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기 사용 집행정지 신청
대한민국수호 범국민연합(상임의장 정창화
목사)은 2006.04.05일 변호인단(대표 김상철 변호사)을 구성하여 전자개표기사용 집행정지 신청을 서울 행정법원에
접수했다.
전자개표기는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고, 한국보다 후진국인 필리핀 정부 대법원에서도 사용하지 못할
기기로 판명되었으며 중남미 국가인 인구 430만명의(국토면적 5만 평방킬로미터 한반도의 1/4)코스타리카에서도 2006.02.05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여 개표하다가 좌파후보의 표가 많이 나오자 사용을 중지하고 수 개표를 실시한 결과 우파 국민해방당후보인
“오스카 아리아스”가 좌파 후보보다 3000여 표 차이로 당선된 사실이 있다.
이를 보더라도 전자개표기 사용은 절대금물인 것이
확인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웰빙당 한나라당은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에서 전개하고 있는 전자개표기 사용 절대반대운동에 입과 귀를 틀어막고 있으니,
야당인지 여당인지 분간할 수가 없어 국민을 실망시키고 있다.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는 한 2007년 대선 때 정권교체는 있을 수 없는
것이 명약관화한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가만히 있는 저의가 무엇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가슴이 터질 것 같다. 한나라당은 국민을 위한 정당으로써
인정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다.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 원로회의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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