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 위의 할머니를 '그년'이라 부른 자는 호로자식?
도덕을 法보다 중시하는 한국에선 犯法者보다는 '無禮한 자' '예의가 없는 자'가 더 큰 욕이 된다.
趙甲濟
朴槿惠 의원을 '그년'이라고 욕한 민통당 이종걸 의원은 1957년생으로서 朴 의원보다 다섯 살이 적다. 朴 의원은 1952년생이므로 환갑 나이의 할머니이다. 앳된 얼굴이라 나이를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년'이란 말은 써선 안 되는 욕설이지만 사용하더라도 자신보다 나이 적은 이에게만 쓸 수 있다. 年少者가 누나, 어머니, 할머니에게 '그년'이라고 말한다면 사람 대우를 받기는 글렀다. 그런 자에겐 '호로자식'이란 말이 준비되어 있다.
李 의원은 다섯 살이 年長인 할머니에게 '그년'이란 말을 했으니 그를 '호로자식'이라고 부르는 건 상식 있는 국민들의 권리가 아닐까?
도덕을 法보다 중시하는 한국에선 犯法者보다는 '無禮한 자' '예의가 없는 자'가 더 큰 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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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君 2012-08-10 오전 8:42 |
조상에게 먹 칠한 호로자식! 인간 망종! 지옥에나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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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정민미 2012-08-10 오전 12:16 |
조선조 말 명문대가의 자손,이종걸의원님.우당 이회영선생의 후광으로 이의원님의 오늘이 있다고 생각해 보시지는 않습니까.우당선생의 항일 독립운동을 폄훼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그러나 질곡의 삶에 허덕이던 조선조 말 우당선생은 누구의 편이었습니까. 그땐 모든 게 사직을 위한다는 면분이었겠죠.그러나 당시 6천석의 부자이면 지금의 이건희 삼성회장과 비슷한 재벌이었습니다.거금을 챙겨 만주로 떠나기전 무엇을 했습니까.그 양반들이 무지몽매하고 굶주린 백성들을 위해 한 일이 무었이었습니까.무정부주의를 내세운 그양반이 어떤 꿍꿍이를 갖고 뒤늦게 항일독립에 나섰을 것이란 추측은 어불성설일 것입니다 .전봉준선생의 아버지 전창혁선생의 애민사상을 당시 그양반은 알고 있었을까요.조상을 팔지 마시고 자중자애하십시오.무지렁이 같은 백성들을 짓밟고,매관매직과 가렴주구,오직 주군에 대한 아첨과 아부,토색질과 천주교인 학살 조장,무고한 백성을 역모로 몰아 능지처참을 주청하는 등 온갖 악행을 저지른 사람들이 소위 조선조 말의 고관대작과 만석군이라 불리는 부유층 아니었습니까. 그년과 그녀라는 말을 모를 정도로 지금 우리 국민이 무지몽매하다고 보십니까.이회영선생의 후손답게 자기절제하시고 인격도야에 더욱 정진하시기를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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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korea 2012-08-09 오후 10:03 |
종걸이란 이 놈은 성씨도 없는 순 호로새끼 임이 틀림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정상적인 가정 교육과 학교 교육을 받은 한국인이라면 자신보다 5년이나 위인 사람에게 도저히 입에 답을 수 없는 이런 순호로새끼나 할 수 있는 저질 쌍욕을 아무 거리낌없이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본데 없는 저질 인간은 호로새끼가 틀립없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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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glon 2012-08-09 오후 6:10 |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 의심하게 만드는군요. 아! 준말입니다.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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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2012-08-09 오후 4:37 |
비루하고 하찮은 녀석 저런 늠을 국민들이 세금줘가며 먹여 살려야 하나? 니 늠의 그 그년- 그년은 뭐꼬? 참나무 지게작대기 들고 네늠의 사무실로 갈끼다! 거기 있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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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츄어 2012-08-09 오후 3:40 |
그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건데....
암튼, [李 의원]은 없음. 그냥 그넘일뿐..... 왜냐면, [그년]과 [그녀는]의 구분을 못하는 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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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남자 2012-08-09 오후 3:11 |
인간이 않된 짐승같은 격을 드러내다니,,,,,,,,,.
그런 사람들은 등에 북을 매고, 뒤에서 한 사람이 따라 가면서 북을 치고, 그는 자기 죄를 큰 소리로 외치면서 동네를 도는 그런 벌이 옛날에 있었습니다.
광화문 사거리에 횡단보도를 하루종일 돌면서, "나는 개만도 못한 놈입니다." 라고 큰 소리로 고하고, 뒤에 그보다 약 5세가량 연배가 되는 인사가 북을 치고, 소리가 작으면 야단을 처가며, 질서 파괴 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무섭고 질서파괴자가 당해야 하는 댓가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만인에게 교육을 시키는 그런 장이 오늘날 거행 되어야할 필요성을 절감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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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dalim 2012-08-09 오후 3:07 |
제 어미보고 "그년"이라 할 쌍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