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두목에게 대통령이란 칭호,可當(가당)치도 않다
대한민국 국민은
좌파국가의 국민이 아니다.
좌파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적은 더더욱 없다.
그런데
자유 대한민국 헌법의 기초위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된 자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헌법은 깡그리 부정한 채,
마치
하늘에서 떨어지고,
땅구멍에서
솟아 난 것처럼
후안무치(厚顔無恥)하게도 자기일당들을 일컬어
소위 좌파(빨갱이)정부라고 했다.
그들의 붉은 실체를
솔직하게 실토한 이 마당에
이제 피아(彼我)는 더욱 분명해 졌으며
앞으로 우리가 척살코자 하는 빨갱이들의 우두머리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사정이 이럴진 데
우리 국민들은, 더 정확히 말해서
이 나라의 정신나간 식자(識者)들과 기자 양반들은
빨갱이 우두머리에 지나지 않는 그 자를 일컬어
왜,
말끝마다,
기사마다,
칼럼마다,
대통령이란 칭호를
붙여 주어야 한단 말인가?
그런 어리석음과 비겁함을 멈추지 않고 있으니
더욱 기고만장(氣高萬丈)하는 것이 아닌가?
사리분별할 줄 아는 우리 국민들은 정말 피창터질 노릇이다.
이제 분명해지지 않았는가?
그 자는 남조선 좌파들의
행동대장일 뿐,
우리 국민들의 대통령은 결코 아닌 것이다.
솔직하게 털어 놓았으니 솔직하게 빨갱이로 부를일이다
그 자의
소원대로 해 주었으니 진정코 고마워 할 일이다
언필칭 『좌파두목』이라고 해도 무방한 것이다.
『자업자득』이란 말은 이럴 때
사용하라고 있는 말이다.
좌파두목 노무현이 이 글을 보고 머리에 김이 나겠지만
그 자의 업보이니 어쩔 도리가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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