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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간첩단에 국민혈세로 보조금 주는 간첩...

곰발바닥개발바닥 2012. 6. 2. 21:36
대한민국은 간첩단에 국민혈세로 보조금 주는 간첩천국     2012-06-01 08:45:00     Hit: 9     

대한민국은 간첩단에 국민혈세로 보조금 주는 간첩천국


노무현 정권은 간첩 왕재산(김덕용)에게‘ 민주화 운동가’로 보상금

통합진보당 부정경선에 50억이 지원 통합진보당 탈당파에 130억 지원

북한 지령에 움직인 민노당에 10년간 300억 지원

광우병 촛불집회 주동 간첩세력에 182억지원 전교조에 매년 40여억 지원

민노당은 300억 지원받아 민혁당, 일심회 왕재산 간첩단 양성


국민혈세로 간첩 양성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3대 정권하에서는 간첩을 잡은 일이 없고 간첩을 잡은 국정원장이 해임되기도 했다. 노무현 정권에서 일심회 간첩단 사건이 터지자 김승규 국정원장을 간첩을 잡았다는 이유로 해임을 했다.


황장엽씨는 한국에 적어도 5만 명의 간첩이 활동하고 있다고 했다. 왕재산(김덕용) 간첩이 북한에서는 ‘노력훈장’을 받고 190차례나 북한을 드나들며 김일성 부자에게 충성을 맹세 했는데 노무현 정권에서는 ‘민주화 운동가’로 보상금을 지급했다. 가장 큰 문제는 이런 간첩단에 정부가 국민 혈세를 지원해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통합진보당 부정경선에 50억이 지원되었고 당권파 이석기 등 6명이 통합진보당 탈당해 정당 만들면 4년간 130억을 지원해야 한다. 통합진보당의 모체인 민노당은 지난 10년간 300억의 정당 지원금을 받아 대한민국 체제의 전복에 이용해 왔다. 민노당은 300억의 정부 지원금으로 민혁당 일심회 왕재산 같은 간첩단을 길러 냈다.


그것도 모자라 광우병 촛불폭동, 미군기지 이전 반대와 미군 철수,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폭력저지, 4대강 사업 폭력저지, 쌍용차 한진중공업 폭력, 맥아더 동상 끌어내리기 등 남남갈등으로 수십조의 혈세를 낭비하며 국력을 약화시켰다. 그뿐 아니라 강기갑 앞세워 폭력국회 만들어 세계의 조롱거리를 만들더니 그것도 모자라 김선동 앞세워 체루폭탄 테러까지 저질렀다.


통합진보당은 모든 정보를 감추고 실체를 위장해 왔다. 이들은 태극기에 대한 경배와 애국가를 거부하고, '얼굴마담'과 '실세'가 다르며, 북한 간첩단 왕재산의 지령까지 받았다. 깨끗하고 정직하다던 이들이 부정경선 폭력 덕에 껍질이 벗겨지고, 종북세력 실상의 추악한 보습을 드러냈다.


전교조가 가입되어 있는 민주노총도 통합진보당과 똑같은 가면을 쓰고 있다. 진보정치를 지향하는 민노총은 조선·중앙·동아일보 기자들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비판적인 주류 언론의 취재엔 일절 응하지 않고 보도자료 조차 제공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도 통합진보당 부정경선 폭력사태에는 제동을 걸고 나섰다. 그러나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집단인 전교조는 부정경선이나 폭력에 입을 다물고 있다. 전교조엔 '참교육 실천연대'라는 비공식 지하조직이 전교조를 움직이고 있다.


또 전교조 통일위원회는 간첩단 왕재산의 지령에 따라 움직인 사실도 표착되고 있다. 통합진보당∙전교조∙민노총은 광우병폭력 시위∙천안함 폭침 조작극 주장∙제주 해군기지 폭력저지 등 국책사업에 훼방을 놓아 수조원의 혈세 낭비와 군론분열로 국력을 낭비하고 있다.


2008년 광우병대책회의에 참여한 187개 단체는 한해 182억원의 정부예산을 지원받았다. 이들에게 종북세력이라며 정부 지원을 중단하라고 하면 '마녀사냥'이니 '색깔론'이니 하며 좌익언론 총 동원해 역공을 하고 있다.


통합진보당의 박원석 ‘새로나기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현충원 참배를 권유하는 것은 부당한 강요가 될 수 있다”고 말했고 “국민이 불편해한다면 애국가를 부를 수도 있다”고 인심 쓰듯 말하면서 현충원 참배를 거부했다.


이런 자가 국회에 입성하게 된다. 또 이석기는 종북보다 종미가 문제라고 했고 이상규는"북 3대 세습을 죄악시해선 안 된다고 했다.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북한의 6·25 남침에 대해 “역사적인 논쟁들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좀 더 치밀하게 생각해서 나중에 답을 드리겠다”고 했고 그의 남편인 심재환 변호사는 최근 “6·25 남침을 부정하면 주사파가 되느냐”며 오히려 국민을 나무랐다.


통합진보당은 김정은 3대 세습정권에 대해 침묵하고 호국영령에게는 고개도 숙이지 않겠다고 하니, 종북정당이라고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체제의 혜택을 받아가며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고 북한 앞잡이 노릇하는 간첩집단과 다를 게 없는 단체에 국민 혈세로 지원금을 주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대한민국뿐이다. 정부는 간첩집단에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고 국정원 검찰 경찰을 총동원해 간첩집단을 일망타진 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공동 대표> <자유대한 지키기 운동본부(자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사이버안보국민연합연구위원>




P 니가그래서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