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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혜 방통심의위원 '박근혜 저주' 트윗

곰발바닥개발바닥 2014. 1. 27. 22:30
임순혜 방통심의위원 '박근혜 저주' 트윗
'박근혜 대통령 추락사 경축'을 리트윗
조영환 편집인



우익애국진영의 유능한 평론가들 중에는 방통심의위에 낙인이 찍혀서 방송에 나가지 못한다고 불평하는 자들이 적지 않다. TV조선, 채널A, JTBC 등 종편방송들이 재인가의 심의를 통과하기 위해서 우익성향의 평론가들을 방송에 못 내보낸다는 설도 나돈다. 방통심의위가 전체주의 국가의 언론통제기관처럼 군림한다는 불평이 우익애국진영에 나돌지만, 구체적으로 방통심의위에 대항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방송에서 좌편향적 방송인이나 평론가의 무례하거나 불법적인 발언은 크게 따지지 않지만, 대한민국의 비정상태에 대한 우익애국논객들의 지적에는 방통심의위가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평가도 애국진영에서 나온다. 방송을 감시감독하는 기관이 방송을 거짓과 편파와 반역에 찌들게 하는 주범이 아닌가 의심하는 우익진영의 평론가들이 적지 않다.

방송통신심의위원들이 진실과 공정과 정의와 애국심이 모자라서, 방송의 좌경화를 부추기고 방송의 정상화(우경화)를 방해하는 것일까? 조선닷컴은 20일 “인도와 스위스를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을 태운 비행기가 귀국길에서 추락해 박 대통령이 즉사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트위터 사진을 퍼나른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의 행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당장 사퇴를 촉구했다”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위위원으로 활동 중인 임 위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는 피켓 사진을 담은 트위터 내용을 리트윗했다”고 톱뉴스로 보도했다. 방송의 공정한 보도를 심의하는 위원이 대통령을 추락사 하라고 트위터로 선동하는 행태는 결코 정상적이지 않다.

“좌파 진영 시위 현장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얼굴을 가린 한 참석자가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의 '바뀐애'는 진보 진영에서 박 대통령을 조롱할 때 부르는 말”이라며 조선닷컴은 사진 밑의 트위터 내용에 임순혜 위원이 쓴 “바뀐애가 꼬옥 봐야할 대박 손피켓, 청와대까지 보내요”라는 글도 조선닷컴은 소개했다. 방송의 진실성, 공정성, 공익성 등을 심의해야 할 심의위원이 이런 수준의 허구성과 편향성을 가지고 있으니, 평상시 방송 내용에 대해서도 얼마나 편파적인 판정을 내렸겠는가? 방통심의위가 진실을 가리고 공정을 흩트리고 공익을 해치는 방송심의를 하는 이유는 바로 임순혜 위원과 같은 편파적이고 패륜적인 위원들로 구성됐기 때문이 아닌가? 방통심의위가 반정부적이고 몰상식하다는 평가는 우익애국진영에서 나오고 있다.

임순혜 방통심의위원의 ‘박근혜 대통령 저주’ 트윗에 대해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20일 “임 위원이 박 대통령에 대한 극단적 저주를 담은 내용의 글과 사진을 트위터로 리트윗하고 있다. 그 내용이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로 입에 차마 담을 수 없을 정도의 저급한 수준으로 공인의 언행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라며 “임 위원은 과거에도 ‘쿠데타 정권 박근혜 퇴진하라’ ‘박정희 군사 쿠데타’ ‘박근혜 선거 쿠데타’ 등 대통령을 비난하는 글을 수차례 리트윗하며 선전 선동을 일삼아 왔다”는 논평도 전했다. 김 대변인은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회는 방송과 보도의 교양적인 자문을 하는 기구인데 임 위원의 행태에서 교양과 인격, 자질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임 위원은 스스로 자격미달임을 자인하고 사퇴하기 바란다”는 주장도 했다고 한다.

“임 위원은 민주당 추천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을 하고 있는 김택곤 위원의 추천을 받아 지난해 9월부터 해당 직책을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하면서 조선닷컴은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의 “김택곤 위원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사람을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했단 말인가. 몰랐다면 자신이 추천하는 인사들에 대한 기본적인 검증도 없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셈이고 알고도 추천을 했다면 국민적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보도자료 내용도 전했다. 한 민주당 몫의 방송통신심의위원은 과거에 광우병 촛불폭동을 비호하는 주장을 폈으니, ‘민주당이 거짓말 전문가를 방송을 통제하는 데에 침투시켰다’는 의심까지 자초하게 된다.

<與 "朴대통령 공격 트위터글 쓴 임순혜, 방통위 특위위원 사퇴해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bw****)은 “하여튼 종북이들의 저질 패륜 패악 깽판 짐승만도 못한 괴물본성은 알아줘야 한다. 저런 인두겁을 쓴 종북괴물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있으니 우리나라 방송이 좌편향 되어 국민에게 외면당하는 것이지. 애국우파 방송을 못하게 한단 말이지, 당장 모가지를 짤라버려야 한다”고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daewon****)은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 구나. 빨리 드러낼 것들은 드러내야 바알겅이와 애국지사들을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무서운 종자들이다. 저위 사진여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여자일까? 김쁨조일 것이다. 김정은의”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bch****)은 “더럽고 치사하고 비열한 뇬”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tg****)은 “이런 썩어 뒤질녀ㄴ을 보았나. 이러고도 아무 탈 없는 이사회가 너들이 입만 열면 독재라고 게거품 물고 헛소릴 하고 있나? 너희 같은 인간말종 저질 집단들이 떠받드는 북녘에서라면 능지처참에 부관참시 감인 줄 알고나 하는 소리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c****)은 “이런 거 처리할 법은 없나, 한심하다, 대한민국”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kkim****)은 “도대체 이념이 뭣인지. 자기나라 대통령이 죽기를 바라다니. 도대체 나라가 어떻게 될려고 이런 정신이상자가 공직에 있단 말인가?”라고 했고, 또 한 네티즌(gst****)은 “멍청한 민주당 부동층의 10%는 지지로 돌아선다. 이런 미친 행동은 호남에서도 지지층이 떨어져 나간다. 더러운 심보를 가진 임**는 눈앞에서 자신의 자식이 죽는 꼴을 여러번 봐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kpcc****)은 “도(道)란 애써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부(富)하게 하려고 꾀하는 것으로 무도(無道)한 사람은 인간의 도리(道理)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으로 인류를 불행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죄를 졌으면 법의 심판을 받게 하여야지 오로지 애국애족으로 국익을 위하여 전심전력하는 대통령과 일행에 대하여 사고를 바라는 흉악한 심사는 국민으로서의 요건은 물론 인간으로서의 자질에도 문제가 있습니다”라고 젊잖게 임순혜 위원을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suebris****)은 “민주당! 네들에게 묻겠다. 솔직히 답해라. ‘니들 진짜 간첩 맞지? 빨갱이들’ 그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98ch****)은 “남을 죽으라고 저주하는 비열한 인간이 공적인 일을 맡고 있다니. 이런 인간이 무슨 교양을 논할 수 있는지 국민들은 생각 좀 해봐야겠어요”라고 했다.

민주당은 정치판만이 패당주의로 난장판을 만드는 게 아니라 방송이나 교육이나 종교까지도 패당주의로써 분열과 갈등을 자아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을 마치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반복적으로 세뇌와 선동을 하면서 정치판에 분란을 일으키는 주축세력이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지역과 이념에 근거한 분파주의에 찌들어서 진실과 공정과 애국을 파괴하고 있다. 이번 임순혜 방통심의위원의 악의 가득한 트위터 행위는 민주당의 패당주의를 잘 대변한다. 한 조선닷컴 네티즌(sv****)의 “어이상실 사건이 났다 하면 거기엔 꼭 특정지역이 도사리고 있다. 추천한 자도 추천받은 녀도 전라도다. 북과는 통일을 해도 전라도와는 통일이 안될 것”이라는 반응은 민주당의 지역적, 이념적, 세력적 패당주의를 잘 지적한다. [조영환 편집인: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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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1/20 [22:5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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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보다 못한 ? 대한민국 14/01/21 [09:57] 수정 삭제
그냥 보냅시다 ***** 종좌무리 척결해야 합니다 *****
임순혜 미친년이네~ 고구려 14/01/21 [17:17] 수정 삭제
임순혜의 입을 바늘로 척척 꿰매야...
국민 모독 삼각산 14/01/21 [22:04] 수정 삭제
빨갱이들이 노골적으로 튀어나와 국민을 우롱 모독 하는데 이명박 ㅅ ㅐ ㄱ ㅣ가 발갱이 안잡고 키워놔 너무 확산 되어 큰 문제인데 박근혜 가 계엄령 선포하고 빨갱이 소탕하지 않으면 임기 못채우게 될것 같아 큰 문제입니다.
이런 개보다 못한 년은 좋은 자리에서 떵떵거리며 사는데 아스팔트 우파들은 배고픈데... 장한평 14/01/21 [22:44] 수정 삭제
이런 개보다 못한 년은 좋은 자리에서 떵떵대고 사는데 정작 아스팔트 우파들은 춥고 배고프게 산다고 하니, 정말 개좆같은 나라가 아닐 수 없다. 새나라당인지 거지 발싸게 당인지 그쪽 놈들 하는 짓보면, 빨리 좌파정권이 들어서서 그놈들 옆구리에 죽창이 박히는 꼴을 봤으면 좋겠다. 박근혜 정권이 지금이라도 언론 좌빨 청산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못하고 세월 보내고 나라를 망칠 것이다.
개나당 새끼들 하는 짓거리보면 빨리 이 사라는 망해야 한다. 장한평 14/01/21 [22:47] 수정 삭제
아스팔트 우파들이 춥고 배고픔을 참고 거리에서 싸우는데 개나라당 새끼들은 나 몰라라라고 하면서 뒷짐지고 서 있는데, 이놈들이 제 정신이 있는 새끼들이라면 아스팔트 우파들에게 금전적으로 후원이라도 해야 할 것 아닌가! 모른체 하고 있는 개나당과 배부른 우파들의 옆구리에 좌파의 죽창이 박히는 꼴을 봤으면 좋겠다. 새나라 개자식들!찌ㄱ에
이무수네 기무성 14/01/24 [15:08] 수정 삭제
이런때 전두환처럼 빨갱이놈 년들 싹쓸어서 삼청교육대 보내었으면 후련하겠네.
제정신인지? 바라보기 14/01/24 [17:00] 수정 삭제
도대체 저런 인간쓰레기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라니 도대체 이 나라가 어찌 될려고 하는지 답답하다. 재봉틀로 입을 돌돌 박아야지 않나 쉽다.
정말 간첩질하는 것들 다 잡아들여야 하지 않나? 잡아서 북한으로 다 보내버였으면 좋겠다. 도대체 민주당은 무슨 짓들을 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