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이라는 탤런트가 트위터에 쓴 글 | |||||||||||||||||
좌익선동꾼의 모습을 보이는 연예인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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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드라마 최강칠우, 2010년 성균관스캔들, 2011년 영화 완득이, 그리고 2012년 초 드라마 패션왕 출연 등으로 잘 알려진 탤런트 겸 영화배우 유아인입니다.
광우병 촛불시위가 한참 있었던 2008년 당시 드라마 '최강칠우'에 출연했던 유아인은 직설적인 어투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민심을 역심으로 몰아 폭력으로 심판하려 들고, 나라의 주인이라 그토록이나 잘 섬기겠다던 국민을 권력 아래의 무지몽매한 백성으로 몰아 그 위에 군림하려 드는 나라의 일꾼, 이명박은 국민의 한표 한표가 부여한 권위를 권력으로 착각하며 구시대라는 단어가 모자라게도 왕권시대의 어느 폭군처럼 푸른 기와의 권좌에 올라 감히도 누구를 향해 칼을 휘두르는가." 당시 드라마 식객에 출연하고 있던 탤런트 김래원도 비슷한 의견을 남겼는데, 이런 의견이었습니다: "요즘 '식객' 쇠고기 편을 찍고 있는데,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느끼는 부분을 조금 얘기해보고 싶다. 미국산 쇠고기 문제로 미르(김래원 팬카페) 가족분들 뿐 아니라 국민들 모두가 걱정이 많은 것 같다. '식객'의 주인공인 성찬으로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저 또한 걱정", "이번 드라마를 통해 우리의 먹거리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됐다. 한우는 맛도 좋고, 믿을 수 있고 우리네 삶에 일부분이었다. 미르가족 여러분 한우 한 마리에 쏟아 붓는 축산농가의 땀을 잊지 말아 달라." 더군다나 유아인은 한 술 더 떠서 의료보험 민영화에 대해서 이런 말을 남겼다네요: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이문을 남겨보겠다며 장사하는 것이 '경제대통령' 이명박이 가진 '국익'에 대한 가치관의 단면인가", "어르신들 말장난, 돈싸움 떠나 젊은이들의 피가 스민 이 땅의 아이들은 소고긴지 닭고긴지 보다 더욱 더럽고 추잡한 세상을 맛보았으니 그들 마음속에 품은 환멸의 응어리가 바로 높으신 어른의 독단과 기만이 가져와 대한민국에 던져놓은 제 2의 광우병이 아니라 무슨 수로 단언할 수 있단 말인가." 이런 글과 함께 위의 사진들, 즉 유아인이라는 탤런트가 남겼던 트위터의 멘션들을 볼 때마다 유아인은 탤런트나 영화배우가 아니라, 통합진보당(이하 통진당), 진보정의당, 그리고 진보신당 비례대표나 대변인 저리가라 할 정도로, 차라리 통진당 의원이 어울릴 정도로 저런 말을 내뱉는 것이 참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넓게 보면, 조선노동당 의원과 닮지는 않았나요? 북한 인권과 탈북자 북송 반대에 저렇게 직설적으로 말했으면 좋았을까요? 왜 안철수가 후보직을 사퇴하고 예전 광우병 시위 당시 저런 말을 내뱉었는지 의문입니다. 하긴 김제동, 김미화, 김여진, 권해효 등 굵직한 좌성향 연예인들도 있는데, 유아인이라고 오죽하겠습니까? 이들 대열에 들어 관심을 끌어보고 싶겠죠. [빨갱이척결 시스템클럽 회원논객: http://systemclub.co.kr/] 북한의 도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및 중국의 이어도 영유권 주장
모두 종북 좌파들로부터 기인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북한의 도발 경우는 워낙 유명한 김대중, 노무현의 업적과 여기서 양성된 종북 좌익, 그리고 이들을 감싸고 있고 굵직한 종북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전라도.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하에서 무조건적인 퍼주기와 NLL 부정 등, 북한을 긍정적으로 봤지만 돌아오는 것은 제1, 2차 연평해전과 북한의 핵실험 등 온갖 도발로 인한 국제 사회의 불안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김대중 정권 하에서의 신한일어업협정 이후 일본은 독도에 대한 발언권이 생기게 되었고 이후 일본은 끈질기게 '다케시마'라는 말과 함께 독도 영유권 분쟁을 국제사법재판소까지 가지고 가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극우파 득세 속에 이 독도 문제가 들어가 있는데 이 독도 문제가 김대중 정권 하에 생기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나저나 일본 극우주의자들도 일본의 각종 사회 요인(경기 불황,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사회 불안) 등을 이용해 사람들을 선동하고 대한민국이 싫다는 사고를 가진 게 마치 종북좌파들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이어도 영유권과 덧붙여 동북공정을 주장하는 것, 이어도 근처에 제주해군기지를 건설하고 국력을 키워야 할 시점에서 진보정의당(당시 통합진보당) 심상정의 엉뚱한 발언, 즉 중국의 입장을 비호하는 듯한 말과 동시에 종북 정치인들과 거물급 종북들을 비롯하여 북한 인권에는 대부분 침묵하다가 제주해군기지 및 한미FTA 체결 등에는 무조건 '반대'를 외치기에 급급한 김제동, 김여진, 김미화, 권해효, 그리고 최근의 유아인 등을 비롯한 좌 성향, 선동에 급한 연예인들로 인해 사회가 멍들고 있습니다. 북한의 도발, 일본의 극우파 득세 속에서 독도 영유권을 강하게 주장하는 것, 중국의 이어도 및 동북공정 등 또한 종북 좌파들에 의해 더욱 심해지고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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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1/25 [22:5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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