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우성아파트 35평 노통
취임시 7억 현재 15억 자고 일어나면 부동산 잡는다지만 자고 일어나면 부동산 오른다.
아침 신문보니 고위공직가 강남집
2채 이상이 수두룩한데 이건 실명 기준이고 차명 가명으로 따지면 헤아릴 수 없을 것임 원인은 현실감 없는 부동산
대책때문이다.
작년 종부세에 10억 넘으면 과표 2%운운하며 겁 줬지만 법 대로라면 50억이면 1억보유세 내야하는데
실제로는 90평 타워 팰리스 55억인데 과표 23억 이고 점진적 세율 적욕으로 적용세가 2천만원이라는데 집값을 아무리 올려도
적용 과표는 겨우 30~40% 남짓하니... 당신들은 국민이 어리석어 보여 시키면 따를 것 같겠지만 영악한 국민이 정부 대책 눈에
보이나? 한나라당은 재건축 법 개정 운운하며 기대감 심어주는데 현 상태 우리당 지지율로는 정권 바뀔거고 정권 바뀌면 보유세
양도세 유야무야 뻔한 것 아닌가?
집값 계속 올리니 강남 집 못사면 바보 되는 것 같아 오히려 거래가 많아진다나? 거기다
대고 목청 뚤어지게 부동산 잡는다니 뭘로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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