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퍼옴 복사

<성명서> 금강산에 부동산을 투기하다니 미쳤나??

곰발바닥개발바닥 2010. 3. 25. 22:03
작성자 : 부추연 작성일 : 10-03-25 조회수 : 12 추천수 : 0 번호 :8,573
부추연 <성명서> 금강산에 부동산을 투기하다니 미쳤나?? 여론 1번지

금강산 투기꾼들에게 날벼락이 떨어졌다.

김정일의 발작증이 금강산으로 뻗혀

우리 측 부동산 투기꾼들에게 소집령을 내린 것이다.

“시키는 대로 안 하면 몰수한다!!

이런 날벼락이 어디 있나?

빼앗길 게 뻔 한 북한 땅에 부동산을 투기하다니..!

미쳐도 한참 미쳤지...!!

북한이 발표한 금강산 내 부동산 목록은 다음과 같다.
 

온천장

문화회관

면세점

부두시설

발전소

정화장

직원숙소

해수욕장

정비공장

콘크리트 혼합장

관광도로

사무실

병원

호텔

옥류관

온정각서관

농협

비치호텔

횟집

펜션

가스충전소

골프장

하역장

온정각동관


김정일은 일전 한 푼 안 들이고

우리 측이 5천억 원을 퍼부어 투기한 부동산을

한 입에 털어 넣을 수 있게 되었다.

“금강산 관광을 재개할래 부동산을 몰수당할래?”

이 게 김정일의 최후통첩이다.

정부는 빨리 결정하여야 한다.

김정일의 날강도 협박에 무릎을 꿇을 것인가?

받아칠 것인가?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부동산은 언제 빼앗겨도 빼앗긴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빼앗기려고 저지른 짓이니

강하게 마음먹어야 한다.

절대로 김정일 미친놈에게 끌려가면 안 된다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면

또 살해당한다.

계속 빼앗긴다.

금강산은 북한 체제 훈련장이다.

“제발 오셔서 훈련을 받으십시오” 라고 해도

갈까 말까 한데

“훈련 안 받으면 죽인다, 빼앗는다” 고 협박하니

절대로 굴복하면 안 된다.

5천억 원이 날아가도 굴복하면 안 된다.

그리고...

통일부는

부동산 투기꾼 명단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

누구누구가 투기 하였으며,

얼마씩 투기 하였는지 낱낱이 밝혀야 한다.

그런 투기꾼들 때문에 좌파가 득실거린다는 것을 명심하고

부동산을 포기하고라도

금강산 관광을 중지하여야 한다.


 여론 1번지
부추연
badkiller.kr

 
추천 : 0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P 니가그래서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