인권 변호사였는데 이번 5월9일 남한 대통령 선거에서 이길거라 전망된다.


" 이 사람은 박대통령과는 아주 다른 접근방법을 축구할겁니다," 라고 위트가 말했는데, 이는 최근에 국정농단 라는 아주 해괴한 음모가 발각되어 탄핵되고 구속된 보수파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다른 길을 갈거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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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문재인 좌파정부 탄생할 5월9일 전 안에 북한선제공격 할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미국에서 이 사실을 꿰뚤어보고 있다는게 놀랍다.

대선전 북한 선제공격 시작되면 박대통령은 풀려나온다. 모든 사법 심판권은 계엄사령관인 황교안 대행이 가지게되고 연합군 통수권은 빈센트 브룩스 대장이 총사령관이 되어 군 사법권을 가진다.

아마 좌빨 국회의원들은 태극기 애국시민들이 가만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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