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을 '위원장'이라 존칭하는 이명박 | |||||||||||||
비겁한 중도정권이 빚은 무법천지 대한민국 | |||||||||||||
凶惡犯을 위원장이라 尊稱하는 이명박(성정태 네티즌 논설가) 김일성과 김정일 악마 족속이 대한민국 건국 이후 지금까지 저질러온 큼직하고 무자비한 살인침략 행위를 우리 국민은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많은 흉악범죄를 저지르고도 단 한 번도 악마 같은 행위에 인정도 사과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흉악범죄 행위마저 대한민국이 그들을 못 살게 해서 발생한 일이었다고 억지를 부려 왔다. 저런 악마 족속을 그토록 짓 밟히고, 괴롭힘에 시달리고, 목숨마저 수 없이 희생 당했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지금 대체 무슨 생각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라는 존칭으로 부르면서 추파를 던지고 있는가? 인간이라고도 부를 수 없는 악마 족속이 60년 간 저질러 온 범죄 행위는 절대로 용서 받을 수 없으며 오직 죽음의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그 악마 족속이 만에 하나 인간으로 불린다고 해도 지금까지 저질러 온 그들의 범죄행위를 돌이켜 본다면 절대로 정상적인 인간으로써의 양심과 이성으로 돌아 올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저 악마 족속들이 할 짓은 그들을 응징하려는 대한민국을 아주 지상에서 없애 버리는 길밖에는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이명박은 악마에게 예수 흉내를 내고 있다. 북한 김정일에게 추파를 던지면서 핵을 포기하면 간도 쓸개도 모두 빼 줄 듯이 엎드려 절 받으려는 대통령은 대체 무슨 자격으로 건국 이후의 대한민국에 저질러진 저 악마 집단의 흉악범죄 행위를 마치 없었던 일로 하려는 자세를 취하는가? 원수를 사랑하라는 종교적 계율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강요하지 말라. 악마집단의 흉악범죄를 상기하라. 1) 1950. 6.25 6.25 남침 전쟁으로 대한민국 국민 60 만 명 희생. 참전군인을 합하여 200만 명 희생. 2) 1968. 1. 21 청와대 기습 사건으로 박정희 대통령 암살 기도, 68명 피살, 66명 부상. 3) 1970. 6. 6 형충원 국립묘지에서 박정희 대통령 암살기도. 4) 1974. 8.15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박정희 대통령 암사살기도. 육여사 피살. 5) 1983. 10. 9 버마 아웅산에서 전두환 대통령 암살기도. 21명의 정부요인 밀 민간인 피살. 6) 1987 11. 29 KAL858기 공중폭파로 탑승객 115명 모두 사망. 7) 2002. 6. 29 제2연평 해전으로 장병 6명 전사, 18명 부상. 8) 2009. 9. 28 임진강 무단 방류로 물놀이 객 6명 사망 9) 2010. 3. 26 해군 경비정 천안함을 폭파 침몰시켰고 그로 인해 46명의 장병이 전사. 비굴한 지도자가 자신의 국민을 수 없이 죽여 왔던 흉악범 앞에서 추파를 던지며 엎드려 절을 받겠다고 지금 남북회담을 구걸하고 있는데, 흉악범 김정일은 그런 비굴한 남조선 지도자와 국민들을 발 아래 내려다 보면서 음흉한 미소로 저울질 하고 있을 것이다. 참으로 굴욕적인 대한민국의 저 자세가 아닐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 당신이 저 악마집단을 용서한다고 해도 제 인민 수 백만 명을 굶겨 죽이고 지금도 때려 죽이며 흉측한 미소를 날리는 김정일 족속들은 북한 인민들이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이상 비겁한 중도정권이 빚은 무법천지 대한민국 (정청원 교육개혁가) 이명박의 중도는 대통령 출마 당시에 도와준 사람들의 성향을 나타낸 것이다.중도는 좌파를 숨기려고 쳐놓은 하나의 흑막일 뿐이다. 이명박의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좌파인 것을 보면 대통령 출마 당시에 좌파가 물심양면으로 많이 도왔으리라 생각된다. 현재 그가 중용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좌파 아니면 과거 반정부 운동을 한 사람들이다. 이와 같이 이명박이 좌파를 무한정 옹호하고 용서를 해주는데도 좌파는 그를 왜 그렇게 무시하고 비방을 하는가를 이해할 수 없다. 물론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 좌파와 손을 잡아서 이득을 보았더라도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그들과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대통령이 아무리 자기가 중도라고 말하지만 그를 중도로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한마디로 말해 중도 세상에 우파가 위축되고 좌파가 물만난 고기처럼 설친다면 그것이 바로 좌파세상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제 임기도 반을 훨씬 넘었고 민심은 떠났지만 남은 기간동안 출마당시에 약속한 법치국가의 실현과 대북관계, 정치, 경제, 교육 등 모든 분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대통령이 입으로는 중도를 표방하고 빨갱이와 이적행위자를 두둔한다거나 전과자들에게 편리를 봐주면 대통령의 통치권을 포기한 것이다. 만약 빨갱이들이 국가전복을 시도하거나 범죄자들이 사회기강을 파괴하도록 용납한다면 선량한 사람들의 기본 생활이 크게 침해를 받는다. 선량한 국민들은 괴로워 살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러므로 대통령의 통치철학은 반드시 법치에 의한 국가운영이 되어야 한다. 아직도 이명박은 국민들이 돌아선 이유를 모르는 것 같다. 대다수 국민들은 선량하여 자기방어를 못하기 때문에 그들을 보호하려면 법치가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통치철학이 되어야 한다. 국가기강을 파괴하는 자들을 적당히 눈감아 주는 것은 대통령답지 못한 매우 비겁한 자세이다. 그러한 처신은 국가를 사회교란범들에게 통째로 내어주는 것과 같다. 이명박은 과거 10여년 간의 좌파정부를 국민들이 얼마나 싫어했는지를 모르는 것 같은데 그것을 이해 할 수 없다. 최근 감사원, 금감원, 부산저축은행 사태를 보면서 이러한 사건은 완전히 망한 나라에서나 있을 법한 아노미(anomie)현상이다. 고객들이 피땀흘려 모은 재산을 돈의 최소단위까지 계산이 딱 들어 맞아야 한다. 남의 그 귀한 돈을 마치 점령지에서 약탈하듯이 그렇게 함부로 나누어 먹고 분식회계를 하는 행위는 살아남지 못할 범죄행위이다. 감사원, 금감원, 부산저축은행과의 3각 유착관계를 철저히 수사하여 엄벌에 처하기 바란다. 또한 부정한 방법으로 모은 재산을 전액 몰수하고 다음에는 다시 이러한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하기 바란다. <다음은 조간신문에 실린 기사들인데 이 기사들을 보면 대한민국이 심각할 정도로 무법천지가 되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1. 여야“변해야 산다”합창. 변화의 기선 누가 잡느냐에 내년 총선승패 결정 2. 제자들‘빨치산 교육’한 전교조교사, 이젠 종북단체 가입, 이런자 추방해야 3. 빈 라덴 은신처 동네사람들 현상금 놓친 것 알고 발 동동.테러범 숨을 곳 이젠 없겠네 4. 비상장사 오너들 ‘그들만의 배당잔치’>순이익 229억인데 배당은 590억 5. 부산저축은 임직원 친인척들‘서류상회사 통해 수백억 챙겼다.>250명 바지사장으로 등록 6년간 월급 수백만원씩 받아 6. 금융회사 상근 감사 폐지>금융위원장“감사위 전원 사외 이사로 7. 재벌회장보다 배당 더 많이 챙겨도 ‘노터치’ 8. 100억원 이상‘수퍼배당’ 상장사 대주주보다 많고 배당금액도 갈수록 늘어 9. 비상장 기업, 오너의 힘 막강하고 법적의무나 규제 느슨해 내부적으로 견제할 수단 없어 10. 전형적인 회사재산 빼먹기이고 편법 상속수단 악용 의혹도 11. 행패부린 이숙정 시의원은 징계 안받고 CCTV제출한 동장은 징계받아 12. 조현오 청장“흉기로 경찰 공격하면 총쏴라”>뒤에 숨어서 변명이나 지껄이는 경찰, 국민 은 원치 않아, 허가 안받고 사용해도 최대한 보호하겠다 13. 인권위“ 경찰과잉대응우려” 14. 중학생에 ‘빨치산 교육’시킨 전 전교조교사 “연방제 통일하자” 북찬양 이메일 교환 15. 너희에게 짐 되는 것 같아...그동안 정말 고마웠다 아버지와 나는 먼저 가마 16. 환경단체 조력발전도“안돼” 풍력도 “안돼” 태양광도 안돼> 17. 방송 맛집 소개 프로그램에 식당에 돈 수백만원 요구하고 알바생들 손님으로 출연도 18. 강성노조는 편법써 이득보고, 법지킨 노조만 손해 19. 타임 오프제 엉망이고 정부는 수수방관하여 한국노총만 죽게 되었다 20. 대통령은 왜 호통만 치나 21. 한국사회계약을 다시 써야 한다 22. 민심을 읽는다는 것 23. 북한, 미사일발사나 3차 핵실험 가능성 있다 24. 선진당 충청연합론이 보수합동 물꼬 틀까 25. 대통령과 박근혜 나서 당내부 정리하라 26. ‘파생상품 거래 세계 1위’는 자랑거리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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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5/10 [20:43]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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