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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이의제기'

곰발바닥개발바닥 2015. 1. 31. 21:51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이의제기'
박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네티즌들의 항변글
올인코리아 편집인/네티즌 논객들


박근혜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오묘함(현산 시스템클럽 회원)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드디어 20%대로 추락했다고 환호인데, 왜곡 조작을 능사로 하며 장기로 여기는 우리나라 언론을 믿지도 않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도저히 이론상 설명이 불가능한 구조다. 좌익세력의 첨병인 전교조, 통진당, 이석기 일당 처벌에 원한을 품은 자들과, 종북좌익 척결을 주장하는 이들이 함께 힘을 합쳐, 박근혜 대통령 비난에 열 올리며 지지율 하락에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론으로는 해석이 불가능한 가장 한국적인 현상의 단면인 것 같다.


말하자면 너무 빨리 달린다고 원망하는 자들과 너무 느리다고 불평하는 자들이 한편이고, 너무 난폭하다고 원망하는 이들과 너무 관용적이라 불평하는 이들이 한편이며, 북한을 친구로 여기는 자들과 북한을 적이라는 이들이 의기투합하고 있는 기현상. 그래서 그들이 드디어 해냈다며 박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함께 환호성이다. 전쟁을 잊고 적과 아군이 함께한 아름다운 모습인가? 이걸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기적의 원동력이라 해야 하는지, 아니면 나라 망해먹은 조상의 DNA가 결국 발현되는 현상이라 할 것인지.

 

그렇다고 19살 재수생 말 따라 미개한 국민으로 결론 내기는 아프고 슬프고... 그 고통과 슬픔을 내가 감당해 다행이라 한 선조의 독백이 아직 귓전에 맴도는데... 여론에 쉽게 추수(追隨)하는 박근혜 대통령인지라 이러다 자칫 당나귀를 메고 가는 형국이 벌어지지나 않을지... 분명 언론은 박대통령이 당나귀를 메고 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 저러는 것 같은데... 아직 대한민국을 받히고 지탱하는 기둥은 무너지지 않았지? 그 기둥은 30%면 충분한데 한국에서는 20%이면 된다. 언론발표에서 10%쯤은 보태야 정상일 테니.


박근혜 40% 지지율 힘들다(쀼라 일베회원) http://www.ilbe.com/5185499836 2015.01.31


난 담배 안 피운다. 솔직히 박통 담배값은 좀 그래. 대구 사는 내가 박정희 육영수 빠돌인데 어제 술집 가서 옆 테이블에서 나오는 소리 담배값. 아직 말 많아 담배값. 2천원 올려 3년 세금이 5조원 ㅋㅋ 그걸로 무슨 복지 할려고 정책함. 실패하면 10~20조인데 서민 민심 반하는 담배값 왜 올렸까. 40%지지율 회복 힘들다. 증세 없는 복지? 니덜은 잘먹구 잘살고 서민 주머니 터는 복지 ㅋㅋㅋ(보이스피싱조심 일베회원의 댓글: 지금 실물 경기가 개판치는 시점인데... 호주머니 쌈짓돈 털어 가는데 당연히 민심 안 좋지... 경제라도 살려서 돈 걱정이라도 안 하게 해주든가. 돈 걱정 먹고 살 걱정에 밤잠 못 이루는 사람들 담배 한대로 위로받는데 아주 민감하고 직접적인 거 건드림.)


다시 한번 말하지만 레카께서는 담배값 대폭 인상을 승인하지 말았어야 한다(대머리 수컷닷컴 회원) http://sookut.com/570117897419 2015-01-30


한국인에게 특히 흡연자들에게 있어서는 담배값 이상의 좋은 대통령은 없는 것이다. 매일 매일 시시각각으로 담배를 사러갈 때마다 얼마나 그들이 분노하는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레카도 신이 아니신 이상 모든 걸 다 아우를 순 없다. 하지만 요번 담뱃값 인상은 절대로 절대로 잘못된 처사다. 누가 무슨 말을 하던 재론의 가치도 없는 잘못된 정책임과 동시에 사람 우습게 본 것이다. 세금 어쩌고 저쩌고 때문에 지지율 하락하지만 그건 세발의 피일뿐, 가장 큰 건 새누리당 김ㅇㅇ 및 몇몇 수준미달 것들이 추진하고 최경환이 보복부 장관등 덜떨어진 인간들의 가벼운 잔머리가 지지율 급락의 근본적인 이유인 것이다. 두 번 다신 이런 졸렬한 3살짜리 아이들 수준의 정책은 없었으면 바램이다. 담배값 인상은 두고 두고 레카 퇴임 이후에도 단골 소재가 될 것이다. 틀림없이.


선동의 위력을 보여주는 오늘자 갤럽 여론조사(자유전선 일베회원)
http://www.ilbe.com/5185100992 2015.01.3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31/2015013100334.html?news_Head1 "월급쟁이 증세 논란이 제기됐던 연말정산 문제에 대해선 연말정산 대상자의 68%가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답했고 '유리하다'는 응답은 5%에 그쳤다. '불리하다'는 응답은 연봉 5500만원 이상이 83%로 가장 높았고, 3450만~5500만원은 73%, 3450만원 미만은 58%였다."


오늘자 갤럽의 여론조사 결과이다. 여러 가지를 묻고 있지만 내가 주목한 부분은, 연말정산 문제에 대해 자기에게 불리하다고 조사 대상자의 68%가 대답했다는 위에 인용한 구절이다. 유리하다는 응답은 5%란다. 평균적으로 부담이 늘어나지 않는 3450-5500은 73%, 지원금을 합하면 평균적으로 부담이 줄게 되는 3450만원 이하는 58%가 불리하다고 대답했단다.


이런 대답을 한 자들이 조삼모사 원숭이 수준의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기도 하지만, 포털과 언론의 선동에 숫자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자기한테 불리하다고 생각하게 된 세뇌된 자들이기도 하다. 실질적으로 자신의 부담이 줄어도 언론의 선동에 머리가 마비되어 불리하다고 느끼는 자들이 대다수이다. 한 줄 요약: 연말정산 관련 선동은 결국 제2의 광우뻥 선동이다.


갤럽.. 박통지지율 29%인데 새누리당 지지율이 41%? 이걸 조사라고 발표하냐?(피노체 일베회원) http://www.ilbe.com/5182084532 2015.01.30


갤럽이 공정한 척 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뒷통수 치는 걸로 유명한데, 이번에 아예 빨가벗고 나선 꼴이다. 마치 ‘박통은 국민들에게 인기가 점점 떨어지는데 김ㅁㅅ이 이끄는 새누리당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여론을 오도하는 거다. 그러나 이런 조작이 먹혀든다고 보나? 뭘 좀 말이되게 조작도 해야지... 30%에서 1% 깍아서 30%도 무너졌다는 식으로 하면 종편에서 알아서 떠들어줄 테고, 그틈에 김ㅁㅅ 패거리들 띄우려 하는 거 모를 줄 아나?


박통 지지율 하락은 레임덕 아냐---언론과 일부 세력이 교묘히 왜곡/호도하기 때문(와우77 일베회원) http://www.ilbe.com/5185331907 2015.01.31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로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좌파성향의 일부언론들과 야권 정치세력들이 호들갑을 떨고 있는 모양이다. 이른바, ‘조기 레임덕론’이다. 대통령 지지율이 30%이하를 찍게 되면 그것이 마치 바로 대통령의 ‘조기 레임덕’으로 이어지는 것처럼 사태를 왜곡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일부 언론들과 야권 정치세력들은 박대통령의 지지율이 기타의 모든 요소들을 압도하는 ‘결정적인 힘’이라고 믿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라는 것은, 마치 주식시장의 주식시세와도 같은 것이어서 호재나 악재에 의해 항상 변화하는 ‘살아있는 생물’이라는 의미 외에는 그 이상의 의미부여는 불필요한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호재나 악재 중에서 어느쪽 측면이 더 크게 작용하느냐에 따라서 지지율은 상승할 수도 하락할 수도 있다는 의미가 있고 또 다른 의미로는, 주식시세가 나쁘다고 하여 그것이 곧바로 실물경제를 100% 반영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시차를 두고서 실물경제에 반영되듯이 대통령 지지율의 하락이나 상승이라는 것도 ‘실제적인 정권의 힘’을 곧바로 반영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이나 정치권의 일각에서는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곧바로 ‘실제적인 권력부침의 척도’로 곧바로 반영되는 것처럼 왜곡 호도하고 있는 것은 다분히 의도적인 윤색이라고 밖에는 달리 평가할 수 가 없다. 이른바 ‘객관적인 수치의 함정’이라는 것이다.


여론조사를 통해서 발표된 수치가 틀렸다는 것은 물론 아니다. 그러나 그렇게 수치화, 계량화되어서 나온 ‘여론조사 결과’의 이면(裏面)에 숨겨져 있는 내재적 의미상으로 볼 때는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하락이 곧바로 ‘조기 레임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눈으로 봤을 때는 그렇게 느껴지게끔 일부 언론들과 야권세력들이 교묘히 유도한 결과라는 것이다.


그러면 어째서 일부언론들과 야권세력들이 이런 ‘의도적인 유도’를 획책하고 있는 것일까? 2012년 대선 직후부터 일부언론과 야권세력들은 ‘박근혜 대통령’자체와 ‘박근혜 정부’자체를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박근혜 정부에 대한 각종 딴지걸기와 각종 비토의 근원이 바로 거기에 있었다. 그래서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박근혜 정부를 좌초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획책하였던 것이다.


정권 출범초기의 내각개편에 대한 승인지연에서부터 세월호 사건에서의 대통령 책임론을 거쳐서 최근의 청와대 문건유출 사건에 이르기까지의 파노라마처럼 펼쳐졌던 모든 사건들을 관통하고 있는 ‘정신의 중심축’이 바로 ‘대선불복 심리’가 기저에 깔려있기 때문이었다. 그런 상태에서 그 무엇인들 정쟁에 이용하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그러다보니 최근의 대통령 지지율 하락도 이런 맥락에서 ‘대통령 흠집내기’의 소재로 이용하고있는 것은 일부언론들과 야권세력의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한 행각인 것이다. 이들은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대통령이 ‘불통’이며, 청와대의 ‘인사실패’에 있고, 세월호 사건에 대한 처리미흡에 있다고 믿고 싶은 것이다. 그러니까 자꾸만 김기춘 비서실장 및 이른바 청와대 비서관 3인방에 대한 경질을 소리 높여 외치고 있는 것이고 연말정산과 관련된 정책을 물고 늘어지는 것이다.


국민들이 원하고 있는 것을 대변하고 있는 정치세력이나 언론이 아니라 오로지 어떻게 해서라도 결코 이들이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대통령과 정부’이기 때문에 여기에 흠집을 내서 급기야는 정권을 전복시키고 자신들의 정권을 창출하려는 생각의 발로라고 밖에는 달리 생각할 수 없는 일련의 행각들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대통령의 지지율이 갖고있는 함의(含意)가 곧바로 ‘조기 레임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박대통령은 대통령 지지율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다.


많은 국민들은 박대통령이 임기 중에 ‘종북척결’과 ‘경제 살리기’만 확실히 한다면 그밖의 다른 것들은 다소 미흡하다고 여겨질지라도 박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기억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통진당 해산이라는 ‘종북척결’의 커다란 산을 하나 넘은 상태이기 때문에 나머지 종북척결 과제는 차근히 해나가면 될 것이다. ‘경제 살리기’라는 두 번째 국정운영의 축도 박대통령이 집권초기부터 계획했던 대로 흔들림 없이 나아간다면 충분히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최근에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고용창출과 각종 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노력들이 결실을 보게끔 한 계단씩 꾸준히 뚜벅뚜벅 걸어 올라가다 보면 ‘조기 레임덕’은커녕 대통령 지지율은 다시 반등할 것이며 이것이 다시 대통령과 정부에 힘을 주게 되어 더욱더 역동적으로 국정과제를 강력히 추진할 수 있는 힘으로 작동될 것이다. 그리되면, 박근혜 대통령은 어느 사이엔가 성공한 대통령으로 자리매김 되어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원문출처: http://www.innonews.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3&no=9533)


지난 2년 동안 朴槿惠대통령이 이룬 33가지 업적(大朴5년연임개헌 일베회원)
http://www.ilbe.com/5185653558 2015.01.31


세민련이 국정원女직원 댓글3개와 세월호 사건으로 생트집 잡고 2년 내내 민생법안 내팽개치고, 집요한 발목잡기에도 불구하고, 朴槿惠 대통령이 한 일


1) 韓美연합사 전작권 전환 무기 연기
2)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3) 종북 통진당 해산 청구와 헌재의 결정(무장반란 음모 이석기및 RO조직 분쇄)
4) 노무현이가 사면 복권시켜 국회의원이 된 무장반란 모이 이석기 12년 형
5) 선별적 복지에 따른 국민 기초연금 20만원 인상
6) 지난 20년 동안 과거정권이 실패한 코레일 개혁을 완성함
7) 20년 동안 과거 정권이 못했던 전두환-노태우 추징금 강제 징수
8) 30년 동안 해결 못한 韓美핵연료 재처리 인정
9) 30년동안 풀지 못했던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규제개혁 시동
10) 50년 동안 해결 못한 공무원 연금 개혁 추진
11) 30년 동안 누적된 방산비리 척결 추진
12) 북한에 대한 상호주의 원칙 대응(퍼주기 대화 불가)
13) 특혜가 없는 正義 경제 확립
14) 비리 재벌 척결
15) 정치인 재벌 등 특권층 사면 배제와 생계형 범죄 사면
16) 철밥통을 지키고 있는 방만한 공기업 개혁
17) 현대차 4년간 81조투자 약속및 부실 한국전력 정상화(10조 5천억원에 한전 본사 현대車에 매각)
18) 이어도 방공식별구역 설정
19) 한-러 無비자 협정
20) 경제와 복지 정상화
21) 하일빈에 안중근 기념관및 광복군 기념비 건립
22) 빙상계를 비롯한 대한야구협회, 배구협회, 태권도 협회, 배드민튼 협회 등 체육계 부조리 파벌 등 비리 척결 개혁
23) 5년 만에 부동산 경기 활성화로 내수경기 부양
24) 미국 버지니아주 동해 병기법 통과 등은 국가정상화를 위하여 잘한 일
25) 중국으로 부터 대한민국 주도 자주 평화통일 방안 지지 유도
26) 카자흐스탄과 188억$(20조원) 화전사업계약과 실크로드 익스프레스(SRX)사업 MOU체결
27) 8조원 베트남 고속철 수주(총 300억$ 수주 길 열려)
28) 삼성 평택 반도체 15조 투자와 LG 마곡 융복합 단지 4조원 투자, 효성 전북 탄소벨리에 1조투자 유치
29) 쌀 개방 제외한 韓中 FTA체결과 뉴질랜드와 FTA체결
30) 6 25때 미국으로 밀반출된 대한제국 옥쇄 5점 반환받음
31) 울진군과 원전 4기 건설 합의
32) 신용등급 Aa3로 사상 처음 신용등급 일본(A1) 앞서
33) 중산층 전세난 해결을 위해 임대기간이 8년인 기업형 장기임대주택 확대


국정원女직원 댓글 4개와 새월호 사건을 볼모로 정부의 규제법안 등 민생법안에 대해, 새민련의 발목잡기만 없었어도, 6% 이상 경제성장을 했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때리기에 나선 종편방송의 선동꾼들

기사입력: 2015/01/31 [12:0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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